“어쩌다가 너 같은 게 우리 가문에서 태어났는지 모르겠구나.” 가문의 수치. 오점. 불량품. 이 모든 것은 크로슈 가의 무능한 셋째, ‘위나델라 크로슈’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겨우 11살에 불과한 소녀는 가족에게 버림받고 목숨을 잃었다. 아니, 잃은 줄 알았는데...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제 혈육을 죽이려 들어?” 죽어가는 소녀의 몸에서 전설적인 대마법사 시조님, 파베 크로슈가 눈떴다. 파베는 후손 위나델라와 함께 썩어빠진 후손들을 심판하고, 하나 둘 모여드는 과거의 인연들과 함께 가문을 재건한다!
어느 날 눈을 뜨니 무협 소설 속이었다. 빙의한 몸은 독과 암기의 가문인 사천당가의 세답 시비! 그저 말단 시비인 줄 알았는데, 주어진 몸이 왠지 심상치 않다. 사천당가의 태상장로이자 반로환동의 노고수, 독왕 당중부터 남궁세가의 소가주 남궁휘까지 소설 속 주연들의 눈에 띄어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이 이어지질 않나. "소혜야,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내가 너를 가르치겠다는 말은 진심이다." 급기야 시비의 몸으로 당중의 제자가 되어 본격적으로 글과 무공을 익히게 되는데…… 나, 이 험한 강호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매주 토요일(금요일 22시) 연재됩니다*
19금 피폐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악역, 무시무시한 마녀에 빙의했다. 스토리에 따르면 마녀는 자신이 키운 폭군 남주인공에게 죽는 운명! 다행히도 남주인공이 태어나려면 아직 200년이나 남은 상황. "그럼 느긋하게 대책을 생각해볼까?" ㅡ 그러나 200년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어느새 내 눈앞에서 벌벌 떨며 서 있는 7세의 어린 남주가 말했다. "제가 갑자기 찾아와서 곤란해지신 거 알아요. 죄송해요. 절 궁으로 돌려 보내셔도 괜찮아요..." 뭐야, 이 뽀시래기는...? 어쩌면 나, 조금의 희망은 있는지도?! 음... 우선 잔뜩 겁먹은 이 꼬마부터 달래보자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상냥함으로 말했다. "어처구니가 없구나. 내가 너 같은 꼬마 하나 때문에 곤란해질 사람으로 보이느냐? 그리고 어딜 돌아가겠다는 거야? 갈.곳.도.없.는.주.제.에." "...!" 갑자기 꼬마가 울먹이기 시작했다. ...어라, 이게 아닌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빙의한 세계에서 벌어진 생존 MISSION ★ ! ㅡ 장차 폭군이 될 예정인 남주를 착한 아이로 키워라 ! #로맨스판타지 #힐링물 #육아물 #연상연하 #빙의물
피폐 후회물 소설 악녀로 빙의한 나. 여주를 괴롭혀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후회남주의 허울뿐인 아내. 경멸받으며 살기 싫어, 이혼을 요구했다. 이혼 후 받은 위자료로 안락한 삶을 살던 중, “재결합하지. 내가 잘못했어.” 전 남편이 나한테 매달린다?! 거기에다 자신을 가지고 놀아 달라는 서브남까지? "왜 저는 갖고 놀지 않으시나요…?"
로또에 당첨된 걸 확인하고 회사를 때려치우려고 했는데! 판타지 세상 속 공녀의 몸으로 들어와 버렸다. 당첨금 수령 기간은 1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전까진 집에 돌아가야 한다. 17억아, 엄마 금방 갈게. 기다려!! 아니, 그런데 이 가족들이 왜 이래? “널 사랑한단다.” 저 아저씨 딸 아닌데요. “내 동생, 우리 막내. 다칠 수 있으니까 내가 들어 줄게.” 그게 나를 들어 올린다는 뜻이었어? 뭐야, 이 거대 불곰은. “한 번만 더 내 동생에게 까불었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주지.” 넌 얼굴도 예쁜 애가 무슨 말을 그렇게 험악하게 하니. “너는 좀 아프지 마라.” 나한테 신경 꺼. 뭔 오빠들이 이렇게 많아. 저 공녀 아니라고요! 나 좀 내버려 둬. 집에 가게!
