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에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다. '너 그렇게 연습 안하다가 '루인 아르델'처럼 된다.' 아카데미의 이단아, 루인 아르델. '마나 방출 불능 장애'라는 마법사에게 있어 최악의 저주를 가진 채 태어나버렸다. 하지만― 《당신은 세계파괴자 드라카의 화신입니다.》 모두의 멸시와 조롱 속에서 6년, 그 끝에서야 난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천재마법사 린은 13살 때, 세상을 혼돈에 빠뜨리려는 거악 ‘심연’을 물리치고자 리스타를 위시한 용사파티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싸움은 점점 격렬해지고 마지막 순간에 린의 몸은 ‘심연’의 암독에 당해서 생명이 위태로워진다. “다시 돌아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강제 휴면 상태에 빠졌던 린의 영혼은 300년 후 어느 귀족 소년으로 부활하게 된다. 평화로운 세상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린! 하지만 세상 한편에서는 숙명적인 어둠의 무리가 다시 꿈틀대고 있었다.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한태오는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자애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는 일진에게 찍혀 그만 강에 빠지게 되는데... 그 강바닥에서 우연인듯 운명인듯 큐브 하나를 줍게 되었는데, 그 큐브가 그에게 비범한 능력을 가져다 줄 줄이야! 신비한 큐브의 능력이 하나 둘씩 밝혀지고 평범했던 그의 일상이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한다. 지구에서 가장 평범했던 고등학생 '한태오', 그는 과연 세계 최강 고등학생이 될 수 있을까?!
마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모인 최강의 용사파티가 있었다. 하지만 마왕 토벌엔 관심이 없고 편한 전장만 찾는 용사 파티에 환멸을 느낀 잿빛 마법사 라니엘은, 결국 파티를 때려치우고 고향으로 돌아와 스승을 만난다. 그런 그에게 라니엘의 스승인 로셀은 명문 아카데미, 아플리아의 조교수 자리를 권하게 된다. "아니, 이걸 왜 못하지?" "그냥 회로 생성하고 쓰면 되는데?" 하지만 세계관 최강자도 막상 가르침에는 소질이 없는 듯 한데... 어찌저찌 아플리아 아카데미에 취직하게 된 인류 최강 전력. 먼치킨 마법사의 좌충우돌 아카데미 조교수기가 시작된다!
던전 청소 도중 발견한 반지 하나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다른 세계에서 ‘신왕의 망치’를 들어 올린 대가로 오거족의 차기 지도자 후보가 된 강우석. 시스템과 함께 현실과 이세계를 넘나들며 두 세계의 힘을 모두 쌓을 수 있게 된다. 주어진 시간은 단 1년. 돌아가지 않으면 오거족이 직접 그를 쫓아온다. 살아남으려면 강해지는 수밖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천애고아'를 전전하는 백수 주인공. 무료한 일상 속, 유일한 낙은 온라인 게임 ‘신이 버린 세계(God Forsaken World)’였다. 지루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그에게는 소중한 탈출구 같은 게임. 그러던 어느 날, 게임을 즐기던 중 어디선가 들려온 정체불명의 목소리. 정신을 차려보니… 그는 게임 속 세계 한가운데에 있었다! 이왕 게임 안에 들어왔으면 멋지고 강력한 주인공이 되어 있을 줄 알았건만— 그가 빙의한 인물은 제국의 망나니이자 실패한 제3황자, ‘길로샨 엘로 디 발트’였다. 게다가 상황은 최악. 눈을 뜬 그 순간,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기 직전! 뚱뚱하고 한심하다는 평가를 받는 황자의 몸. 하지만 주인공에겐 이 세계를 빠져나갈 단 하나의 무기, 바로 ‘공략집’이 있었다. 누구보다 게임을 잘 아는 유저만이 갖고 있는, 생존의 열쇠! 비틀거리는 황자와 그를 충직하게 따르는 기사 ‘칼스’, 그리고 무섭지만 믿음직한 마법 스승 ‘티르바엔’. 이들이 함께 써내려가는 한 판의 게임, 아니 현실보다 더 치열한 모험이 시작된다! “망나니 황자의 몸으로 살아남기? 게임처럼 쉽진 않을 걸?” 예측불허 판타지 속, 웃음과 전투가 끊이지 않는 생존 액션 판타지!
[그대는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될 것이다. 그 신화를 위해 그대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부여한다.] 몰락한 개국공신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이자 저주 받은 삼류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 가문 재건의 희망을 품지만 현실은, 아카데미에선 퇴학에 삼류 용병 마법사조차 되지 못하는 비루한 신세. 그러던 그가 일용직을 하러 간 날. 어머니의 유품 반지가 '용의 심장'에 반응하고 그런 러셀에게‘용의 심장’이 부여한 뜻밖의 기회. 아카데미 시절로의 [회귀] 그리고, [미션 보상으로 마석(식용)을 지급합니다] 그렇게 러셀은 날아오른다. 마치 단 한 번도 날개를 펴지 못했던 용처럼. 자신을 억압했던 운명이란 파도를 가르고, 허락되지 않았던 빛나는 세계에 가 닿는다.
매일 듣는 똑같은 질문, 결코 변하지 않는 대답. 내게 남은 거라곤 동정 어린 시선과, 매달 들어오는 보험비. 그리고 반신불수라는 잔혹한 현실뿐. 신은 버틸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는데, 난 차라리 죽고 싶었다. 그런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땐― [이곳은 '세계를 독식하는 마법사'의 세계 속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등장인물 '모르드 베르나스'로 살아가야 한다.] 내가 밤새 읽던 소설의 엑스트라가 되어있었다.
아카데미에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다. '너 그렇게 연습 안하다가 '루인 아르델'처럼 된다.' 아카데미의 이단아, 루인 아르델. '마나 방출 불능 장애'라는 마법사에게 있어 최악의 저주를 가진 채 태어나버렸다. 하지만― 《당신은 세계파괴자 드라카의 화신입니다.》 모두의 멸시와 조롱 속에서 6년, 그 끝에서야 난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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