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에 부는 잎새
한없이 가볍게 팔랑거리는 그, 이름도 '설.잎.새' 인생 모토는 즐겁기, 그리고 안일하기. 그런 그의 눈 앞에 갑자기 뚝 떨어진 공대 너드남 '정한음' '진~~짜 찐따 같다.' 생각했지만... 그의 모든 것은 훌륭했다. 성품도, 외모도, 체형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XX마저도...!!!
칭찬 따위 필요 없어 [로제]
내가 남한테 지배당하는 순간이 오다니―― 여자친구는 따로 없지만 인기남이라 행복한 캠퍼스 라이프을 만끽 중이던 리쿠는 요새 자꾸만 이유 없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은 과 쿠보타가 별거 아닌 한 마디를 던진 순간, 그 녀석에게 복종하고, 칭찬받고 싶다는 욕구가 온몸을 지배하며 열이 오르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쿠보타는 「Sub(서브)가 아니냐」고 되묻는데―? 마부타 히토에가 선사하는 Dom/Sub 유니버스!! ⓒHitoe Mabuta 2021
한없이 가볍게 팔랑거리는 그, 이름도 '설.잎.새' 인생 모토는 즐겁기, 그리고 안일하기. 그런 그의 눈 앞에 갑자기 뚝 떨어진 공대 너드남 '정한음' '진~~짜 찐따 같다.' 생각했지만... 그의 모든 것은 훌륭했다. 성품도, 외모도, 체형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XX마저도...!!!
「시험 삼아 소설과 같은 행동을 해 보면 좋지 않을까?」 「소설」이란 공통된 취미를 계기로 친해진 중학생, 츠가와 슈우토와 시오리 케이. 시오리가 쓰고, 츠가와가 읽는다…. 이런 편안한 관계는 중학교 졸업을 목전에 두고 간단히 깨져 버렸다. 절교한 지 몇 년이 지나 우연히 대학에서 재회한 두 사람. 불편한 분위기 속, 시오리는 쓰고 있던 원고를 츠가와에게 건네주며 옛날 같은 관계로 돌아가고 싶다고 애원한다.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츠가와가 받아 든 시오리의 원고는 어딘가 사실감 없는 동성 간의 연애소설이었는데….
자발적 아싸 '우영우'의 동거인 모집. 찾아온 것은 한 학번 선배인 '문경원'과 초대받지 않은 햄스터?! 내가 구한 건 사람 룸메이트였다고! 군식구를 탐탁지 않아 하던 영우는 점점 경원과 햄스터 '보로'에게 물들어가는데... 설마 나, 저런 털털하다 못해 아저씨 같은 문경원을 좋아하는 건가? 짝사랑연하공 X 외유내강연상수 키워드 맛집 <패스, 논패스>의 대망의 마지막 에피소드! <북어와 햄스터>
한겨울. 정신없는 술자리를 피해 숨 쉴 곳을 찾던 미대생 이경은, 내뿜는 담배 연기마저 그림 같은 묘한 분위기의 주빈에게 첫눈에 반한다. 한편 주빈은 이경에게서 추억에 묻어둔 아픈 기억 속 친구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경이 주빈의 사진 모델로 일하게 되면서 둘은 가까워지기 시작하고, 각자의 마음속에서 서로의 형상은 점점 또렷해져 간다.
서로의 X였던 하솔과 진율. 진율은 대학 복학 후 하솔을 마주치게 된다. 옛 연인과의 조우가 불편해 하솔을 피했지만, 하솔이 진율을 스토킹하던 귀신에 빙의가 되어 버렸고, 그로 인해 둘은 연인 시절 하지 못했던 행위까지 하게 되었는데...!
'은오'가 주혁의 어머니를 ‘여사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건 17세 부터였다. 입시학원 앞을 서성이던 은오를 주혁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한 친구로 삼을 겸, 주혁과 함께 입시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덕분에 은오는 없는 가정 형편에도 어려움 없이 입시미술을 배울 수 있었다. 대학생인 현재는 학원 강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중이지만 아직까지 여사님에게 지원받고 있기 때문에 여사님의 아들인 '주혁'의 입맛을 맞춰주고 있다. 그러던 중, '주혁'은 '은오'를 도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누드모델을 구하라 지시하게 되고 은오는 프로가 아닌 수상하리만치 이쪽 계열과는 멀어 보이는 관상의 몸 좋은 일반인, '도찬'을 만나게 된다. '도찬'은 '은오'의 그림을 보고 감명을 받고 그에게 반했다 고백하지만 '은오'는 그의 말을 믿지 않고 '주혁'과 같이 자신을 욕구 대상으로 만들기 위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은오'와 '도찬'의 사이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느낀 '주혁'은 '은오'를 더욱 옥죄기 시작하고, '주혁'이 그럴수록 두 사람 사이는 더욱 뒤틀리기만 하는데…
여행지에서 우연히 (구) 짝사랑을 만났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온 유럽 여행에서 큰 곤경에 빠진 우진. 그런 우진 앞에 그가 지난 1년간 짝사랑했던 상대, 강승혁이 나타난다. 이녀석의 도움을 받기가 영 껄끄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딱 하룻밤만 신세지는 수 밖에. 그런데 어쩐지... 자꾸만 일이 생긴다?
동기들과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잠이 들었던 날. 자신과 ‘서진’이 고등학생 때 입 맞췄던 그 날 일들이 꿈에 나오게 되고, 왜 갑자기 고등학생 때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실수’가 꿈에 나온 것인지 연애를 너무 오래 쉰 것 같다고 생각하는 ‘다운’은 과실에서 보기 껄끄러운 ‘서진’을 마주친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유난히도 자신을 찾아오는 서진에 괜히 찔리는 듯 자신이 무슨 실수를 했냐며 추궁을 했지만, 돌아오는 ‘서진’의 대답은 그저 키스를 했다는 대답뿐. 오랜 친구 관계였다가 갑자기 저런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운에게 들이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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