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
15년의 착취, 그건 짐승같은 삶이었다. 저주를 정화하는 유일한 자, 아그네스. 그녀의 첫 번째 생은 무리하게 저주를 정화하다 마감 된다. 신의 자비일까,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그런데 하필 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 "앞으로 네 이름은 트아리체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삶! 과연 그녀는 이 살벌한 집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설산의 괴물 황녀
선황제의 늦둥이 딸, 발레리 벨로프는 어미인 앨리시아에게 오랫동안 학대를 받다 그녀의 죄로 얼어붙은 설산에 유배를 당하게 된다. 그곳에서 불행히도 많은 이들을 공포에 떨게 한 괴물의 빙결 능력을 갖게 되어 끝내 절망한 발레리는 19살 생일에 스스로 죽음을 택하지만 죽음 속에서 눈을 떠보니 앨리시아에게 학대받던 9살의 어린 시절로 돌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발레리는 과거와 달라지기 위해 자신을 설산으로 유배시킨 황제이자 이복 오빠인 밀러드에게로 도망치고, “폐하. 제발 저를 구해주세요! 시키시는 건 뭐든 다 할게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그날을 기점으로 발레리의 삶은 과거와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소중한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던 발레리는 세상과 단절된 채 능력을 숨기고 살아가는 어둠 속의 아이를 만난다. “안녕, 괴물.” “나도 너와 같은 괴물이야.”
15년의 착취, 그건 짐승같은 삶이었다. 저주를 정화하는 유일한 자, 아그네스. 그녀의 첫 번째 생은 무리하게 저주를 정화하다 마감 된다. 신의 자비일까,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그런데 하필 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 "앞으로 네 이름은 트아리체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삶! 과연 그녀는 이 살벌한 집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과로사로 쓰러진 후, 학대받고 냉대받는 시한부 엑스트라 몸에 빙의했다. 우리 귀여운 여주인공, 황녀님을 꼬서서 둥가둥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는데 “새아가에게 그 정도는 줘야지." “누나. 저 인간들 좀 때려도 돼요?" “부인께서 너무 귀여워서 그랬습니다.” 왜 다른 분들은 꼬실 생각이 없었는데 저에게 넘어온 거죠?!
마트 알바하다가 로판 속 악독한 유모 에일린으로 빙의?! 돌보던 쌍둥이 황자들에게 죽임 당하는 끔찍한 앞날을 막기 위해, 에일린은 아직 흑화 전인 어린 황자들을 착한 어른으로 성장시키겠다 마음 먹는다. 적성을 찾은 듯 순탄하기만 하던 육아 라이프에 제국의 미친개 카샤르 공작이 나타나는데...!
책 속의 악녀에 빙의했다. 사망 플래그만 없애고 조용히 살려는데, 벌써 최종 흑막을 채찍질하고 심하게 괴롭혔단다. 내가 한 건 아니지만 책임감을 느끼고 잘해줬더니 흑막의 충성심이 자꾸만 올라간다 나는 조용히 부귀영화만 누리고 싶을 뿐인데 왜 자꾸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건지 모르겠다!
가족의 사랑을 받고 싶어 새로 얻게 된 삶에 사랑을 바랬다. 그런데 웬걸?! 정령왕의 인장 덕에 정령사의 자질을 갖고 태어났는데... 부모님과 두 오라버니들은 한없는 애정을 퍼붓고, 기사단은 제발 호위로 뽑아달라며 졸졸 따라다니기 일쑤다. 게다가.."네 가벼운 바람은 내 간절한 염원이라는 것을 왜 몰라줄까." 동(東) 마계 지배자인 제 2악마는 시선 한번 달라 애원하고, "좋은 황제가 되고 싶다. 네가 편안히 머무르는 것으로 족할 제국을 만드는 황제가." 소꿉친구인 황태자는 날 위해 강한 제국을 만들겠다 선포한다. [우리 병아리 앞에 다 무릎을 꿇어라!] 계약한 정령들이 입버릇처럼 외치는 것은 덤. 모두가 깨물지 못해 안달 난 병아리의 본격 꽃길 걷기!
피폐물 속 악역과 같은 보육원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그의 손에 죽을 운명에 처했다! 아직 어린 그의 소꿉친구를 자처해 어떻게든 갱생에 성공한 줄 알았는데… “맞아, 그 살인귀가 나야. 그래도 너만은 날 싫어하지 않을 거지?" 10년 만에 다시 만난 그는 어째서인지 완벽한 악역이 되어 있었다.
엘리시아 크레드가 돌아왔다. 10살의 몸으로. 그건 좋은데, 왜 하필 이 시점이야? 한밤중 숲에서 들개들의 먹이가 될 뻔한 그녈 구해준 인물은 온갖 위험한 소문의 주인공, 발른 공작인데. 죽이려고 혈안이 된 새어머니와, 냉대하고 방치하는 아버지 때문에 29번의 삶을 불행 속에서 살아왔다. 이번은 신이 준 마지막 기회. 엘리시아는 공작의 도움을 받아 운명을 바꿔 나간다.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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