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엘리의 호텔
펭귄박사, Bora Song/MU, 스튜디오원픽, Bora Song, MU
눈을 떠보니 금수저 백작 영애 엘레나 벨몬테가 되어 있었다! 어리둥절한 것도 잠시, ‘엘리’로서 풍요로운 귀족 영애의 삶을 누리며 호텔리어였던 전생의 경험을 살려 가문의 신사업으로써 호텔 경영을 제안한다. 그러자 아버지 벨몬테 백작은 이 호텔 경영관리를 ‘셰인 이그니츠’에게 맡기겠다고 하는데…. 그 이름을 들은 엘리는 불현듯 깨닫는다. 이곳이 바로 자신이 즐겨하던 게임, ‘호텔 로맨스’ 속 세상이라는 것을! 본래 자신의 꿈이었던 호텔 경영, 그리고 자신의 최애 캐릭터였지만 공략 불가능한 NPC였던 셰인과의 로맨스.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리란 기대감에 부푼 엘리였으나… “네? 영애께서 호텔 경영을요? 하실 수 있겠습니까?” 처음 만난 무지막지 잘생긴 셰인의 입에는 비웃음이 걸려 있었다. 셰인은 철없는 귀족 영애의 경영 참여를 대놓고 못마땅하게 여기며 꼰대 같은 소리를 줄줄이 늘어놓는데…. “저게 내 최애…? 최애가 아니라 최악이잖아!” 과연 호텔은 제대로 굴러갈 수 있을까? 그리고 엘리의 사랑의 행방은? 호텔을 무대로 펼쳐지는 본격 경영 로맨스판타지!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성녀 후보였던 나는, 계략에 빠져 유일한 후원자였던 공작가를 몰락시키고 라이벌이었던 디아나를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비참하게 죽게 된다. '무슨 삼류 소설 속 이물질도 아니고…' 라고 생각한 순간 깨닫는다. 진짜로 소설 속 이물질에 빙의했음을! ***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기적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됐다! 이번 생은 개과천선해서 잘살아보기로 결심한다. 그 결과. 전생에서는 냉철하기만 하던 공작님이 자꾸 선물을 퍼주고, 나 때문에 개죽음당한 장남과 친해지고, 병으로 일찍 죽을 예정이었던 차남도 치유해 줬다. '좋았어! 이제 데드 플래그만 피하면 돼!' 그런데. 원작을 피하려 할수록 자꾸만 남주 후보들과 엮이게 되고… 천사처럼 착하다는 여주 디아나는 돌변해서 쎄하게만 구는데?! "맥이 들리지 않습니다." 설상가상 심장까지 없어졌단다. 나 이번 생에는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사후 세계를 대비하세요! 죽기 직전에 받은 이상한 스팸문자. 죽은 줄 알고 눈떠보니 빙의심사국이다. 정말 사후 세계가 있다고? 책 속으로 빙의될 거라고? "특별히 선호하는 장르가 있으신가요?" 전생에 덕질로 모든 장르를 섭렵한 나. 다음 생은 귀염 뽀짝한 여자아이가 되어 무한한 사랑을 독차지하는 육아물을 희망했건만. 내가 빙의될 책은ㅡ 생존 난이도 S급, 고구마 가득한 무한회귀물 <세상을 구할 때까지 회귀>다. 거기에서 빙의될 캐릭터는ㅡ 주인공에게 갑질하는 망나니 귀족가ㅡ에서 갑질 당하는 평민 하인의 딸?! 하지만 죽기 직전에 가입한 <빙의생명보험 풀패키지>덕분에 특급 특혜를 얻게 되는데... 덕력에서 얻은 센스와, 보험 특혜와, 신의 편애와 총애로 고구마 가득한 S급 생존물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간식으로 나온 빵을 오물거리던 열 세살의 어느날, 달리아 페스테로즈는 문득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낸다. 이곳은 주인공들이 미쳐가는 피폐 여성향 게임 속 세상이고, 자신은 장차 최고 악당의 여동생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이대로라면 답도 없다. 가문은 멸문할거고, 나도 덤으로 쓱싹 되겠지. 그러니 무조건, 가능한 한 빨리 이 가문에서 달아나야 한다! '이렇게 된 이상 경계심을 낮춰 도망쳐야겠어!' 그렇게 가문을 노리는 친척과 능구렁이 같은 황제 등등을 걷어내고 오빠의 환심을 듬뿍 산 것까지는 좋았는데- "내가 달리아와 춤을 추고 싶은데. 뭐가 문제지?" "미안하지만, 내 동생이 낯을 가려서." "달리아는 제가 제일 좋다고 했어요!" 어쩐지, 오빠를 너무 길들인 것도 모자라 이 세계 최강자들이 모두 나에게 집착한다!
