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의 정복에 성공한 인류에게 다시 평화가 되찾아오고 에스퍼의 강한 이능력은 인류에게 양날의 검이 되어 고민에 빠지게 된다. 곧 죽음을 맞이할 에스퍼 「NO.00 미카엘」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가이드와 에스퍼의 관계에 항상 고민을 하던 은퇴한 군인, ‘아담’ 다리 부상으로 은퇴를 결정하게 된 아담은 부상의 원인인 미카엘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자 한다. 인류와 동화되어 평범한 사람처럼 살 수 있는 삶, 그 삶을 위해 아담은 미카엘에게 ‘이브’ 라는 새로운 이름은 선물했다. 언제나 최전방에서 목숨을 걸며 싸워온 둘은 인류의 품 속에서 평범한 삶을 꿈꾸며 잔잔하게 살기 위한 걸음을 시작한다.
초능력자들을 관리하는 특수인적자원관리공사 "SHRA"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취준생 "호연"은 초능력자 "문성"에게 수업을 해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분명 초면인 호연과 문성은 서로에게 의문을 가진채 수업을 시작하고... 호연이 문성에 대해 야릇한 꿈을 꾸는 동안 문성은 빌딩을 넘나들며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하는데...! 과연 이 둘이 서로 가지고 있는 비밀이란?
11년 전, 거대한 균열과 함께 시작된 혼란의 시대.
절망하던 그 때, 몇몇 사람들 앞에 통칭 '시스템'이 나타나고,
인간 '차의재'는 '헌터 J'로 각성해 세상의 영웅이 된다.
여느 때와 같이 세상을 구하던 중,
'의재'는 서해상에 나타난 1급 균열을 닫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균열에 들어가게 된다.
치열한 싸움 끝에 44인의 동료들을 잃고,
기적처럼 1급 균열을 닫고, 눈을 떴을 땐…
홀로 살아 남은 8년 후의 미래였다.
****
'헌터 J'는 이미 죽은 존재.
그 모든 희생에 의미가 있었다 싶을 정도로
너무나 평화로운 세상에 허무함을 느끼며,
'의재'는 비로소 조용히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아르바이트 하는 해장국집이 헌터들의 맛집?
하필이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중고 마켓에 올린 마석이 S급 마석?
하필이면 '의재'가 각성자라는 사실을 들켜버린 사람이 헌터 랭킹 1위 '이사영'?!
“이상하네.”
“…….”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의재'와
그런 '의재'에게 집착하며 수상한 거래를 제안하는 '사영'.
'나는 과연 조용히 살아갈 수 있을까?'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시작합니다!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트라우마로 인해 가이딩 받는 것을 거부하는 특급 에스퍼 이태건. 그의 새 가이드 서은성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젠틀한 가이딩을 시도한다.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서은성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이태건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이태건의 도발로 이어지게 된다.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 과거를 간직한 채 가이드와 에스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섹시 도발 VS 철벽 방어> 로맨스가 시작...될 지도?
"너 왜 요즘엔 나랑 있을 때 안 웃어?" 선후배 사이 3년, 연애 4년. 서하루와 남지서는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하루의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느낀 지서는 충동적으로 헤어지자고 말한다. 하루는 순순히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지서에게 당분간 동거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PPT를 들이댄다. 얼떨결에 넘어간 지서는 동거하는 내내 하루와의 추억을 되짚어 본다. 그러던 어느 날, 만취한 지서는 하루에게 한 번만 웃어달라며 들이대는데…. "형 자꾸 이러면…. 변태사이코가 뭔지 보여주는 수가 있어."
이 녀석을 죽이는 건, 이걸로 562번째다. 수백 년 전, 괴물 '신영'에 의해 원치 않게 불로불사의 몸이 된 '동이'. 매번 신영에게 복수할 기회만 노리지만, 불로불사인 그를 죽이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 거의 자포자기 상태로 이상한 동거를 하고 있다. 하지만 늘 똑같이 신경을 건드려오는 신영을 죽여버린 어느 날, 웃으며 살아 돌아와야 하는 신영이 돌아오지 않고... 동이는 불안한 마음에 그를 찾아 나서지만, 다시 만난 신영은 이상하게도 자신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거 같다...? "네가 날 잊어버리면, 내 복수는 어떡하라고...!"
*장르 특성상 깜짝 놀랄 수 있는 연출, 호러 연출이 있으므로 관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 이름은 비연. 네가 모셔야 할 신이다.” 신병이 난 신우는 무당을 찾아 내림굿을 받는다. 그렇게 신인 비연을 만난 것까지는 괜찮았다. 만나자마자 그렇고 그런 짓까지 해 버리더니 시도 떼도 없이 붙어오기까지 한다. 왜 이리 붙어오는지 묻자 하는 말이 “너와 내가 교접을 하면… 하늘이 돌보지 않는 널 내 힘으로 보호할 수 있단 의미다.” 정말 믿어도 되는 걸까? 아니면 사실 잡귀인 건 비연인 걸까?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으마.” 오싹하고 달달한 오컬트 BL 「뱀의 은인」
문란하기로 소문난 블레어는 보름달이 뜨는 날마다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열기에 시달리는 저주에 걸려 있다. 그 저주는 어릴 적 숲에 들어가서 늑대들에게 붙잡혀 갔다 돌아 온 이후로 생긴 것으로 블레어는 그때 만난 어린 늑대의 짓으로 생각하고 있다. 평상시와 같이 열기를 해소해 줄 상대를 찾다가 허탕을 친 날, 뒤에서 블레어를 낯선 남자가 끌어 안는다. 벗고 있는 웃통, 긴 머리, 누가봐도 수상한 이 남자는 블레어가 자신의 반려라고 하는데…? "찾았다, 내 반려."
게이트의 정복에 성공한 인류에게 다시 평화가 되찾아오고 에스퍼의 강한 이능력은 인류에게 양날의 검이 되어 고민에 빠지게 된다. 곧 죽음을 맞이할 에스퍼 「NO.00 미카엘」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가이드와 에스퍼의 관계에 항상 고민을 하던 은퇴한 군인, ‘아담’ 다리 부상으로 은퇴를 결정하게 된 아담은 부상의 원인인 미카엘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자 한다. 인류와 동화되어 평범한 사람처럼 살 수 있는 삶, 그 삶을 위해 아담은 미카엘에게 ‘이브’ 라는 새로운 이름은 선물했다. 언제나 최전방에서 목숨을 걸며 싸워온 둘은 인류의 품 속에서 평범한 삶을 꿈꾸며 잔잔하게 살기 위한 걸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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