※사후 세계를 대비하세요! 죽기 직전에 받은 이상한 스팸문자. 죽은 줄 알고 눈떠보니 빙의심사국이다. 정말 사후 세계가 있다고? 책 속으로 빙의될 거라고? "특별히 선호하는 장르가 있으신가요?" 전생에 덕질로 모든 장르를 섭렵한 나. 다음 생은 귀염 뽀짝한 여자아이가 되어 무한한 사랑을 독차지하는 육아물을 희망했건만. 내가 빙의될 책은ㅡ 생존 난이도 S급, 고구마 가득한 무한회귀물 <세상을 구할 때까지 회귀>다. 거기에서 빙의될 캐릭터는ㅡ 주인공에게 갑질하는 망나니 귀족가ㅡ에서 갑질 당하는 평민 하인의 딸?! 하지만 죽기 직전에 가입한 <빙의생명보험 풀패키지>덕분에 특급 특혜를 얻게 되는데... 덕력에서 얻은 센스와, 보험 특혜와, 신의 편애와 총애로 고구마 가득한 S급 생존물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내 이름은 레오노라 하차니아. 이름부터 하찮은 엑스트라 악당의 딸이지만 권력욕이 대단하죠. 하차니아 가문을 원작처럼 하찮게 둘 수 없어! “좌로 구름미다, 씰씨!” “실시!” “우로 구름미다, 씰씨!” “실시!” 잉크를 칠해 만든 선글라스를 뽐내며 나는 바락바락 목청을 높였다. “에노끄 훈뇬병, 울지 안씀미다!” 나와 눈이 마주친 마음 약한 셋째가 찔끔 놀라 삐죽 나온 콧물을 들이켠다. “우, 울지 않습니다!” * * * 성공했다. “원래 이렇게 약했던 건가? 쓰레기같군.” “크억! 사, 살려줘!” “형, 괴로워보이니까 빨리 죽이는 건 어떨까? 그게 저 사람에게는 더 좋은 일일 거야.” 남주 콧김에도 날아가는 촛불 엑스트라였던 오빠들이 세계관 최고 악당 형제가 되었다! 어설픈 악당 아빠가 살짝 난관이었지만, “리니, 또 무슨 악독한 짓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냐…….” “쿠쿡, 아니다. 내 딸다운 못된 짓을 계획하고 있는거로군. 아주 좋다.” 이중인격 빌런으로 개조시켰다. 쿠쿡. 움화화! 좋아. 원작 정보를 이용해 재산도 불렸겠다, 가문도 하찮지 않게 만들었겠다! 빨리 시한부 육체를 탈피해 제대로된 빌런의 삶을 즐겨 보려고 했는데- “공녀가 다정한 사람이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게만 상냥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겠죠.” 아무래도 가문을 위해 부활시킨 인간 병기가 조금 고장 난 것 같다. “하지만 상냥해질 대상이 없어지면…….” 그의 손에서 피어오른 새빨간 불꽃이 세계 지도를 불태웠다. “나에게만 상냥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마치 세계 전체를 잡아먹을 듯이.
"악녀 주인공의 시녀 노릇을 하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불쌍한 미아." 그것이 채미아의 전생이었다. 악녀의 옆에서 언제나 악행들을 방관하고, 그저 무섭다는 이유로 도망가기만 했던 자신.... 그런 나약한 모습에 큰 환멸감을 느낀 미아에게 미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 [돌아간다면 그때와는 다른 선택을 할거야?] '돌아간다고...? 돌아가면 내가 달라질 수 있을까...?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평생 바뀔 수 없을 거야...!' ' 미아는 전생으로 돌아가 자신의 행동을 바꿔보겠다는 결심을 내렸다. 그리고 미아를 괴롭혔던 여자주인공과 처음 만나는 순간으로 회귀하게 된다. '기필코 나 자신에게 떳떳한 삶을 살아보는 거야.' 그 자리에서 미아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만들어진 '여주'를 향한 '여주 친구'의 통쾌한 반격!"
어머니는 제국에 하나뿐인, 대공의 실종된 딸이었다. 하지만 대공이 어머니를 찾았을 땐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후였고, 남은 건 14년간 방치된 채 살아온 나뿐이었다. 내 정체를 밝히지 않고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그에게는 복수가 될 줄 알았다. 그러나 나는 살해당했다. 그것도 어머니가 괴로움 속에 돌아가시도록 수작을 부린 이가 작은 할아버지라는 작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직후에 말이다. 인생 2회차, 그저 엄마를 지키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것뿐인데 누구보다 다정한 할아버지와 숙부, 사촌 오빠와 계획에도 없던 용병왕까지 은혜를 갚겠다며 내게 찾아온다? '이런 분위기 좀 어색하지만… 그리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어쩌다가 너 같은 게 우리 가문에서 태어났는지 모르겠구나.” 가문의 수치. 오점. 불량품. 이 모든 것은 크로슈 가의 무능한 셋째, ‘위나델라 크로슈’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겨우 11살에 불과한 소녀는 가족에게 버림받고 목숨을 잃었다. 아니, 잃은 줄 알았는데...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제 혈육을 죽이려 들어?” 죽어가는 소녀의 몸에서 전설적인 대마법사 시조님, 파베 크로슈가 눈떴다. 파베는 후손 위나델라와 함께 썩어빠진 후손들을 심판하고, 하나 둘 모여드는 과거의 인연들과 함께 가문을 재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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