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건을 계기로 원나잇 지상주의가 된 후지모리는 앱에서 남자 낚시를 즐기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만난 사람은 무뚝뚝한 연하남 에이리. 오늘은 꽝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침대 위에서 풋풋하고 음란하게 녹아드는 갭에 이끌린 후지모리는 그날 밤 몇 번이나 그의 안쪽을 탐한다. 후지모리에게는 수많은 하룻밤 중에 하나였다. 에이리가 다시 눈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사연 있는 가벼운 회사원 × 순진한 일편단심 대학생의 잊을 수 없는 사랑이 자아내는 구원 러브스토리.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미안하면, 나랑 다섯 번만 더 만나자." 그 말을 들은 태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과연 재민이 원하는 것은 뭘까?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지혁(베타)은 화장실에서 예전에 형을 도와준 유준(알파)을 마주친다. 러트가 와서 괴로워하는 유준을 보며 빚을 갚는 셈 치고 유준과 하룻밤을 보내는 지혁. 하지만 하루면 끝날 것으로 생각한 인연은 원치 않게 지속되고, 은성(오메가)은 그런 지혁을 알 수 없는 눈으로 지켜보기만 하는데…. 유준과 지혁, 은성과 지혁 그리고 유준과 은성까지, 이 지독하게 얽힌 세 인연의 매듭은 과연 풀릴 수 있을까?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을 이야기하는 <마이크 없이도 들려> 알버트&양은지의 차기작!
중학교 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참 길었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다.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무작정 입대했던 차건우. 그러나 전역 후 듣게 된 필수 교양에서 짝사랑 상대인 이태준을 마주치게 된다. 심지어 이전보다 훨씬 더 이태준과 부딪힐 일이 많아지게 된 상황. 게다가 어영부영 사이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와 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하는데….
알파와 오메가의 존재가 도시 전설처럼 내려오는 세계. '우성 오메가' 도하는 여느 때와 같이 원나잇 서비스로 히트사이클을 해결 하지만 자신이 '알파'인 지환과 관계를 맺게 된 것을 알게 된다. 페로몬에 취해 피임은 커녕 노팅까지 해버려 당황한 도하와 달리 지환은 다음에도 자신을 불러달라고 하는데... "내가 알파라 겁먹은 거 아니지?"
서울 변두리에 자리한 볕이 들지 않는 낡은 맨션. 어떠한 법의 보호도 받지 못하며 가난과 고통만이 맴도는 "레드 맨션". 그곳의 제일 구석진 모퉁이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성경"은 현재 레드 맨션 관리자 "권청림"을 스토킹 중이다. '왜 온 걸까? 마지막엔 왜 나를 보고 웃었지?' 음침한 시선으로 청림을 관찰하고 빠짐없이 노트에 적어 내리던 어느 날. 성경은 그를 떠올리며 발정하는 꼴을 들키고 만다. "너, 그럼 나랑 씹질도 하고 싶겠네." 처음엔 가벼운 폭력과 성적인 행위만 오가는 관계에 불과했다. 그러나 성경이 내보이는 맹목적인 복종과 광기 어린 애정으로 인해 두 사람 사이는 서서히 균열이 일기 시작하는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원나잇 지상주의가 된 후지모리는 앱에서 남자 낚시를 즐기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만난 사람은 무뚝뚝한 연하남 에이리. 오늘은 꽝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침대 위에서 풋풋하고 음란하게 녹아드는 갭에 이끌린 후지모리는 그날 밤 몇 번이나 그의 안쪽을 탐한다. 후지모리에게는 수많은 하룻밤 중에 하나였다. 에이리가 다시 눈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사연 있는 가벼운 회사원 × 순진한 일편단심 대학생의 잊을 수 없는 사랑이 자아내는 구원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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