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황자가 오메가인 걸 숨김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허니B] 금색의 신부
사막과 태양의 나라. 슈나족 소년 샤르는 사막을 어지럽히는 악한 신을 막기 위해 선한 신에게 선택받는다. 그러나 의식을 하던 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 계승에 실패하는 바람에 일족에게 버림받은 샤르. 세월이 흐르고 자기 대신 의식에 성공해 나라를 다스리게 된 왕의 신부가 되기로 한 샤르는 그날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로 하고 왕에게 복수를 각오한다. 그러나 첫날밤, 갑자기 샤르의 방에 쳐들어온 도적 알란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OOY/w/MAUVE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하루아침에 내 에스퍼가 완전 딴사람이 되어 버렸다. 한국에 단둘뿐인 S급 에스퍼, 차권우. 김도원에게 차권우는 무뚝뚝하고 차가운데다 툭하면 호출해대는 '개스퍼' 그 자체. 가이드를 걸어 다니는 링거쯤으로만 보는 놈이 틀림없다. 그런데 그놈이 폭발에 휘말린 후 겨우 살아나더니, 갑자기 활짝 웃으면서 도원을 반기고! 강아지처럼 다가와 먼저 좋다고 애교를 부리기 시작한다. "이상해, 차권우 씨는… 분명 나를 싫어했는데…!" 센터는 한 달 안에 기억을 찾지 못하면 차권우의 능력까지 영영 사라질 것이라며, 기억을 찾기 위해 도원에게 더 진한 가이딩을 하라고 요구하는데...! 문제는... 차권우랑 나, 키스도 한번 한 적 없다고!!!
* <쪼가리>는 매월 6, 16, 26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학원물 #성장물 #첫사랑 #유도부공 #대형견공 #순정공 #부반장수 #미인수 #햇살수 #외유내강수 어릴 때 큰 개에게 물린 경험이 있는 현선은 거대한 희도를 보면 그때의 트라우마가 생각나 그를 두려워했는데, 어쩌다 보니 방과 후 희도와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성격도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던 편견과 달리, ‘잘 못 알아들어서 그러는데…… 다, 다시 한번만 말해 줄래.’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수줍어하는 희도의 모습에 놀라는 현선. 게다가 유도부 선배들의 괴롭힘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희도를 보고 현선은 희도를 챙겨주기 시작하고, 늘 혼자였던 희도는 가랑비에 옷 젖듯 현선에게 스며드는데.
말본새는 상스럽기로 일등! 일등 깡패! 일등 알파! '백필승' 귀여운거만 보면 껌뻑 죽는 바보 깡패?! 세상 물정 모르는 까칠한 말티즈 '남우윤'에게 감겼다. 불법 형질 미등록자인 오메가 우윤은 하나뿐인 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지만 그곳에서 만난 깡패 백필승을 만나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사람 중에 너 같이 생긴 건 처음 봐서, 니가 대가리에서 안 빠져. 자꾸 생각나서 돌겠는데 씨발, 어떡해?” “…….” “씨발 내가 개좆할게. 호구한다고.” “…….” “지켜 줄게. 니 형 찾아 줄게.” “…….” “사귀자.” 과연, 호구 깡패 필승은 말티즈같이 까칠한 우윤의 마음을 얻을수 있을까?
가진 것 하나 없던 연에게 두 가지 없던 것이 생긴다. 하나는 무진으로 연에게 전에 없는 따스함을 느끼게 해준 뒤 그대로 앗아간다. 다른 하나는 설중홍옥으로 마교가 야심 차게 준비한 희대의 보주란다. 제 예쁜 얼굴만 있으면 상대의 내공을 쉬이 흡수할 수 있다는 홍옥의 성능까지 알았을 때. 전자는 그대로 연의 목적, 후자는 연의 수단이 된다. 연은 지체하지 않고 설중홍옥을 삼킨다. 그리고 실감한다. 정말 이 구슬만 있으면 거지 출신이었던 자신도 남 부럽지 않은 무공을 쌓을 수 있음을. 연은 곧장 정파의 이름난 고수들을 상대해 나간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어야 한다고? 무진이 알려준 그 말을 이제는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곱씹는다. 하지만 연이 그 모험을 통해 깨닫게 되는 건 다름 아닌 곁에 있던 동료들의 소중함이다. 부정하려 해도 지울 수 없는 무진에 대한 제 애틋한 감정이다. 하지만 이젠 그만두려 해도 쉬이 그만둘 수 없다. 지난 과정에서 연은 너무 많은 선을 넘어왔고, 또 너무 많은 사람을 적으로 돌렸기에.
나 빙의한 건가? 잘나가는 실력파 배우 김도하는 드라마 촬영을 끝마친 날, 자신이 연기한 시나리오 배역이면서 왕의 애첩인 ‘김도하’로 눈을 뜬다.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마지막 회처럼 왕에게 버려질 일만 남은 도하는, 살기 위해 현서를 유혹하기로 마음먹는데…. “아무 데서나 옷을 벗으라고 궁으로 데려온 줄 아느냐.” “벗으니까 이제야 봐 주십니까.” 한데 막상 그의 얼굴을 보니, 원래 현서를 연기했던 배우와는 얼굴이 다르다? 심지어 분명 다정공인 현서였는데, 얼굴만 다정하고 표정은 광공 그 자체였다. 결국 그의 오해로 옥에 갇힌 도하는 이 상황이 믿을 수 없기만 한데…. “죽는 것도 내 허락을 받아. 죽음까지 너는 내 것이니까.” 다정공이라면서요. 다정공이라면서요, 작가님!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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