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번 남았습니다, 스승님!
힘 없던 13황자가 황제가 되자마자 한 일은 스승인 요요화에게 사약을 내리는 것이었다. 이전 생에 요요화가 황자를 여러번 죽였다는 것이 이유였다. 사약을 마신 요요화는 황자처럼 회귀하게 되고, 황자에게 잘해주다 도망치기로 마음 먹지만 황자가 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미치겠군. 이전엔 죽이고, 저번엔 무시하더니. 이제야 좀 예쁘게 군다 싶었는데. 달아나려 해?”
검은 늑대가 나를 부르면
“넌 날 가질 수 없어. 날 죽일 수 있는 건 네가 아니라 나야.” 가족을 몰살한 전남편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나는 또 다시 회귀했다. 전남편 효조의 집착에서 벗어나, 가족과 나를 지키기 위해… 다른 남자에게 나를 가지라 한다. “휘타, 당신의 여자가 되겠어요!”
힘 없던 13황자가 황제가 되자마자 한 일은 스승인 요요화에게 사약을 내리는 것이었다. 이전 생에 요요화가 황자를 여러번 죽였다는 것이 이유였다. 사약을 마신 요요화는 황자처럼 회귀하게 되고, 황자에게 잘해주다 도망치기로 마음 먹지만 황자가 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미치겠군. 이전엔 죽이고, 저번엔 무시하더니. 이제야 좀 예쁘게 군다 싶었는데. 달아나려 해?”
무림에서 가장 강하다 불리는 고수 천년비. 연인의 배신으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것도 잠시, 후궁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당혹스러움도 잠시, 궁궐의 평온한 삶이 마음에 든 천년비는 유유자적 후궁으로 살길 결심하는데… “내가 폐하랑 거시기를 해야 한다고?” 후궁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졸지에 황제의 방으로 끌려가게 된다! “폐하, 잘하세요?” 그녀는 옷을 벗는 황제에게 화끈하게 질문하는데...! 무림 고수의 후궁 적응기... 정말 평화로운 거 맞아?!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욕망과 동란의 도시, 경성. 그 안에 핀 웃지 않는 꽃, 기생 이선. 그녀의 모든 것을 앗아갔던 남자, 한서진을 10년 만에 다시 만난다. 가슴을 에는 고통. 매 순간 살아나는 아픈 기억. 그걸 끝내는 방법은 한서진에게 복수하는 것뿐. 인연은 악연이 되고, 증오 위에 꽃은 피어난다. 상처 입히고, 탐닉하며, 또다시 함께 떨어져 간다. 슬픈 낭만의 도시, 경성에서.
압록강 이북에서 찻잎을 파는 심 다점의 주인 '단이'는 한 남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목숨을 구해준 남자의 정체는 여진족이라면 가차 없이 베어버리는 냉혈인, 저주받은 북방 귀신이라 불리는 조선의 장군 '서 결'. 저주를 받아 물 대신 독한 차만 마실 수 있는 그는, 아이들을 끌고 가 자신의 차를 끓이는 다동으로 삼고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그런 그의 다동... 아니 다비로 거두어지게 된 단이는 북방 귀신의 집에서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연인에게 배신당해 비참한 죽음을 맞은 태양신 모하. 모하는 자신이 정체 모를 여인의 몸에 빙의 된 채, 1년 전 과거로 돌아와있음을 깨닫게 된다. 지난 생의 비극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하.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과거 자신의 수하였던 두 마리의 호랑이 신수가 그녀를 향해 열렬한 구애를 펼쳐오는데.
황태자의 유일한 친구인 나, 유세니엘 하르드란트. 어느 날, 황태자에게 나쁜 영향을 끼쳤다는 이유로 우리 가문은 수도에서 쫓겨난다. 14년 만에 재회한 그는 몹시도 달라져 있었다. 왜 변했냐는 물음에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황태자. 아니, 황제 테스발룬 노이시빌. 하지만 달라진 건 외모만이 아닌 것 같다.
남편인 조셉에게 배신과 함께 죽임을 당한 이네스. 그러나 눈을 떠보니 평화로웠던 12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남편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 찬 이네스. 그런 그녀의 앞에 회귀 전 자신을 구해준 남자, 카슨이 나타난다. “영애, 우리가 혹시 어디서 만난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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