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 이야기
작가 정보 없음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사람, 눈웃음 치는 예쁜 얼굴, 다정다감하지만 왠지 불편한 같은 과 선배. 호식이에게 성연이는 그런 존재였다. 그런 성연과 모임에 함께 참석해 술을 많이 마셨고, 기억이 끊겼고, 성연 옆에서 알몸으로 누워 눈을 떴을 때 호식이의 모든 게 달라졌다. "임신했대요. 선배 애뱄다고요!"
호식이 이야기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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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사람, 눈웃음 치는 예쁜 얼굴, 다정다감하지만 왠지 불편한 같은 과 선배. 호식이에게 성연이는 그런 존재였다. 그런 성연과 모임에 함께 참석해 술을 많이 마셨고, 기억이 끊겼고, 성연 옆에서 알몸으로 누워 눈을 떴을 때 호식이의 모든 게 달라졌다. "임신했대요. 선배 애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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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사람, 눈웃음 치는 예쁜 얼굴, 다정다감하지만 왠지 불편한 같은 과 선배. 호식이에게 성연이는 그런 존재였다. 그런 성연과 모임에 함께 참석해 술을 많이 마셨고, 기억이 끊겼고, 성연 옆에서 알몸으로 누워 눈을 떴을 때 호식이의 모든 게 달라졌다. "임신했대요. 선배 애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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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요즘엔 나랑 있을 때 안 웃어?" 선후배 사이 3년, 연애 4년. 서하루와 남지서는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하루의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느낀 지서는 충동적으로 헤어지자고 말한다. 하루는 순순히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지서에게 당분간 동거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PPT를 들이댄다. 얼떨결에 넘어간 지서는 동거하는 내내 하루와의 추억을 되짚어 본다. 그러던 어느 날, 만취한 지서는 하루에게 한 번만 웃어달라며 들이대는데…. "형 자꾸 이러면…. 변태사이코가 뭔지 보여주는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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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임신했어요." "정원아, 나는 오메가인데…?" 이견우 앞에 어릴 때부터 친동생처럼 지내던 동생인 예정원이 나타난다. 둘은 술김에 신입생 환영회에서 원나잇을 하게 되고, 정원은 자신이 임신했다고 밝힌다. 오메가인 견우는 박은 기억이 없어 당황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정원과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 집으로 들어라는 견우의 말에 정원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형 근데, 애가 없어도 같이 있으면 좋겠는데. 왜냐하면 임신했다는 거 개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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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느 도시에 위치한 대학교. 친구 사이인 태환과 도진의 집에 태환의 동생인 태희가 새로운 하우스메이트로 들어오게 됐다. 태희는 훤칠한 키와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히키코모리형 오타쿠지만 왠지 도진에게만은 살갑게 대하는 느낌이다. 태희의 입주를 축하하는 밤, 술에 취해 잠든 도진은 정체불명의 소리에 잠에서 깨고, 곧이어 이 소리의 출처가 자신의 등뒤에서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태희의 신음소리라는 것을 깨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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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까지만 참는다. 어차피 수업만 끝나면....다시 안 볼 사이니까!" 교양과목에서 처음 만난 우진과 재형. 학기 내내 같은 팀이 되어 조별과제를 진행하지만 성격차이로 인해 사이가 좋지는 못하다. 그렇게 맞이한 종강일에 조별과제 팀원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둘은 처음으로 함께 술을 마시게 된다. 다음 날, 음주의 여파로 지난 밤 기억이 희미한 재형이 눈을 뜬 곳은 탈의한 채 자고 있는 우진의 옆.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재형은 경악을 하며 도망치듯 방에서 뛰쳐나온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재형은 자유교양 스노우보드 수업에서 우진과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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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한 ‘윤세준’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자가 어릴 적 짝사랑한 성재와 닮아 말을 걸지만 아니라는 말에 실망한다. 그 후, 세준은 학과 단합 술자리에서 성재를 닮은 남자가 성적, 용모, 인성까지 우수한 교내 아이돌 ‘진도원’이란 걸 듣게 된다. 그날 도원은 만취한 세준을 자신의 집에 데려가 관계를 갖고, 다음날 깜짝 놀란 세준에게 수상한 제안을 한다. 바로 연애 예.행.연.습을 하자는 것! 기가 막힌 세준은 도원을 미친놈이라 생각하며 집을 나가려다가 바닥에 떨어진 고가의 시계를 밟아 망가트리고 마는데...?!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미안하면, 나랑 다섯 번만 더 만나자." 그 말을 들은 태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과연 재민이 원하는 것은 뭘까?
"그러니까 그는, 닳고 닳은 남자였다. 그것도 권태에 닳은 남자." 고급 회원제 클럽 제우스의 VIP고객인 '권태신', 그는 돈으로 하룻밤을 사지만, 같은 상대와 또 자진 않았다. 어느 날, 클럽 말단 직원이자 청년 가장인 이원우는 태신의 차를 대리운전하게 되는데, 갑자기 태신이 변덕을 부려 원우의 하룻밤을 사겠다고 제안한다. "남자랑 자 본 적 있어요?" 평범한 외모인 원우는 자신이 '간택'당했다는 사실에 놀라지만, 거금의 대가에 혹해 충동적으로 제안을 받아들인다. "선불로 주시는 거죠?" 하지만 고통뿐인 밤을 보낸 원우는 후회하며 권태신을 피하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태신은 원우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그쪽이랑 한 번 더 하고 싶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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