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 중 형, 루이스에게 반해 두 형제가 사는 집에 들어오게 된 노아.별 문제없이 지내던 노아는 어느 날 술에 취해 루이스가 아닌 동생 루카스와 잠자리를 하게 되고, 루카스에게 협박과 회유 그리고 은근한 끌림을 느끼면서 노아는 그렇게 약 세달간 루이스 몰래 루카스와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렇게 나름 평화롭게 지내던 세사람의 관계는 어느 날 루이스가 그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변하게 되는데…
가이드 유건은 13년 전 의문의 변이종 알무텐(Almuten)의 공격으로 부모를 잃고 형과 둘만 살아남는다.
하지만 알무텐이 다시 나타나고, 형마저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모든 수단이 막힌 유건의 앞에 유일한 선택지는 S급 헌터 우신제의 제안뿐.
"에레혼의 가이드가 되어 내 명령에 복종할 것.
어떤 일이라도 감내할 것.
그리고, 나를 따라 게이트 안에 들어갈 것."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유건을 상처입히는 네명의 헌터들 사이에서 유건은 세상의 심연으로 향한다.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살인, 학대, 약물류(마약), 윤간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다.
신해범은 정류진에게 한때 톱아이돌이자 정치적 아이콘이었던 친누나 ‘류연비’가 처형된 날을 상기시키며 왕가를 향한 복수에 일조할 것을 종용하고, 류진은 <백사자>를 배신하고 신해범의 손을 잡는다.
작전명 <세이렌>,
이제 그들의 목표는 왕위 계승 서열 1위의 왕세자, 권세혁에게 정류진을 접근시켜 왕자의 인생을 철저히 망가뜨리는 것.
거칠고 폭력적인 섹스를 원하는 마조히스트, 차우경.
줄곧 자신을 제대로 망쳐줄 남자를 만나길 원했던 우경은
‘선생님’을 만난 후 그와 하는 플레이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내가 존댓말을 하고 있는 이상,
차우경 씨는 내 말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첫 번째 규칙이라고 해두죠.”
‘선생님’과의 플레이에 익숙해질수록
우경은 점점 더 아프고 격렬한 플레이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남자는 놀이는 놀이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욕구 불만이 쌓여가던 우경은 일부러 남자를 자꾸만 자극하는데….
“정말 괜찮으니까,
완전히 망가뜨려 줘요.
선생님은 해줄 수 있잖아…?”
한계를 넘을 만큼의 플레이를 원하는 우경과,
절대로 임계점을 넘지 않으려는 남자.
“사랑한다고 말해 봐. 말하면 끝나.”
“…싫어. 지금, 좋아요.”
둘의 관계는 점점 서로가 정한 선을 넘게 되고,
우경은 다칠 것을 알면서도 엇나가기 시작한다.
평범한 대학생처럼 보이는 ‘김다빈(수)’. 사실 맞으면 희열을 느끼는 마조히스트 섭 취향으로, 유명 아이돌 출신의 대학교수 ‘정케인(공)’과 6개월간 SM 파트너로 지내며 자신의 취향을 개발 중에 있다.
한편, 재벌 3세이자 6년 지기인 '라윤(공)’에게 SM 취향을 들키며, 갑작스레 고백을 받게 되는데... 너무나 취향인 두 남자 모두와의 관계를 원해, 한 사람도 놓치고 싶지 않은 자신을 책망하며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 '다빈'.
정신을 차리자마자 눈앞에 들이밀어진 동거 계약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다빈’을 위해, 6개월간의 동거를 통해 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을 선택하라는 두 남자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는데!
그렇게 '다빈'은 일주일에 한 번씩 파트너를 바꿔가며 BDSM 플레이를 즐기고, '케인'과 '라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데... 두 남자는 '다빈'의 선택을 받기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준다.
각기 다른 매력을 탑재한 사디스트 돔 '케인', '라윤'과의 행복한 시간이 지나, ‘다빈’의 선택의 날이 다가오고...
‘다빈’을 차지할 이는 누구일지, ‘다빈’이 함께 하고 싶은 이는 누구일지?!
희운은 얼빠진 얼굴로 되물었다.
“멍청하게 쫓아다니는 게 얼마나 웃겼는데 그만둬.”
“…어어… 그럼, 계, 계속 따라다닐게.”
“계속 따라다닌다고?”
살짝 미간을 찌푸린 강우의 눈에 웃음기가 어렸다.
희운은 뒤늦게 알아차렸다.
서강우는 자신을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이다.
가지고 노는 게 재미없어지면 죽일지도 몰랐다.
