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익스프레스
“보통이라. 그럼 살인을 일삼는 미친 새끼가 정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미친 새끼라고 하니 맞는 말 같아서 유진은 더 이상 뭐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이 남자와 최악의 상황에서만 마주했는데 죽을 만큼 무섭진 않았다. “정상이 아닌 새끼한테 한 번 더럽게 물려 보는 건 어때요.” “…얼마나 더럽게요?”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더럽고 개 같을걸.”
멜트 블레스 유
작가 정보 없음
뉴저지를 움켜쥔 패밀리의 온실 속 화초, 보스의 외동딸 멜트. 스무살 생일에 선물 대신 외간남자 버드에게 납치당한다. 쫓는 사람, 쫓는 개, 온갖 방해꾼들로 계획은 꼬여만 가는데… 모두가 멜트 쟁탈전에 참여한 이유는? 허술한 악당들의 짬뽕 느와르물. 멜트 블레스 유!
“보통이라. 그럼 살인을 일삼는 미친 새끼가 정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미친 새끼라고 하니 맞는 말 같아서 유진은 더 이상 뭐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이 남자와 최악의 상황에서만 마주했는데 죽을 만큼 무섭진 않았다. “정상이 아닌 새끼한테 한 번 더럽게 물려 보는 건 어때요.” “…얼마나 더럽게요?”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더럽고 개 같을걸.”
예쁜 새장 속 작은 새처럼 엘리트 루틀 밟아 자라온 은새. 마치 모든 인생이 계획된 듯 약속처럼 주환과 결혼을 하게 된다. 주환이 골라준 드레스, 주환이 주최하는 연회... 이대로 지내는 게 맞을까? 혼자서 고민하면서도 반항할 용기가 없어 입을 꾹 다물게 된다. 그러다... 결혼을 발표하기 위한 연회에서 운명처럼 마주친 싸늘한 눈의 미남! 그리고 급작스러운 교통사고와 함께 어디론가 납치되고 마는데... 눈을 떠보니... 납치범이 그 미남의 마피아 보스?! "루이 나를 좋아해요?" "..." "나는... 당신을..." 내가 납치범을 사랑해도 되는 걸까? 은새는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바닥만 찍던 코인 투자자 철수. 절망 뿐이던 그의 인생은 한 여성과의 특별한 인연을 계기로 완전히 뒤바뀐다. 더 큰 돈을 향해 손을 뻗을수록, 두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 앞에 서게 되는데... -
"아! 섹스하고 싶다아!!!!!" 반년째 취준의 삶을 살고 있는 연우. 남자 친구와도 헤어진 지 어느덧 1년이 되어 섹스를 못 한 지도 1년이 된 연우(M 성향, 개 같이 박히는 거 좋아함)는 섹스가 고프다. 결국 끓어오르는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한 딜도. 그런데 이렇게 큰 걸 샀던가...? 아직 반도 못 넣었는데 벌써 가득 찬 것 같아. 너무 두꺼워서 움직이기 힘들어. (한창 즐기는 중) 띵동띵동 쾅!쾅!쾅!쾅! "임연우씨 벌써 사용한 겁니까? 집 안 냄새가 아주 가관이네요." "누군신데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와서 사생활까지 참견하는 거예요!!!" "내 몸을 본떠 만든 물건으로 자위하는 걸 들켜놓고 그런 말이 나옵니까?" "그,그게 그쪽 거기를 본떠 만든 거라는 걸 어떻게 믿어요!!" "어려울 것 없지. 확인시켜 줄게."
귀신이라면 끔찍이 싫어하는 귀신을 보는 남자 "김기태"는 어느 날 만원 지하철에서 벌거벗은 여자 귀신에게 강제로 추행을 당하고 만다. "조건만 들어준다면 내가 귀신들 쫓아줄게. 그 대신 나랑..." 이 귀신이 뭐라는 거야? 그런데.. 몸 한번 대주면 일상생활이 가능한 건가? 기태는 자기를 괴롭히는 귀신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에게 대주기로 마음먹는데..
오라버니 대신 내시로 입궐한 하리, 남장 내시의 삶은 걱정과 달리 평화로운 나날이었다... 남색가인 소현대군 '이령'의 처소로 끌려 가기 전까진. “앞으로 자네는 소현대군의 밤 시중을 들게.” 그날 밤, 하리는 이령의 ‘그것’을 바로 세우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여자인 것을 들키게 되는데.. "네놈, 계집이구나." 과연 하리는 이 궁궐에서 무사히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20살 재수생 백초아는 남자친구의 휴대폰에서 자신의 섹스 실력이 형편없다는 험담을 발견하고 깊은 절망감 속에 이별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매주 과외를 해주는 소꿉친구 이승현도 같은 이유로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음을 알게 된다. "우리 같이 공부할까? 섹스 공부!" 하지만 과외가 이어질수록 목표는 흐려지고, 매주 몸을 맞대는 서로에게 점차 끌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용기를 내어 진정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천한 노비가 삼신 할매의 기운을 훔쳤다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산속에 버려진 만석. 운 좋게 장돌뱅이에게 주워져 조선팔도를 떠돈다. 타고난 말재주와 잔머리 덕에 의협이자 사기꾼으로 대성한 만석은 ‘사기꾼이 유명해지면 굶어 죽는다’는 생각에 마지막 한탕을 준비한다. 마지막 목표는 한양의 최고 부자인 박대감의 청화백자를 훔치는 것. 하지만 실패로 붙잡히고, 대감의 명령으로 '가짜 내관'이 되어 궁에 잠입하게 되는데… 그것도 임금보다 무섭다는 왕비. 경예왕후의 침전 전속 내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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