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이상그룹의 부사장 '이 상'. 그는 고아 출신 입양아지만, 회장의 친아들 '이태곤'과 달리 성실한 모습으로 신임을 얻고 있었다. 그러나 철부지 망나니였던 태곤이 돌연 회사일을 배우겠다고 선언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면서 상은 자신이 쌓아올린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상은 결심한다. 이 버르장머리 없는 도련님을 길들여야겠다고.
변방 어느 가난한 마을의 경비대 부단장인 케이. 그의 평화로운 삶은 기별도 없이 마을에 들이닥친 대공 지그릴에 의해 송두리째 뒤집어지고 만다. 음용한 사람은 그게 누구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임신을 하게 만들어준다는 ‘알로샤의 꽃’을 손에 넣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는 대공 지그릴은 여느 때처럼 한때의 유희를 위해 케이를 취하는데. 하룻밤 놀이대상이라고만 생각한 그를 손에서 놓는 게 자꾸 아쉬워진다…. 그런 지그릴의 변덕에 휘둘려 에도르까지 길안내를 맡게 된 케이. 그곳에서 그가 보게 된 것은…?!
남성 메이드 카페 '모에(Moe)'의 매출 No.1 최선하. 어느 날 스태프 출입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불법 촬영을 당한다. 근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경찰 준비생 은건은 우연히 그 현장을 목격하고, 불의를 참지 못 하는 성격 탓에 가벼운 호의로 선하를 도와준다. 선하는 이를 보답하고자 자신이 일하는 메이드 카페로 건을 초대하지만 거절 당한다. 이후로 선하는 매일같이 편의점을 찾아가 건이 그어놓은 선을 조금씩 넘으려고 하고, 건은 자꾸 들이대는 선하를 마냥 뿌리칠 수 없게 되는데….
학창시절, 서진은 어떤 감정 표현도 느껴지지 않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승우에게 관심이 생긴다. 자신을 바라보는 승우의 시선을 인지하고 나니 그 얼굴에 잠깐씩 감정이 나타나게 되는 이유가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되고, 이로 인해 느껴지는 만족감을 즐기며 승우의 옆에 친구로 남아있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거리를 두는 듯한 승우가 신경 쓰여 견디질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멀지 않은 미래-. 매우 낮은 확률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알파, 「발현자」가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한다. 디에고도 이 발현자 중 한 명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능력을 사용하면 알 수 없는 발작을 일으키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동료로부터 안정제를 만들어줄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그렇게 셰인을 만나게 된 디에고는 머릿속에서 누군가와 나눴던 약속들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인간과 흡혈귀가 공존하는 세상, 피에 굶주린 제스는 인간들의 함정에 빠져 노예 수용소의 지하에 감금당한다. 수용소의 소장 필립은 자신의 유전병을 치료하고자 제스를 상대로 실험과 고문을 진행하지만, 어째서인지 제스는 다른 흡혈귀와는 달리 몸을 회복하지 못한다. 필립은 실험을 중단하고 제스를 회복시키기 위해 자신의 노예 중 전직 의사였던 요한을 제스와 함께 감금 시킨다. 제스의 상태가 회복되기 전까지는 감옥에서 나갈 수 없게 된 요한. 결국 잔뜩 경계하는 제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요한은 신비로운 뱀파이어인 제스에게 점점 매료된다. 제스는 요한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채고 지하감옥을 탈출하기 위해 요한을 이용하고자 그의 마음을 받아주는 척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함께 이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정말 이곳을 탈출하면 다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미안하면, 나랑 다섯 번만 더 만나자." 그 말을 들은 태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과연 재민이 원하는 것은 뭘까?
[시즌1] 24살 모쏠 동정남 주한솔. 드디어 만난 꿈의 이상형이 말하길 "난 처음인 사람하고는 안 해요." 뭐?! 아다만 떼고 오면 된다고? 그러나 쉽지 않은 아다 떼기 미션에 한솔은 소꿉친구 우빈에게 선 넘는 제안을 하고 만다. "야, 너랑 내가 그거 좀 비빈다고 무슨 일 생길 사이냐?" 그때는 미처 몰랐다. 그거 좀 비빈다고 무슨 일이 생길 거라고는... #소꿉친구 #첫경험 #짝사랑공 #절륜공 #츤데레공 #아방수 #귀염수 #직진수 #잔망수 [시즌2-3] 겉으로 보기엔 바르고, 완벽한 이은호. 사실 그는 매일 문란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은호의 본모습을 모르는 한솔이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하고, 은호는 새로운 타입인 한솔에게 흥미를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한솔이 매번 스토커라 칭하던 락현이 은호에게 찾아와 한솔과 헤어지라고 한다. '대체 어떤 또라이 길래...?' 하고 보는 순간, 은호는 깨달았다. '꽤 내 취향이잖아...?' “내가 한솔 씨랑 헤어지면 뭐해줄 건데요?” “씨발, 내가 너한테 뭐, 뭘 해 줘!!!” “나랑 한 번 자주면 한솔 씨랑 끝낼게요. 어때요?” #계략공 #능글공 #능욕공 #또라이공 #미인공 #유혹공 #존댓말공 #절륜공 #계략수 #까칠수 #반항수 #지랄수 #양아치수 #혐관
재벌가 이상그룹의 부사장 '이 상'. 그는 고아 출신 입양아지만, 회장의 친아들 '이태곤'과 달리 성실한 모습으로 신임을 얻고 있었다. 그러나 철부지 망나니였던 태곤이 돌연 회사일을 배우겠다고 선언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면서 상은 자신이 쌓아올린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상은 결심한다. 이 버르장머리 없는 도련님을 길들여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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