“어…… 여기가 무슨 나라죠?” “한(漢)나라지, 넌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있었던 게냐?”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동백은 한참 어려진 채로 삼국지 시대로 떨어져 버렸다..! "…저는 본디 여자이오나, '여자'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여자로서는 생존조차 힘든 환경에서 동백은 남장을 하기로 결심하고, 권력자 장양의 양아들로 들어가 삼국지의 인재들을 수집하기 시작하며 황제의 총애를 받기에 이르는데…. “소신, 소동백. 천자의 말씀을 받잡아 이 난세를 평정하고 돌아오겠나이다.” 그녀의 삼국지 속에서 생존하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고아가 되어 구박받는 하녀 생활을 하던 디아나. "자, 이게 네가 받아야 할 유산이다." 어느 날 어머니의 친우가 그녀의 앞에 나타나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준다. 하지만, 돌아가신 어머니에게는 유산보다 더 큰 비밀이 있는데- 내 어머니가 사실은 대륙 제일의 거부 오흐리드 백작의 외동딸, 내 아버지는 홍염의 주인이라는 노히바덴 대공이라니? "디아나는 당연히 오흐리드의 후계자가 될 거요, 대공." "디아나는 내 딸입니다. 노히바덴의 이름을 이어야 합니다." 저…… 둘 중 하나 꼭 선택해야 하나요?
황제의 정략결혼 제안으로 처음 만나게 된 대공작 가문의 영애 '옐로디아'와 해군 장교 '에드워드'. 자신보다 6살이나 어린 '옐로디아'를 배려해 황제의 제안을 거절하는 '에드워드'. 하지만 '에드워드'를 보고 첫눈에 반한 '옐로디아'는 '에드워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그 와중에 황후의 계략으로 두 사람은 계속 어긋나는데... 과연 둘은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까?
평생 힘을 뽑히며 살다가 결국 열여섯 살에 죽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는데. 눈을 뜨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다시 시작된 제물로서의 삶. 이번에도 평생 고통만 느끼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내 앞에 한 번도 본 적 없던 아빠가 나타났다. 나처럼 내 존재를 전혀 몰랐던 아빠가. * * * “내 힘은 언제 가져갈 거야?” 이반나의 말에 단테의 두 눈이 크게 흔들렸다. “다들 그랬어. 당신은 언제 가져가?” “……나는, 가져가지 않을 거다.” “왜?” 이반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모두가 제힘을 탐냈다. 인간을 위해 신께서 보내 주신 제물이라며 모두가 가지고 싶어 했다. 그런데 왜 이 사람은 거부하는 걸까? “이제는 누구도 네 힘을 빼앗아 가지 못할 거다. 누구도 너를 괴롭히지 못할 거다. 내가 너를 지켜 주겠다.” “내 힘을 가져가겠다는 거네.” “그러지 않는다고…….” “다들 그렇게 말하면서 내 힘을 뽑아 갔어. 날 감옥에 가둬 두고.” 고작 다섯 살의 아이가 한 말이라기엔 너무 잔혹했다. 하지만 어린 이반나의 얼굴은 아무런 감정도 깃들어 있지 않았다. 그게 당연하다는 듯. 완전히 망가져 버린 딸의 모습에 결국 단테는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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