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녀, 반역자를 각인시키다
호문클루스에 의해 황실은 망하고 제7황녀, 이뷔엔로즈는 그들 편에 선 동생에 의해 독약을 마시고 죽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8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고 그녀는 황실의 몰락을 막기 위해 호문클루스들의 왕이자 공중감옥의 괴물 '미카엘'을 자신의 기사로 들이기로 한다. "미카엘, 난 그대가 필요해. 아주 절실하게 말이야."
악역 영애, 94번째 전생했더니 히로인이 된 듯하다.
이야기 속으로 프로 “악역 영애”를 파견하는 【악역 영애 길드】. 길드의 에이스… 마델린은 전생을 반복해 93편의 이야기를 고조시켰다. 다음 전생에서 승격하면 “악역 아줌마 길드”에 들어가 느긋한 악역 라이프를… 그렇게 생각했더니 실수로 학원 연애 이야기 히로인으로 전생. © 2021 Ichiha HIIRAGI, Touka TAKAUCHI/SHOGAKUKAN
호문클루스에 의해 황실은 망하고 제7황녀, 이뷔엔로즈는 그들 편에 선 동생에 의해 독약을 마시고 죽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8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고 그녀는 황실의 몰락을 막기 위해 호문클루스들의 왕이자 공중감옥의 괴물 '미카엘'을 자신의 기사로 들이기로 한다. "미카엘, 난 그대가 필요해. 아주 절실하게 말이야."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게 입을 맞추며 말했다. “어른이 되었으니 어른의 계약을 해야지.”
※사후 세계를 대비하세요! 죽기 직전에 받은 이상한 스팸문자. 죽은 줄 알고 눈떠보니 빙의심사국이다. 정말 사후 세계가 있다고? 책 속으로 빙의될 거라고? "특별히 선호하는 장르가 있으신가요?" 전생에 덕질로 모든 장르를 섭렵한 나. 다음 생은 귀염 뽀짝한 여자아이가 되어 무한한 사랑을 독차지하는 육아물을 희망했건만. 내가 빙의될 책은ㅡ 생존 난이도 S급, 고구마 가득한 무한회귀물 <세상을 구할 때까지 회귀>다. 거기에서 빙의될 캐릭터는ㅡ 주인공에게 갑질하는 망나니 귀족가ㅡ에서 갑질 당하는 평민 하인의 딸?! 하지만 죽기 직전에 가입한 <빙의생명보험 풀패키지>덕분에 특급 특혜를 얻게 되는데... 덕력에서 얻은 센스와, 보험 특혜와, 신의 편애와 총애로 고구마 가득한 S급 생존물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영지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의사, 리체 에스텔. 반란군을 치료했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투옥되지만, 그곳에서 한 할머니를 치료해준 보답으로 다시 한 번 생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과거 반란의 원인은 소공자 에르안의 급사. 그렇다면 이번 생의 목표는 '소공자를 건강하게!' "저만큼 에르안 님을 위하는 사람은 없어요!" "뛰세요! 뛰시라고요! 면역력을 길러야 하니까!" "이 풀 드세요. 몸에 좋은 거예요." 덕분에 에르안은 건강을 넘어 건장한 성인이 되고 리체는 마음 편히 사표를 내지만… "너는 유일하게 나를 위하는 사람이라고 했잖아." "내가 어떻게 너를 놓을 수 있겠어?" 어랏? 이게 아닌데?! 리체는 과연 퇴사를 할 수 있을까?!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 다만 한쪽은 상대의 온기를, 한쪽은 완전히 꺾기를 원한 아르하드와 이아나. 주인공 이아나는 적국의 황제가 된 아르하드와의 싸움에서 삶을 미련 없이 끝내지만, 영문도 모른 채, 다시 되살아나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반복하게 된다. 전생에서 파국을 맞이하게 된 두 사람은, 새로운 생에서도 또다시 만나게 되고, 비극을 반복하게 되는 것일까….
삶의 마지막까지 외롭게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불행한 삶을 살아온 주인공. 전생에 읽던 소설 속 세계관으로 들어와도, 허름한 여관 일을 도우며 살아가던 와중 "반갑다, 이솔렛. 내 딸아." 바로스 제국의 최고 실세 가문, 하트파인더 가에서 찾아와 자신을 아버지라 칭하는 남자가 등장했다! 그렇게 "계약 부녀"의 권유를 받아 입성하게 된 백작가에서, 이번에야말로 행복한 제2회차 인생을 누려나갈 수 있을 것인가!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부모님을 잃고 이복동생과 둘만 남게 된 루미나. 가문의 재산을 노리는 친척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부모님이 죽은 열두 살 때로 돌아왔다! ‘친척들 잘 되는 꼴? 못 보지.’ 친척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단신으로 제국 최고의 이능력자이자 악당 가문인 하트 가문을 찾아가 당당히 후원을 요청하는데. “내 아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네, 공자님을 치료해드릴게요!” 어떻게 가능하냐고? 나는 이능력자의 유일한 치료제이자, 치유능력자니까! 그런데 돌아가는 상황이 조금 이상하다? “누님께서는 왜 이렇게 착한 겁니까?” 서먹하던 남동생은 내가 뒤에서 음모를 꾸미는 줄도 모르고 엄청난 착각을 하고, “역시 내 아들과 식을 올리는 게 좋겠다.” 악당의 마음을 필요 이상으로 사로잡아버렸다. 악당 가문의 며느리가 될 정도로! *** “약조했던 기간이 끝난 데다 억지로 밀어붙인 결혼이었으니 이제 이혼을…….” “너 없이는 살지 못한다는 걸 알잖아. 그런데 이혼?” “…….” “내가 미치는 꼴 보고 싶어?” 심지어 원래 죽을 운명이었던 남편을 살려놨더니 내게 집착한다. 복수 이후의 제 목표는 미니멀 라이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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