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족님과 결혼해서 세상을 바로 잡겠습니다!
근대 일본 말기, 대중 카페에서 일하는 가난한 스즈의 꿈은 '가난한 아이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무료 급식소를 차리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즈는 잘생긴 화족 도련님과 만나게 되고, 둘의 뜻이 맞다는 걸 알게 되자 도련님은 스즈와 결혼하기로 하는데?! ©Shinoda Meiko/Cmoa Comics
무능한 무녀는 귀신님의 사랑을 받는다
[휴재 중] 무녀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영력이 없어 '무능한 무녀'로 불리는 사요. 어느 날 밤 사요는 요괴에게 덮쳐질 뻔하지만, 가문이 신봉하는 귀신 아카츠키가 사요를 구해준다. 사요의 친동생이자 사요 대신 무녀의 명맥을 이은 나나세는 그 사실을 알고, 사요는 그 길로 '귀신의 신부'로 산제물이 되고 만다. 산제물의 의식을 치르던 중, 갑자기 나타난 아카츠키에게 안겨 사요는 그대로 아카츠키와 함께 살게 되는데. ©kitami akiko/Cmoa Comics
근대 일본 말기, 대중 카페에서 일하는 가난한 스즈의 꿈은 '가난한 아이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무료 급식소를 차리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즈는 잘생긴 화족 도련님과 만나게 되고, 둘의 뜻이 맞다는 걸 알게 되자 도련님은 스즈와 결혼하기로 하는데?! ©Shinoda Meiko/Cmoa Comics
“주디스 양, 이번 여름은 월츠의 커티스 저택에서 보내는 것이 어떻습니까?” 익명의 후원자에게서 5년 만에 온 첫 답장은 자신을 만나러 오라는 초대였다. 이능력자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연방국으로 망명한 패전국의 전쟁고아, 주디스. 상처로 가득한 삶에서 그녀는 익명의 후원자를 만난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후원자로부터 쏟아지는 과분한 선물과 호의는 어느덧 주디스의 마음을 채워 주었고. 비록 답장이 오지는 않지만 한달에 한 번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자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이 소중한 일상이었던 주디스는 기쁜 마음으로 윌츠로 향하는데... 화려하고 위험한 대도시 윌츠에서 만난 세 남자. 어딘가 수장한 아름다운 얼굴의 한량, 자신을 세심하게 챙겨 주는 성공한 사업가, 마주치면 으르렁대게 되는 갱단의 보스. 세 명의 남자 중 누가 진짜 주디스의 후원자일까?
S급 헌터였던 내가 아기 황녀로 환생했다? '방해되는 건 주먹으로 전부 박살내 주겠어!' 행동력이 지나치게 넘치는 귀여운 아기 황녀님의 인생 2회차 이야기! ©임서림,승기사,M,진리군,쪼꼬젤리/갈엎미디어
북부를 불태운 전쟁 영웅, 태양의 마녀 '힐데가르'. 마녀에게 부모를 잃은 시린 눈의 북부인, '에르킨'. 정체와 복수심을 뒤로 숨긴 채 가까워지는 두 사람. 신화와 전쟁, 가호와 저주, 사랑과 복수 그리고 음모…. 비극적으로 얽힌 운명, 이 여정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당신이라면 칼을 거둘 수 있을까?
무능력자로 태어나 가족에게 외면받던 리아리스는 어느 날 여왕이었던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 동시에 특별한 '이능력'을 얻게 된다. "내게 이능력이 있다는 게 알려지면, 전생처럼 이용만 당하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거야." 그렇게 능력을 숨긴 채 무능력자로 살아가던 리아리스. 하지만 그녀의 비밀을 눈치챈 제6 왕자 에드워드의 청혼으로 리아리스는 왕위 계승을 둘러싼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조용하고 평온한 삶을 살고 싶었던 영애와 이능력이 빚는 차별을 없애고 싶은 왕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황국의 압박으로 어쩔 수 없이 정략결혼을 하게 된 테오. 그런데 억지로 부부가 된 아내 유엘리나에게 첫눈에 반했다! 하지만 유엘리나는 황국을 위해 제물로 바쳐질 운명인데... 과연 테오는 제물이 될 아내를 지키고, 그녀와 백년해로할 수 있을까?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어릴 적부터 오누이처럼 함께 자라온 윤환은 연우의 전부였다. 식물이 빛을 갈구하듯, 짓궂으면서도 다정한 오빠는 당연한 존재였다. 그래서 윤환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받을 때도 그저 재미없는 농담으로 치부했다. “연우야, 그런 놈들은… 겉으로는 순한 양처럼 굴어. 양 떼들 사이에 껴 있으려면 본색을 감춰야 하니까. 그리고 때가 되면 반드시 역겨운 본성을 드러내. 그 순간이 되면 넌 뭘 할 수 있을까.” 그러나 가려진 그의 이중성을 알게 된 순간, 이제껏 보아온 다정하기만 하던 윤환의 얼굴이 달라 보였다. “말했지. 내가 본성을 드러내도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그리고 어느새 윤환의 경고 대상은 자신으로 바뀌어 있었다.
연예계의 여신과 CV산업 금욕성 음성 체계의 남신 사이의 사랑 이야기. 연예계의 만인의 여신 강유미, 할아버지가 강요하는 결혼을 하지 않기 위해 거짓으로 팜므파탈처럼 행동한다. 순진한 약혼자를 유혹해 도망가게 하려 들이대지만, 그 약혼자는 듣기와는 달리 순진한 것 같지 않다. 그리고, 약혼자의 목소리에서 ‘그 남자’의 목소리가 같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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