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문지화의 재앙이 고작 열 살인 하현에게 닥쳤다. 집안도, 가족도 모두 잃고 홀로 간신히 살아남아 도착한 남궁세가에서 하현은 외할아버지 ‘검존 남궁무룡’에게 말한다. “더는 소중한 것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도 곧은 심성으로 정도를 걸으려 하는 하현의 뜻을 본 남궁무룡은 그를 입관시험에 보낸다. 그곳에서 하현은 배운 적도 없는 무공을 보는 것만으로도 습득해 활용하며, 놀라운 성취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하늘이 내린 천재 ‘하현’, ‘남궁’으로서 걷는 천하제일인의 정도(正道)가 펼쳐진다! ⓒ선껌,유형석,신랑/판시아X학산
7급 공무원이었던 내가 대제갈세가의 망나니 대공자가 됐다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스펙을 쌓아 얻은 7급 공무원 생활, 여유를 즐길 주말만 기다리던 내게…… -백리진이오 내게 찾아온 《영웅로》의 주인공, 백리진 아니, 정신을 차려 보니 내가 소설 속에 있었다 어릴 적 가문의 과분한 투자와 사랑을 받았으나 이제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망나니, 눈 뜨고 주인공에게 기연을 빼앗기는 엑스트라…… 그리고 십 년 후, 혈마교에 멸문당할 제갈세가의 대공자로! 지옥 같은 입시 경쟁을 뚫고 나온 프로 노력러, 이제 무림을 준동시킨다!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었다가 잠에서 깼을 땐, 삼십 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난 뒤였다. 그 사이 사문인 백검문은 쇠락의 길을 걷다 무림 세력에게 멸문지화를 당했으며 사형이자 장문인이었던 진영림이 비명 했다는 비보를 듣게 되는데… 존재 자체만으로도 강호 무림이 숨을 죽인 존재였던, 검공 유장령. 그의 모든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세상이 알지 못했던 존재, 자운현. 시간을 초월하고 친인들은 모두 과거가 된 낯선 세상에서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생사에 초탈한 자운현은 예측할 수 없는 괴이한 성격과 독보적인 무공으로 웃음 가득하면서도 호쾌한 액션 활극.
"우리 가주는 무척 아둔한 사람이다." 감숙설가의 하인 자운엽은 그렇게 생각했다. 새 안주인 추산미에게 놀아나는 아둔한 가주, 그와 반대로 올곧은 성품의 큰공자 설수범. "큰공자 설수범은 내가 아는 한 가장 무서운 인간이다!" 도둑질을 하다 걸려 그에게 호되게 혼나고 망신을 당했지만, 자운엽은 추산미의 음모에서 설수범을 도와주게 된다. "하지만 나는 감숙제일가의 장남, 이를 지켜 보고만 있을 순 없다." "내 지금보다 더 힘을 길러 그들을 전부 처리할 것이다." 추산미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힘을 기르기 위해 떠나기로 한 설수범, 그리고 자운엽 또한 설가를 떠나 자신의 길을 걷기로 한다. "한 번 사는 인생, 이제는 고아나 하인이 아닌 초인으로 살겠다." "자유롭고 자부심 있게, 이 넓은 세상을 누빌테다." 신비로운 비급을 통해 자신만의 무공을 수련하여 고수가 된 자운엽, 여러 동료들을 만나 감숙설가에 드리워졌던 음모의 배후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재회하게 된 자운엽과 설수범. 자운엽은 설수범의 무공을 보며 놀란다. "정파 가문의 장남인 당신이, 이런 검법을 쓰다니!" 요악하다며 자신을 질타했던 사내가, 자신과 똑같은 사마의 길을 걷고 있었다!
"개 같은 인생이었네… 정말로." 암투가 판치는 마교에서 살아남아 천마의 제자가 됐건만, 결국 사형에게 배신 당해 죽음을 맞이한 연소운. 그런데... 눈을 떠보니 마교에 끌려가기 전인 꼬맹이 시절이다?! 지옥 같은 마교의 삶을 반복하기 싫었던 연소운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다. 마교에 복수하고,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놀고 먹으며 존경받는 삶을 살리라.
점소이, 무림을 접수하다!! 제남 최고의 객잔 '오월객잔'에서 점소이로 일하는 주인공 독고무성, 어느 날 자신이 짝사랑하는 소연 아가씨의 이상형이 '신수제일검'이라는 소문을 듣게 된다. 무공을 배우기 위해서 무관에 등록해야 하지만, 그는 엄청난 '짠돌이'!! 그렇게 돈을 아끼기 위해 혼자 무공 연마를 시작하는데, 사실 그는 무공을 익히기에 최적의 신체조건을 가진 '천수무극지체'의 소유자였던 것!! 호흡법만 배워도 몸이 알아서 척척 기억하는 무공 천재!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무관마다 찾아가 도발을 시전하고, 어쩌다 보니 '도장 깨기'를 하게 되고, '파관소협'이라는 무림명까지 얻게 된다. 그는 과연 신수제일검이 되어 소연 아가씨의 사랑을 얻게 될까? 점소이 독고무성의 무림 접수기가 시작됩니다!!
『은해상단 막내아들』 천하제일의 상재(商才)를 타고난 은서호. “어째서 무림맹이 나를…….” “맹의 윗분들께서 자네가 거슬린다고 하더군. 쯧, 그놈의 돈이 뭐라고.” 백도 무림을 자처하던 무림맹의 칼에 살해당한 나는 상단 일을 처음 배우던 날로 돌아왔고, 굳게 다짐한다. 이번 생에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기로… “네놈들이 그토록 깔본 '돈'으로 무너뜨려 주마.” 천재적인 두뇌와 뛰어난 무공 재능까지 역사에 남을 위대한 상황(商皇) 은서호의 행보가 시작된다!
멸문지화의 재앙이 고작 열 살인 하현에게 닥쳤다. 집안도, 가족도 모두 잃고 홀로 간신히 살아남아 도착한 남궁세가에서 하현은 외할아버지 ‘검존 남궁무룡’에게 말한다. “더는 소중한 것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도 곧은 심성으로 정도를 걸으려 하는 하현의 뜻을 본 남궁무룡은 그를 입관시험에 보낸다. 그곳에서 하현은 배운 적도 없는 무공을 보는 것만으로도 습득해 활용하며, 놀라운 성취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하늘이 내린 천재 ‘하현’, ‘남궁’으로서 걷는 천하제일인의 정도(正道)가 펼쳐진다! ⓒ선껌,유형석,신랑/판시아X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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