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으로 이사 온 지 10일. 하세가와는 매일 밤 '남자에게 안기는 야한 꿈'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다. 예전에 사택을 썼던 선배에게 물어보자, 그것은 예지몽이라는데…. 피로가 쌓여 업무에도 지장이 가기 시작하자, 예지몽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안아줄 남자를 찾으러 게이바를 찾아간다. 하지만 모르는 아저씨에게 안기기 두려워진 그는 가게 앞을 서성이다 라이벌 동기인 쿠라모치를 만나게 되고?! "꿈에서 본 그대로 안아줘―." 그에게 부탁하자, 꿈에서 겪은 것보다 끈적한 손길로 다가온다…! 하이스펙의 새디스틱 남자 × 잠을 못 이루는 고지식한 샐러리맨의 러브 코미디.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에게 갑작스러운 이별통보를 받은 이승현. 승현은 전 여자친구와 엮여있다는 소문이 난 직장 후배 윤이선이 불편하기만 하다. 이선과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려 하지만, 곁을 파고드는 그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다. 처음엔 형을 못 봐서 힘들었다는 이선이 마냥 귀엽기만 했지만, "보통은 그게 정상인 거겠죠? 저는 아무리 해도 안 돼서요. 아닌 걸 인정하고 접는 거요." 점점, 이선의 깊은 눈빛에 마음이 혼란스러워진다.
격무에 지친 회사원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부하와 금단의 관계를?! 회사에서 골치 아픈 일만 떠맡게 되는 쿠로바시의 유일한 마음의 오아시스는 스마트폰 캐릭터 게임. 상위 랭커이자 핵과금러인 그는 마침내 생활비까지 쏟아붓고, 결국 돈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남성용 귀청소 가게에서 비밀 부업을 하게 된다…. 그리고 처음 받은 손님은 놀랍게도 부하인 야시로기였다!! 심지어 그냥 귀청소만 할 생각이었던 게 어쩐지 위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우당탕탕 회사원 러브 코미디 개막★
"사장님의 치료사가 되어주게. 연봉은 5억!" 면접을 보러 간 우성 오메가 도빈은 치료를 위해 사장과 몸을 섞어달라는 대표의 제안에 당황하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승낙한다. 우성 알파이지만 오메가의 페로몬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장, 서태오. 그의 치료사가 되면 연봉이 5억이라니...! 열심히 지켜온 순결이지만, 연봉 5억이라면... 까짓 거 못할 것도 없다. 그렇게 도빈은 낮에는 비서, 밤에는 치료사로 은밀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단, 이 모든 건 태오에게는 비밀인 채로….
[네 말 한마디면, 널 괴롭게 하는 모든 것…없애 줄 수 있어.]
바다 생물을 연구하는 해양 연구소 '마린'에 새롭게 입사한 인턴, 구효서.
직원들의 텃세에 잔심부름만 하며 힘든 신입 생활을 보내던 효서는,
사람에게 포악하다는 이유로 모두가 기피하는 범고래를 돌보게 된다.
평소 범고래에 관심이 많았던 효서에게
난폭하고 흉악한 범고래가 갇힌 수족관은 외롭고 쓸쓸한 인턴 생활의 유일한 안식처처럼 느껴지고….
"매일 이렇게, 너랑 단둘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범고래에게 혼잣말로 읊조린 이후부터
갑자기 연구소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되기 시작한다.
공포에 빠진 효서 앞에 나타난 의문의 한 남자.
"이제 단 둘이 있게 됐네?"
물에 젖은 새까만 머리, 새하얀 피부. 번뜩이는 눈.
흡사… 범고래가 사람이 되면 이런 느낌일까?
남자는 연구소 주변을 계속 맴돌며 효서의 곁을 떠나지 않는데….
이 남자는 누구고, 연구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증폭되는 두려움과 알 수 없는 미궁 속에서…
"내가 왜 동물이야? 이렇게 네 옆에 인간 모습으로 있잖아."
왜 점점, 이 남자에게 매혹되는 것일까.
"남자는 처음이라서 겁나니까... 유준 씨가 해줘, 연습 상대.” 유준은 입사 동기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정현에게 폭탄 고백을 듣는다.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게 됐다는. 놀란 마음에 고장 난 반응을 보이자, 정현은 유준에게 ‘연애 연습 상대’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서로의 진심을 숨긴 채 ‘연애 연습’을 시작하는데... 매일 보는 회사 동료, 가깝고도 먼 두 사람의 시곗바늘처럼 맞닿고 엇갈리는 순간들.
집을 떠나 상경한 지 13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시우'는,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과 재회하게 된다. 집을 떠나게 됐던 '그 사건' 이후 껄끄러워졌던 친구들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만 들어 안심하던 시우. 환영 만찬에서 만취한 채로 잠들게 되는데... 응...? 내 목에 있는 이 키스 마크는 대체 누가 남긴 거지???
* <시작은 이삭으로부터>는 매주 일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사관학교 #하드코어 #통제광공 #후회공 #모범생수 #굴림수
* 본 작품은 폭력, 강압적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귀족 출신 아실은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사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지만 이유 모를 무차별 교내 폭력을 겪게 된다.
교내 폭력을 고발하기 위해 발레리를 찾아간 아실은
적절한 조치 대신 발레리에게 무참히 짓밟히는데….
아실은 발레리의 남창으로 전락해 학교에서 철저하게 고립되어
발레리를 탈출할 기회만 호시탐탐 엿보지만
발레리는 갈수록 아실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내가 어쩌다가 이런 변태바보돼지멍청이 왕X추색마랑 이렇게 됐지..." 우주에게 도영과의 첫 만남은 분노였고, 재회는 두려움이었으며, 동거는 청천벽력이었다. 하지만 매번 당당하고 거침없이 다가오는 도영의 행동은 항상 타인의 시선과 구질구질한 짝사랑 상대 현우에게 얽매여 살던 우주의 세상을 뒤흔들어 놓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영에게 스며들고 마는데...
사택으로 이사 온 지 10일. 하세가와는 매일 밤 '남자에게 안기는 야한 꿈'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다. 예전에 사택을 썼던 선배에게 물어보자, 그것은 예지몽이라는데…. 피로가 쌓여 업무에도 지장이 가기 시작하자, 예지몽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안아줄 남자를 찾으러 게이바를 찾아간다. 하지만 모르는 아저씨에게 안기기 두려워진 그는 가게 앞을 서성이다 라이벌 동기인 쿠라모치를 만나게 되고?! "꿈에서 본 그대로 안아줘―." 그에게 부탁하자, 꿈에서 겪은 것보다 끈적한 손길로 다가온다…! 하이스펙의 새디스틱 남자 × 잠을 못 이루는 고지식한 샐러리맨의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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