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런
상사인 에이단을 오랫동안 짝사랑한 디오. 특수부대 입대 때부터 결심했던 대로 하사관이 되면 제대할 생각이지만 추억만이라도 갖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를 짜내어 고백하고, 에이단과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에이단은 그 밤을 계기로 디오에게 마음이 끌려 데이트를 신청하고, 둘은 연애를 시작한다. 많은 대화를 나누고 관계가 깊어질수록 서로에게 하지 못하는 말이 쌓여가는데…?
COLORSOL~ 일본 성인 BL 단편 콜렉션
일본의 미디어 튠즈 <COLORSOL~> 라인의 매력적인 BL 작품 7개를 모아 한 번에, 그리고 다채롭게 선보이는 단편선.
상사인 에이단을 오랫동안 짝사랑한 디오. 특수부대 입대 때부터 결심했던 대로 하사관이 되면 제대할 생각이지만 추억만이라도 갖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를 짜내어 고백하고, 에이단과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에이단은 그 밤을 계기로 디오에게 마음이 끌려 데이트를 신청하고, 둘은 연애를 시작한다. 많은 대화를 나누고 관계가 깊어질수록 서로에게 하지 못하는 말이 쌓여가는데…?
각종 소재를 주제로 성인 BL 단편을 한 데 모았다?!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취향저격 스토리들! 14명의 작가들의 핫한 BL 단편 모음집♥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쪽은 악귀에게 단명할 팔자, 다른 쪽은 악귀를 퇴치할 팔자. 핏줄이 섞이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로 뿌리 깊은 인연. 그들이 운명이 엮이기 시작했다.
#재회물 #첫사랑 #학원물 #치유물 #성장 #일공일수 #수시점 #날라리공 #인싸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헤테로공 #짝사랑수 #단정수 #분위기있수 #무심수 #게이수 * 서한건(공) : 날라리공, 인싸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헤테로공, 은근능력있공 * 이 원(수) :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분위기있수, 무심(?)수, 게이수, 은근성격있수 모범생 ‘이 원’은 같은 학교의 핵인싸 날라리 ‘서한건’을 짝사랑하고 있다. 먼발치에서 그를 보기만 해도 좋았던 이원은, 중3으로 올라가 서한건과 같은 반이 되는 행운에 매일이 행복하다. 소문과 다르게 의외로 착한 서한건과 원은 점점 가까워지고…. 그들은 서로에게 가장 특별한 친구이자, 매일 보고 싶은 남친이었다. 하지만 둘은 현실 앞에서 이별하게 되고, 몇 달 후 연락하자던 약속도 산산조각나 버린 채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8년 후, 28살 원은 PTSD와 불감증에 시달리며 살고 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돌아온 고향 부산에서, 원은 한건과 재회하게 되는데…. * * * 나는 멀리 보이는 형체를 발견하고 눈을 두어 번 깜빡였다. 여러 줄로 높이 쌓인 우유 통 앞에서, 누군가가 어슬렁어슬렁 자리를 맴돌고 있었다. 서한건이 거기에 서 있었다. ‘……?’ 이게 무슨 상황인가 아무리 궁리해도 한 가지 답밖에 나오지 않았다. 나에게 말을 걸려고 일부러 유도한 상황이라는 것밖에. 천천히 내 앞으로 걸어온 서한건은 우유 통을 부드럽게 빼앗아갔다. 나는 눈썹에 한껏 힘을 주고 눈을 내리깔았다. 짙은 남색의 교복 니트 조끼가 부스럭부스럭 움직였다. 각진 엄지손가락 마디가 잠깐 스쳐 지나가고, 알약 두 개가 나타났다. “노란 게 소화제, 흰 게 두통약.” “…….” “급한 것부터 무라.” 받긴 받아야 할 것 같아 손바닥을 내밀었다. 내 정신은 거의 7차원쯤까지 날아가 있었다. “원아.” 그토록 원하던 말소리에 나는 고개를 들고 말았다. 서한건이 표정 없는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그 새끼 인사 받아주지 마라.”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사업장 상호, 기업명, 사업명 및 관련기관명은 모두 허구입니다.
부상으로 국가대표 체조선수에서 은퇴 후 사진학과에 진학한 한지원. 소심하고 숫기 없는 지원에게 자신감 있고 여유로운 농구 선수 권정우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고마움이 동경으로, 동경이 사랑으로 바뀌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정우 너 여자들한테 오해 많이 받을 것 같은데.” “여자들한텐 안 그래. 너니까 이러는 거지.” “…왜?” “네가 나를 오해할 일은 없을 테니까.”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는 정우를 보고 지원은 필사적으로 마음을 감추려 하지만. 높은 하늘로 도약하던 그때를 떠올리며 지원은 용기를 내기 시작하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네게 손해뿐인 연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해 정우야. 너랑 연애하고 싶어.” “…….” “우리 사귀자.” 나그네가 햇볕을 이기지 못했듯이, 태양 같은 너를 좋아하는 감정은 숨길 수 없으니까.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 <쪼가리>는 매월 6, 16, 26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학원물 #성장물 #첫사랑 #유도부공 #대형견공 #순정공 #부반장수 #미인수 #햇살수 #외유내강수 어릴 때 큰 개에게 물린 경험이 있는 현선은 거대한 희도를 보면 그때의 트라우마가 생각나 그를 두려워했는데, 어쩌다 보니 방과 후 희도와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성격도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던 편견과 달리, ‘잘 못 알아들어서 그러는데…… 다, 다시 한번만 말해 줄래.’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수줍어하는 희도의 모습에 놀라는 현선. 게다가 유도부 선배들의 괴롭힘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희도를 보고 현선은 희도를 챙겨주기 시작하고, 늘 혼자였던 희도는 가랑비에 옷 젖듯 현선에게 스며드는데.
강채헌.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교 동기이며 정윤의 오랜 짝사랑 상대. 늘 먹이사슬의 꼭대기를 차지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 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채헌은 정윤에게 점점 차가워져 갔다.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나에게만 불친절할까.’ 답이 보이지 않는 외사랑을 접으려 다짐해도 번번이 채헌을 놓지 못하는 정윤. 혼자만의 떨림을 감추고 그와의 학과 생활을 이어간다. “나 돈 많아. 그러니까 그렇게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지 마.” “좋아해. 내가 만지는 것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과 닿는 건, 다.” 싸늘한 표정을 하다가도, 가끔 툭 던지는 채헌의 뜻 모를 언행에 정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런 일상에서 고등학교 시절 그와의 추억을 하나둘 회상하기 시작하는데….
의현에 대한 오랜 짝사랑을 품고 있는 산호는 대학에서 그와 같은 동아리 ‘화랑’에 가입한다. 의현과 재회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부푼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지만, 개총에서 만난 의현은 산호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 모습에도 풀이 죽기는커녕 의현과 재회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한다. 교양과목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같은 조가 된 행운에 산호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의현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자신에게 올곧게 다가오는 산호의 모습을 보며 의현은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원작 : 헤제 [웹소설]티핑포인트(Tipp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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