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각인
공작 집안의 영애 아가씨에게 반해 빈민가 소년에서 호위 기사가 된 '이자르'. 행복한 나날도 잠시, 아가씨가 돌연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대로 아가씨를 잃을 수 없는 이자르의 눈엔 무언가가 들끓는데..
단죄의 미소
버시의 꽃과 함께 추억도 사라졌으면 좋았을 텐데. 불길에 휩싸인 왕궁에 홀로 남아있던 왕녀 라일라는 반란군의 통솔자인 망국의 왕자 칼리파와 대치를 한다. 쌍둥이 동생인 마레이카를 대신해 어렸을 적부터 남몰래 사랑했던 칼리파의 손에 죽을 각오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포로 시절 위압적인 자세로 그를 괴롭혔던 마레이카에게 원한을 품고 있던 칼리파는 그녀가 라일라라는 것을 모른 채 그녀에게 저주를 걸고 지하 감옥에 가둔다. 복수의 감정에 휩싸인 망국의 왕자와 그의 저주를 받아들인 숨겨진 왕녀. 두 사람의 순애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공작 집안의 영애 아가씨에게 반해 빈민가 소년에서 호위 기사가 된 '이자르'. 행복한 나날도 잠시, 아가씨가 돌연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대로 아가씨를 잃을 수 없는 이자르의 눈엔 무언가가 들끓는데..
“오라버니가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버리겠어.” 그토록 사랑하던 오라버니 ‘이안’을 제 손으로 죽인 ‘헤스티아’. 그러나 3개월 후, ‘헤스티아’ 앞에 ‘이안’이 다시 나타난다. 다시 돌아온 그는 모든 기억을 잃고,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변했다. 공작가의 모두가 변한 그를 두 팔 벌려 환영하지만, 그를 사랑했던 헤스티아만은 그를 끊임없이 의심한다. 과연, 오라버니는 정말 변한 것일까?
전남친의 바람과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로 홧김에 구입해버린 19금 가상현실 게임 <성녀는 스파이!>. 나 '이주하'는 잠시 내려두고 게임 속 성녀 '하니엘'이 되어 제국의 남자들을 꼬시는 게임을 마음껏 즐겼다. 생생하게 느껴지는 감도 100퍼센트의 게임 성능에 만족한 뒤 출근을 위해 게임에서 나가려는 순간, ‘여, 여기에 로그아웃 버튼이 있어야 되는데…?’ 과연 주하는 6명의 남주들과 역하렘 엔딩을 본 뒤, 무사히 게임을 나갈 수 있을까?
「황제의 곁에 찬란한 금발의 황비가 함께하면, 온 제국에는 태평성대가 찾아온다―」 한 황제의 시대마다 그의 배필이 될 자격이 있는 단 한 명의 금발 여성이 태어나는 오리엣 제국. 지금까지 위 전설 속에서 오랜 영광과 번영을 유지해왔지만... 어째서인지 현 황제는 금발 여인을 얻지 못하고 악랄한 흑발 황비를 책봉한다. 금빛 은총을 받지 못한 제국은 결국 서서히 기세가 기울어져가고 있다. 한편, 이 혼란스러운 시국을 틈타 차기 황제를 노리던 2황자 칼릭스는 경쟁에서 밀려 변방의 공작가로 추방 결혼을 당하고 만다. 자신을 대놓고 무시하는 공작, 그리고 결혼식장에 나타나지도 않은 아내. 모욕감에 분노하던 그때, 비밀정원에 숨겨져있던 영롱한 '금발'의 미녀가 마치 운명처럼 눈앞에 나타나는데... 칼릭스는 그녀를 유혹하여 빼앗긴 황위를 찬탈하고자 한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그녀가 몸과 마음을 스스로 바치도록 해야해."
세계는 세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하늘섬, 지상, 그리고 지하 세계인 '프로세르피나'. 프로세르피나에 사는 '미오베'는 첫사랑 '할룩'과 함께 하늘섬에 갈 날만을 꿈꾼다. 그러나 미오베가 잠든 밤, 지하 세계에서 일어난 혁명은 할룩과 미오베의 운명을 바꾸게 되는데....!
‘잘못 들은 거겠지?’ 콘바야젠 가문의 사비나 아가씨의 호위를 맡은 에르잔은 한밤 중 어떤 소리를 듣게된다. 괴로워 하는 신음이 들려 달려가자 저주의 술법의 부작용으로 괴로워하는 아가씨를 발견하게 되는데?! “안아 줘. 안아 주세요, 제발…….” 성욕이 무엇인지 몰랐던 에르잔은 자신의 주군에 대한 낯선 감정의 정체를 깨달을 수 있을까…?!
※<성녀로 전생했지만 마왕에게만 흥분합니다>의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합니다. 뭘 해도 감흥없었던 내가 어느 날 19금 여성향 게임의 주인공 노아로 전생했다?! 성녀로서 왕자와 잠자리를 가져야 하지만 전 남친을 닮은 왕자한테 흥분하지 않는 노아. 그녀를 흥분시킨 상대의 정체는 게임의 악역, 마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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