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선배'가 쓰고 있던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묘하게 현실과 비슷한 소설 속에서 달라진 건, 스물아홉의 자신이 열아홉이 됐다는 것.
선배가 쓰던 소설인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보던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반투명한 메시지 창의 등장.
【임무: 차여운을 행복하게 만드시오.】
【현재 호감도: -20】
【달성 제한 시간: 300일】
【페널티: 죽음】
명하는 빙의한 소설 속에서 최애를 지키고 미션을 성공시켜 생존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연애 지상주의 구역으로 진입합니다.】
*원작: 화차 [웹소설] 연애 지상주의 구역
MMORPG의 씨가 마른 게임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아스타 연대기」. 꽤 오랜만의 역대급 업데이트인 ‘신화’ 난이도 레이드 업데이트 예고가 뜬 날, 전 서버 길드 랭킹전 1위, 퍼스트 클리어 최다 기록에 빛나는 유명 길드 ‘헤이스트’의 마스터 지적(성차현)의 가슴은 설렌다. 그러나 이번에도 당연히 퍼스트 클리어할 생각으로 게임에 접속한 지적은 바로 그날, 자신의 파트너 힐러가 입대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는데!
파트너 힐러 없이 새로운 레이드에 도전할 수도, 그렇다고 파트너 힐러를 탈영시킬 수도 없는 상황에 새로운 공대원 모집글을 올려봤지만 세상에서 가장 빡센 조건, ‘지적 1:1 면접’을 통과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차단 목록만 열심히 채워가며 하루하루 채팅장을 ♡♡로 도배하던 나날, 그의 앞에 GM의 선물처럼 나타난 뉴비가 있는데!?
지적은 과연 그 귀여운 뉴비, ‘힐줄랑말랑’을 잘 키워낼 수 있을까!?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반장 연애한대" 전교 1등 모범생, 선생님들한테 예쁨받는 학생이지만 연애에는 노관심인 권다로의 연애 소식을 듣게 된 곽우찬. 12살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이자 권다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내가 눈치채지 못한 연애의 증거가 '귀 밑 키스마크'라고?! 뽀얀 목덜미에 묻은 분홍자국의 범인은 놀랍게도 나였다. '곽씨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홍점은 마음 도장 같은 거라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묻어 나' "곽우찬, 너 나 좋아해?" 들켜버렸다, 내 7년 짝사랑.
어쩌다 벌어진 하룻밤, 별 마음 없이 시작된 사이. 호연에게 수빈과의 연애란 본디 그랬다. 하지만 하루하루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관계에 꽤 진심이 되어간… 것 까지는 좋은데, "형, 우리 헤어져요." "그래,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이번에도 이유는 알려줄 생각 없고?" 문제는 수빈의 맥락 없는 이별 통보가 횟수로만 일곱 번째라는 것. 그래도 매번 일주일을 넘기는 법 없이 다시 만났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뭔가 좀 잘못된 것 같다. 헤어진 지 2주째인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 돌이켜보면 나의 가장 큰 잘못은 첫 번째 이별에서 그 이유를 묻지 않은 것이었다. '연수빈'과 '진호연'의,
*<사랑기록부>는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키워드 : #현대물 #청게 #고교BL #전교1등X전교2등 #사기캐공 #노력파수
전교 1등만 하면서 살아온 지유는 고등학교 입학 후
무려 전교 2등이라는 상상도 못 한 성적을 받게 된다.
충격에 빠진 지유는 전교 1등 자리를 되찾기 위해
연애를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고
전교 1등 도현에게 고백 공격을 해 버리는데
어라…? 너 왜 내 고백 받아주냐…?
과연 지유는 성공적으로 도현을 꼬셔서
전교 1등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
아래가 유달리 큰 신입생을 찾고 말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MT에 참가하게 된 4학년 복학생 성하. 190이 넘는 큰 덩치의 신입생 무범을 보고 잠깐 설렜으나 두툼한 뿔테 안경을 쓴 얼굴을 보고는 깔끔하게 마음을 접는다. 물 건너간 꿈을 접고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 성하의 옆에 선 남자. 이 남자의 아랫도리가 심상치 않다. ‘아니, 씨발. 이게 뭐야?’ 다급히 고개를 들어 얼굴을 확인하자 뿔테남 신입생 무범이 서있다. '껍데기는 가라.' 눈 딱! 감고 무범의 아랫도리를 위해 열심히 그를 꼬셔보지만 거기 크기만큼 높고 단단한 철벽과 베타가 아닌 우성 알파였던 무범에 실망한 성하. 모든걸 관두려는 찰나, 안경 벗은 무범의 얼굴을 마주한다. "가자." "어딜 말입니까?" "섹스하러 가자고." 알파는 싫지만 잘생긴 큰 놈은 못 참는 오메가 성하와 광적으로 페로몬에 집착하는 '반전 매력' 우성 알파 무범. 형
동기들과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잠이 들었던 날.
자신과 ‘서진’이 고등학생 때 입 맞췄던 그 날 일들이 꿈에 나오게 되고,
왜 갑자기 고등학생 때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실수’가 꿈에 나온 것인지
연애를 너무 오래 쉰 것 같다고 생각하는 ‘다운’은 과실에서 보기 껄끄러운 ‘서진’을 마주친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유난히도 자신을 찾아오는 서진에 괜히 찔리는 듯 자신이
무슨 실수를 했냐며 추궁을 했지만, 돌아오는 ‘서진’의 대답은 그저 키스를 했다는 대답뿐.
오랜 친구 관계였다가 갑자기 저런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운에게 들이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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