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입니다, 아가씨
바르딘 자작가의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 가정교사로 잠입한 하이드. 예쁘고 사랑스러운 자작가의 양녀 릴리의 교육 마지막 날, 자신의 원수인 방탕아 르시엔과 약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동적으로 연애 교육을 가르쳐주겠다고 말한다.
어느 쪽이 진짜?!
정략혼을 한 '나린'과 '단우'. 첫날 밤을 손도 안대고 서로 정말 잠만 자고 일어난 두 사람. 나린은 단우가 어색해 신경 안 쓰려고 해도 내가 매력이 부족한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단우를 신경쓰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큰 장이 열리는 날, 갖가지 신기한 물건들을 파는 곳에 시선이 머무르게 되고 그 중에 상인이 추천해준 향로 하나를 사게 된다. 밤에 이 향로를 피우고 자면 뜨거운 애정이 솟아오를 수 있다는 말에 바로 실천하는 나린. 그날 밤, 향로를 피우고 그 향을 맡은 단우는 평소와 다른 달아오르는 느낌에 당황한다. 나린은 이때다 싶어 단우에게 다가가는데 그때 뒤에서 다른 누군가가 나린을 잡는다. 뒤 돌아본 나린은 또 한명의 단우가 있다는 걸 깨닫는다.
바르딘 자작가의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 가정교사로 잠입한 하이드. 예쁘고 사랑스러운 자작가의 양녀 릴리의 교육 마지막 날, 자신의 원수인 방탕아 르시엔과 약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동적으로 연애 교육을 가르쳐주겠다고 말한다.
결혼을 해야 한다. 선은 보기 싫고, 주변에 남자도 없는데. 아니, 딱 한 명 있다. 오랜 친구 차이혁. 그가 악마처럼 나지막한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다. “어쩔 수 없지. 이해연이랑 나랑 결혼해야겠네.” 차이혁이 남자인가? 물론 잘나긴 했지만 그래도 우린 가족 같은 사이잖아. “미쳤어? 안 돼. 난 너랑 결혼 못 해.” “왜 안 돼?” “결혼하면 그… 밤에 이것저것 해야 하는데. 너랑 나랑 그런 걸 어떻게 해?” “그럼 시험 삼아 한번 해 보든가.” “뭐를?” “키스… 라든지, 섹스라든지.” 무슨 미친 소리냐고 그를 꾸짖기도 전, 이혁이 거칠게 해연의 입술을 빨았다. 촉촉하고 뜨거운 감촉이 생경했다. “후….” 자신의 입술을 죄 짓씹었던 입술이 살짝 부풀어 올랐다. 부푼 것은 입술만이 아니다. 흥분으로 단단해진 그의 것이 여린 살을 꾹꾹 눌렀다. 덮쳐 오는 쾌감에 해연의 안에서 왈칵, 하고 물이 쏟아져 내렸다. 우리는 친구이다. 아니…. 친구였다. 친구는 이런 키스 안 해. 그럼 우린 이제, 뭐가 되는 거지.
어렸을 적 구해줬던 호랑이가 어느 날 두 명의 반려가 되어 나타났다?! 심지어 둘이 하나로 돌아가려면 우리 셋이서 자야 한다고? "우리 부인은 참으로 엉큼하구려. 이리 다리 사이에 낭군을 가두고-" "만져보고 싶었죠…? 사내의 몸."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드는 두 신령과의 신혼생활, 과연 내 심장이 잘 버텨낼 수 있을까?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주인공. 기억을 잃기 전, 자신이 무려 5명의 남자와 동시에 사귀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기억을 다시 되찾기 위해 남자들과 한명씩 접촉하며 자신이 어떤 연애를 했는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아간다. 내가 정말로 좋아했던 사람은 누구? 그리고 우리들의 연애는 어떻게 되는 걸까?
여자는 눈을 뜨자마자 낯선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 하는 여자는 혼란 속에서 밤낮없이 범해진다. 이후 남자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지 못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는 '프레야'라 불리며 단 둘 뿐인 이곳에서 남자와 생활하게 되는데.…
라혜 원작 <광안>의 웹툰화! 묵묵하고 조용히 궁녀의 일을 하다가 지밀상궁이 되기를 소망했던 은우. 궁녀 생활 15년 만에 세자의 승은을 입게 된다. 한 번 취한 궁녀는 다시 찾지 않았던 세자였건만, 자꾸만 그 아이가 생각나는데…. 지나치게 뛰어나 외로웠던 세자 이현과 소박한 본분을 지키며 살고 싶었던 궁녀 은우의 이야기.
대리 맞선에서 만나 원나잇까지 보낸 남자, 서도영. 위다인의 인생에 끼어들어 자꾸만 마음을 들쑤신다. "딱 3개월만 나랑 연애 놀이 하자고, 위다인 씨."
전남친의 바람과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로 홧김에 구입해버린 19금 가상현실 게임 <성녀는 스파이!>. 나 '이주하'는 잠시 내려두고 게임 속 성녀 '하니엘'이 되어 제국의 남자들을 꼬시는 게임을 마음껏 즐겼다. 생생하게 느껴지는 감도 100퍼센트의 게임 성능에 만족한 뒤 출근을 위해 게임에서 나가려는 순간, ‘여, 여기에 로그아웃 버튼이 있어야 되는데…?’ 과연 주하는 6명의 남주들과 역하렘 엔딩을 본 뒤, 무사히 게임을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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