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지 클래식
대리 맞선에서 만나 원나잇까지 보낸 남자, 서도영. 위다인의 인생에 끼어들어 자꾸만 마음을 들쑤신다. "딱 3개월만 나랑 연애 놀이 하자고, 위다인 씨."
너, 왜 이렇게 커?
25년 지기 소꿉친구 한정우와 최이서. 정우는 오래전부터 이서를 짝사랑해 왔으나, 이서는 정우를 전혀 이성적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너, 왜 이렇게 커?" "내가 말했잖아, 네 그 장난감들보다 훨씬 클 거라고." 친구끼리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어버린다?! "넣, 넣는 거야?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우리 이서, 젖어서 다 들어갈 거야."
대리 맞선에서 만나 원나잇까지 보낸 남자, 서도영. 위다인의 인생에 끼어들어 자꾸만 마음을 들쑤신다. "딱 3개월만 나랑 연애 놀이 하자고, 위다인 씨."
“나, 따먹은 겁니까?” 공소민, 얼마 전 전 남친에게 차였다. ‘불감증’이란 오명까지 따라붙은 채로. 오르가즘? 그게 진짜 있긴 해? 머릿속이 복잡하던 어느 날, 첫사랑이 나온다는 파티 소식을 듣고 홀린 듯 현장으로 직행한 소민. 그런데 그곳에서 다시 마주친 건— 며칠 전, 괜히 자꾸 시선이 갔던 그 남자. 이름은 우재열. 카리스마, 능력, 외모 다 있음. …근데 여자가 많아 보임. 그리고 예상치 못한 하룻밤. 쾌락에 눈뜨게 만든 그는 어차피 두 번 다시 볼 일 없는 바람둥이라 생각했는데… “그쪽, 혹시… 나 따먹은 겁니까?” 다음 날, 그 잘생긴 얼굴로 찾아와 돌직구를 던지는 그 남자. 소민의 머릿속은 멍— ‘아니, 그치만… 당신 바람둥이 새끼잖아…?’ 그날 이후, 소민의 평화로운(?) 일상은 쓸데없는 설렘과 낯선 감각으로 완전히 뒤집힌다. 이건 그냥, 일회성 사고였어야 했다. 근데 왜 자꾸 또 보고 싶지?
“왕관을 물려받을 외아들에게 접근하는 것. 그게 자네 임무야, 리버 윈스티드.” 정직당한 FBI 요원 리버 윈스티드는 복직을 조건으로 위장 잠입 임무를 맡게 된다. 원수의 아들이자 그녀를 배신한 첫사랑, 알레산드로의 애인이 되어 정보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너만 변한 게 아니야, 알레산드로. 나도 변했어.’ 가짜 신분 ‘릴리 그레이’로 위장해 알레산드로에게 접근한 리버는 거쳐온 애인 중 누구도 발을 들인 적 없다던 그의 집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지만, 임무가 이어질수록 이 알 수 없는 남자에게 속절없이 이끌려 괴로워한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정체를 들키고,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리버. 잠시 흔들렸던 것을 후회하며 리버는 기필코 알레산드로를 죽이겠다 다짐하지만, 그의 그림자를 뒤쫓을수록 충격적인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데…… “내겐 해야 할 일이 있어. 조금만 시간을 줘. 그것만 마치게 해주면… 그때는 얼마든지 내 숨통을 끊어도 상관없어.” 알레산드로, 그에게 따라붙을 꼬리표는 오로지 증오나 원망이어야 했다. 이 감정에 결코 사랑이란 이름이 붙어선 안 되는 법이니까.
“연애하자. 나랑. 계약연애.” 열아홉 살 이후, 예상하지 못한 재회였다. 첫사랑 은세경과의 만남은. 여전히 세경은 우아하고 고고하게, 사람 엿 먹이는 재주가 있었다. 여전히 예뻤고. “연애하자. 나랑. 계약연애.” 어차피 중요한 건 ‘계약’이 아니라 ‘연애’였다.
10년 간의 짝사랑과 절친을 잃은 배신감에 홧김에 저지른 소꿉친구와의 원나잇이 계약결혼으로 발전한다. 뒤틀린 형태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이 불순하고 짜릿한 관계의 앞날은...?
같은 부서에 섹스 파트너가 있는 여주 송지안, 그런데 신입사원으로 대학 시절 섹스 파트너가 왔다? 여주는 구 섹파와 현 섹파 모두에게 고백을 받게 된다. 졸지에 월수금/화목토로 나눠 한 사람씩 만나고 일요일에는 셋이 함께 만나게 되는데.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주인공이 구 섹파, 현 섹파와 함께 일하면서 벌어지는 고수위 19금 3P 로맨스!
연모하는 도련님에게 색귀가 셋이나 빙의했다?! 판사 댁 도련님 김신우가 병으로 앓아눕자, 그를 연모해 온 약방 집 딸 서단아는 약을 핑계로 늦은 밤 그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도련님 몸엔 망측한 색귀가 빙의되어 있었는데... "그대가 내 성욕을 달래주면 이 자를 놓아주지." 원을 풀어주면 도련님을 돌려준다는 말에 색귀와 하룻밤을 보낸 단아. 그러나 다음 날, 그녀를 찾아온 도련님은 말투도, 성격도, 심지어 성적 취향도 딴판이다. 능구렁이 춘화가 색귀 집착남 원님 색귀 그리고 밟아달라 애원하는 노비 색귀까지... 삼색귀에 속절없이 휩쓸리게 된 단아는 과연 무사히 도련님을 되찾을 수 있을까?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못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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