그는 제법 이성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했다.
서강우가 범인이고 자신은 목격자다.
즉, 사람을 죽인 서강우는 자신을 살려 둘 리가 없다.
자신은 죽은 목숨이다.
“왜 울어요?”
“흐으윽… 저 죽으면 안 돼요…. 죽이지 마…. 아무한테도… 흐윽, 말 안 할게요. 지, 진짜예요.”
말을 하니까 울음이 더 커졌다. 엉엉 우는 희운을 보며 강우가 짜증스럽게 한숨을 쉬었다. 그 소리에 희운이 어깨를 크게 떨었다.
“대화하다가 갑자기 울면 내 기분이 얼마나 좆같겠어요.”
“흐어어억… 미, 미안해. 흐으….”
“울지 마.”
강우는 생각했다.
그냥 죽일까.
그의 손이 젖은 뺨을 타고 아래로 미끄러졌다.
희고 가는 목에 손끝이 닿자 목울대가 움직였다.
잔인한 강우의 집착에 천천히 길들어지는 희운.
과연 희운은 살아서 그의 곁을 도망칠 수 있을까?
진홍과의 첫 만남부터 섹스는 하기 싫다고 말하는 성훈. 전애인 규하와의 관계가 안 좋은 쐐기가 되어 거부감을 느낀다.
진홍은 아무렇지 않은 듯 보통의 연애를 하자고 한다.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며 별것 아닌 일상이 행복한 성훈은 이상하게도 묘한 감정을 느낀다. 스쳐지나가는 손길에서, 마주치는 눈길에서...
조금씩 오르전 섹스 텐션에 결국 진홍의 집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전애인 규하를 만나게 된다. 진홍이 규하가 심어놓은 사람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그토록 거부하던 본능을 뿌리치지 못하고 셋이서 질척하게 몸을 섞게 된다.
녹스 라이네리오는 자신을 사랑하는 소년,
할리드를 보호하기 위해 잔인한 방법으로 그를 내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된 그의 앞에
할리드가 비아라는 성을 달고 제2황자의 곁에 있었다.
그것도 황태자의 목을 손에 들고.
황제가 된 제2황자는 황태자 아니, 이제 반역자가 된 자의
목을 베어 온 할리드 비아에게 ‘녹스 라이네리오’ 라는 하사품을 내린다.
___________________
“오늘부터 네가 할 일은 이거야.”
녹스의 목을 놓아준 할리드는 상체를 세우고 자신의 가운을 풀어 넘겼다.
녹스는 막혔던 숨을 천천히 내쉬며 자신의 위를 차지하고 있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어깨부터 드러난 할리드의 온몸엔 상처가 가득했다.
단단해 보이는 몸체와 두꺼운 팔뚝, 허리가 눈에 보였다. 그리고.
“…….”
그 어렸던 아이가 다 커서 이제 노예로 떨어진 제게 발정하고 있었다.
그는 저도 모르게 그에게 깔린 채로 시트를 잡아당겨 도망치려고 했다.
그러자 단단한 손이 다시금 어깨를 꽉 눌러 왔다. 녹스가 더듬더듬 말했다.
“아니야, 이건, 이건 아닌 것….”
이건 아닌 것 같아. 그 말에 할리드는 쥐고 있던 어깨를 놓고 그의 머리채를 잡아 뒤로 당겼다.
“윽……!”
“뭐가 아니지?”
그의 말이 낮게 속삭여졌다.
“난 이러려고 널 데려온 거야.”
* <시작은 이삭으로부터>는 매주 일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사관학교 #하드코어 #통제광공 #후회공 #모범생수 #굴림수
* 본 작품은 폭력, 강압적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귀족 출신 아실은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사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지만 이유 모를 무차별 교내 폭력을 겪게 된다.
교내 폭력을 고발하기 위해 발레리를 찾아간 아실은
적절한 조치 대신 발레리에게 무참히 짓밟히는데….
아실은 발레리의 남창으로 전락해 학교에서 철저하게 고립되어
발레리를 탈출할 기회만 호시탐탐 엿보지만
발레리는 갈수록 아실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쌍둥이 형제 중 형, 루이스에게 반해 두 형제가 사는 집에 들어오게 된 노아.별 문제없이 지내던 노아는 어느 날 술에 취해 루이스가 아닌 동생 루카스와 잠자리를 하게 되고, 루카스에게 협박과 회유 그리고 은근한 끌림을 느끼면서 노아는 그렇게 약 세달간 루이스 몰래 루카스와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렇게 나름 평화롭게 지내던 세사람의 관계는 어느 날 루이스가 그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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