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연기
친분이 있는 감독의 부탁으로 출연하게 된 사극 영화 <자화> 베테랑 배우인 '차재환'은 대본 리딩 장소에서 상대역을 맡은 '신성현'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성현의 연기는 엉망진창이었고 항상 완벽함을 추구하는 재환은 어쩔 수 없이 성현의 연기를 직접 코칭해주게 되는데.. "신성현은 외래종이야. 환경에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주는 수밖에."
국보급 미남 배우인 내가 AV에 출연이라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느껴봐.” 초절정 인기 배우인 린은 소속 기획사의 사장이 만든 거액의 빚을 떠맡아 본의 아니게 AV에 출연하게 되었다. 클럽에서 술에 취해 자포자기한 린은 우연히 만난 팬과 호텔에 가는데 그 남자 토우이는 활영 상대역인 잘나가는 AV 남배우였다. 패기 있게 AV 업계에서도 톱이 되겠노라 선언한 린은 활영 당일, 토우이에게 섹스가 처음인 것을 들키고 마는데―?
친분이 있는 감독의 부탁으로 출연하게 된 사극 영화 <자화> 베테랑 배우인 '차재환'은 대본 리딩 장소에서 상대역을 맡은 '신성현'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성현의 연기는 엉망진창이었고 항상 완벽함을 추구하는 재환은 어쩔 수 없이 성현의 연기를 직접 코칭해주게 되는데.. "신성현은 외래종이야. 환경에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주는 수밖에."
*장르 특성상 깜짝 놀랄 수 있는 연출, 호러 연출이 있으므로 관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 이름은 비연. 네가 모셔야 할 신이다.” 신병이 난 신우는 무당을 찾아 내림굿을 받는다. 그렇게 신인 비연을 만난 것까지는 괜찮았다. 만나자마자 그렇고 그런 짓까지 해 버리더니 시도 떼도 없이 붙어오기까지 한다. 왜 이리 붙어오는지 묻자 하는 말이 “너와 내가 교접을 하면… 하늘이 돌보지 않는 널 내 힘으로 보호할 수 있단 의미다.” 정말 믿어도 되는 걸까? 아니면 사실 잡귀인 건 비연인 걸까?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으마.” 오싹하고 달달한 오컬트 BL 「뱀의 은인」
[매월 10일/20일/30일 업데이트] “저는 이수한 씨 남편 되는 사람입니다.” 수개월을 혼수상태에 빠트린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수한. 그런 수한의 곁을 지켜준 건, 스스로를 남편이라고 소개한 비밀 많은 남자, 조연서였다. 부부치고는 너무 먼 거리감에 수한은 연서를 의심하면서도, 그의 헌신적인 애정에 끌린다. 그런데, 가까워진 줄 알았더니 날 위한 거라며 이혼해 주겠다고? 어린 남편이 도망칠수록 진심이 되어가는 수한은 연서의 본심을 끌어내려 한다. “내가 지금부터 내 남편을 좀 꼬셔보려고.”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쪽은 악귀에게 단명할 팔자, 다른 쪽은 악귀를 퇴치할 팔자. 핏줄이 섞이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로 뿌리 깊은 인연. 그들이 운명이 엮이기 시작했다.
5년 전, 탐사보도팀 기자로 활동하던 '강백준'은 시골 마을의 어느 한 사이비 종교 단체에 잠입 취재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 끔찍한 사건을 겪는 백준. 모종의 사건과 트라우마로 탐사보도팀을 그만두고 현재 연예부 기자로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적을 내지 못해 실직 위기에 놓이고, 실직을 면하기 위해 유명 신인 모델 '서요한'의 인터뷰를 맡게 된다. 그러나 요한은 예전부터 백준을 알고 있다는 듯 행동하고, 잊고 있던 백준의 트라우마를 하나둘씩 끄집어내는데… “그때처럼 내 목 좀 조여줘요. 이런 취향, 형이 만들어 준 거 잖아."
죽음은 늘 냄새로 다가왔다. 10년에 한 번, 가장 소중한 이가 죽는 징크스를 지닌 권영은 삶을 놓으려는 남자 안지호와 마주하게 된다. ※해당 작품은 자살, 죽음, 우울증을 다루고 있기에 이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끔찍한 곳으로부터 탈출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하여 소설의 끝을 목표로 잡고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소설 속 흐름대로 ‘태성제’의 연인이 되고, 버림받고, 끝내 자살을 꾸며내고자 한다. 오로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미안하면, 나랑 다섯 번만 더 만나자." 그 말을 들은 태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과연 재민이 원하는 것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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