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설애담
요괴임을 숨기고 인간인 척 사는 설녀, 설하. 요괴는 잔인하게 죽이는 북부대군과 혼인하게 된다?! 과연 설하는 요괴인 것을 들키지 않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
수백년의 시간동안 죽음을 인도하던 저승사자 ‘아리’는 머리가 없기에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다. 그런 그녀 앞에 아리의 머리를 볼 수 있는 인간 ‘우철’이 나타나 사라진 아리의 머리를 함께 찾아주겠다고 하는데… 아리는 머리를 찾고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까?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아리와 우철의 로맨스 드라마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하루 아침에 10년의 세월이 사라져버린 여자 윤다미, 그 모든 게 신이라는 남자와 엮이면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신은 본인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다미를 무시한다. 그러던 중 다미의 집안에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물건’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다미와의 관계에 변화를 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틀어져 버릴 대로 틀어져 버린 관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
마귀 공주라며 멸시받는 공주가 있었다. 그녀의 소원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단 한 사람만이라도, 나의 편이 되어주기를. 자신을 사랑해 주는 존재가 있었으면 했다. 그런 공주에게 나타난 이형의 귀신. 그 '귀신'은 마귀 공주에게 사랑을 맹세한다.
욕망과 동란의 도시, 경성. 그 안에 핀 웃지 않는 꽃, 기생 이선. 그녀의 모든 것을 앗아갔던 남자, 한서진을 10년 만에 다시 만난다. 가슴을 에는 고통. 매 순간 살아나는 아픈 기억. 그걸 끝내는 방법은 한서진에게 복수하는 것뿐. 인연은 악연이 되고, 증오 위에 꽃은 피어난다. 상처 입히고, 탐닉하며, 또다시 함께 떨어져 간다. 슬픈 낭만의 도시, 경성에서.
조선탈출이 꿈인 원녀 소현과 본인의 자리를 지켜야만하는 왕세자의 사기혼인극 때는 바야흐로 조선시대, 시대가 시대인만큼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로 갈라져있다. 여인이 해야할 행동거지도 정해져있고, 바느질, 신부수업, 제사음식 요리 등과 기본적인 학문만 배울 수 있다. 남자는 성균관가고 학문 쌓고 관직도 오름 한계가 없다. 남자가 배우는 것을 소현은 몰래 훔쳐 배워야 했다. 어릴때부터 온갖방법으로 스스로 공부해왔다. 그런 소현의 꿈은 조선밖을 나가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 하지만 혼인을 해버리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 과연 소현은 사기혼인을 잘 마무리 하고 꿈을 이룰것인가. 사기혼인을 들키면 죽는다! 걸리지 않으려면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해야한다!
탑 아이돌 ‘권재성’은 돌연 기량 황금기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고, 그곳에는 어릴 적 헤어진 권재성의 소꿉친구 ‘이수아’가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좋게 이별하지 못했던 권재성은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로 향하기 전, 이수아에게 다시금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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