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 남자
"동창 모임에서 약혼을 축하받던 임우연은 8년 동안 실종 상태였던 이검과 조우한다. 어두운 골목 안에서 우연에게 돌연 키스하고 사라져 버린 이검은 우연의 가슴 속에 묻혀진 회한을 일깨우는데…"
성공지향적 가이드
성공지향적 인간의 표본, 수단을 가리지 않고 직진하면서 승진 가도를 내달리던 27세의 젊은 가이드 팀장 선재찬. 반정부단체 '블랙스완' 소탕작전에 투입되었으나 습격을 당하고, 삶의 끝에서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눈을 감는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6년 전. 21살이 된 재찬은 다시 한번 철두철미한 미래 계획을 세운다. 자신의 성공에만 집착한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짝사랑하던 에스퍼 고우진을 비롯해 주변인들을 둘러싼 주요 사건들을 나열하고 목표를 되새긴다. 하지만 이전 생과 다르게 고우진은 재찬을 피하기 보다 오히려 점점 가까워지는데…?!
"동창 모임에서 약혼을 축하받던 임우연은 8년 동안 실종 상태였던 이검과 조우한다. 어두운 골목 안에서 우연에게 돌연 키스하고 사라져 버린 이검은 우연의 가슴 속에 묻혀진 회한을 일깨우는데…"
* <바이바이>는 매월 6, 16, 26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극열성오메가수 #자존감낮은수 #임신수 * 본 작품은 자살 관련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 오는 밤, 죽기 위해 마포대교에 서 있던 서유. 무면허에 미성년자인 성현은 서유를 보고 놀라 사고를 낸다. 성현은 형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서유에게 300만 원을 대가로 형 성훈에게 거짓말해 줄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성훈은 서유와 성현의 말을 믿지 않고, 거짓말을 밝히려는 과정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서유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고 만다. 자존감 낮은 서유는 성훈 같은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섹스 파트너한테 청혼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게 더 병신 같은 거잖아….” “대체…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내가 짝사랑을 하고 있었던 거군.” 과연 서유는 성훈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극우성 알파이자 해성 재단의 후계자이며 나반갤러리의 대표이사 조연오와 소꼽친구로 오랫동안 곁에서 그를 지켜보며 홀로 사랑을 키워온 베타 소기현. 견고해보였던 둘 사이의 관계는 기현의 고백으로 인해 틀어지기 시작한다. 기현이 품어온 오랜 연정을 드러낸 순간, 연오는 모욕적인 헛구역질로 화답한다. “너, 네가 베타인 것도 잊었지.” 베타와의 연애를 생리적으로 혐오하는 알파. 그 모질고 뼈아픈 질타에 기현은 조용히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연오는 그 또한 거부한다. 제가 아끼는 것에 대한 이기적인 집착과 통제성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기현이 제 곁에서 멀어지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조연오. “그래. 하자, 연애. 이 존나게 이기적인 새끼야.” 절교 대신 선택한 것은 기만적인 연애의 시작. 하지만 그 또한 연오의 선택이기에 기현은 수긍하고 받아들인다. “정 못 참겠으면 사람 알아봐 준다고 했잖아. 웬만하면 오메가들이랑 해.” 연애 중임에도 다른 이와의 잠자리를 권하는 연오의 잔인한 배려. 무심하게 가슴을 난도질당하던 기현 또한 한계에 다다른다. 그러나 지독한 짝사랑의 끝에서, 기현은 결코 일어날 수 없으리라 믿었던 신체의 변화와 마주하게 된다. 비틀린 소유욕으로 무장한 입덕부정공 조연오와, 무덤덤하게 상처를 삼키다 결국 도망을 선택한 소기현. 두 사람의 어긋난 궤적은 과연 어디에 닿을 것인가.
* <알파 트라우마>는 매월 8, 18, 28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재회물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짝사랑수 #소심수 알파라면 질색하던 우연에게 유일한 구원자는 중학생 때 과외선생님으로 만난 도현이었다. 도현을 잊지 못해 우연히라도 다시 만나고 싶어 도현과 같은 대학에 입학한 우연. 외모가 변한 우연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한 모습에 우연은 안도하지만 전처럼 친절한 도현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데…
어린시절 아이돌이 꿈이었던 도진우, 뜻대로 아이돌은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망돌' 이라는 꼬리표 뿐이다. “우리 꼭 같이 성공하자!” 야망넘치던 진우의 중학생 시절에 꿈을 공유했던 동급생이자 아역배우였던 임세현.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도진우와 다르게 임세현은 현재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가 되어 동년배인 부동의 흥행배우 최이태와 함께 사사건건 화두에 오르고 기적같은 오디션으로 한 번 더 자신에게 쥐어진 기회를 붙든 진우는 흑역사 같은 과거와 함께 임세현과 재회하게 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세현 이런 상황들을 흥미롭게만 지켜보는 이태. 무한한 동경의 존재 최이태와 마냥 불편한 임세현 사이의 진우. 드라마 속 과 드라마 밖, 세 남자의 오해와 타이밍, 진실에 관한 이야기.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섹스 파트너, 서기준에게 그의 친형과 쓰리썸을 해보잔 제안을 받은 은겸. 기준의 가벼운 행실에 상처가 많았던 그는 홧김에 이를 받아들이는데… “너 쌍둥이였어?” “형은 형이지. 쌍둥이 형.” 똑같은 얼굴의 두 사람과의 섹스. 그걸로 끝인 줄 알았지만, 은겸의 연심을 눈치챈 기현에게서 은겸은 SM 파트너 제안까지 받게 된다. 헤어나올 수 없는 쾌락의 연속과 기준의 도발, 그리고 알 수 없는 감정을 내비치기시작하는 쌍둥이 형제의 틈에서, 은겸의 일상은 점점 정상의 범주를 벗어난다. “둘 다 빨아 줄 테니까 그만 싸워.”
강채헌.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교 동기이며 정윤의 오랜 짝사랑 상대. 늘 먹이사슬의 꼭대기를 차지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 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채헌은 정윤에게 점점 차가워져 갔다.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나에게만 불친절할까.’ 답이 보이지 않는 외사랑을 접으려 다짐해도 번번이 채헌을 놓지 못하는 정윤. 혼자만의 떨림을 감추고 그와의 학과 생활을 이어간다. “나 돈 많아. 그러니까 그렇게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지 마.” “좋아해. 내가 만지는 것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과 닿는 건, 다.” 싸늘한 표정을 하다가도, 가끔 툭 던지는 채헌의 뜻 모를 언행에 정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런 일상에서 고등학교 시절 그와의 추억을 하나둘 회상하기 시작하는데….
17년 차 무자각플러팅공과 7년 차 짝사랑수의 서툰 이야기 문서윤은 도망쳤다. 그만둔 피아노,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의 외도. 그리고 7년을 짝사랑한 소꿉친구 우연재에게서도. "서윤아, 내가 1년 반도 아니고 2년이나 조용히 기다렸는데, 꽃신 안 줘?" 차마 떨쳐낼 수 없는 마음을 홀로 붙잡기로 한 서윤은 '친구'라는 미명하에 연재와 함께한다. 그의 여자친구를 만날 때도, 갑자기 안아오는 그를 감당해낼 때도 철저히 마음을 숨겨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윤은 연재에게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켜 버리고 만다. 서윤은 제 짝사랑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만 했다. "우연재. 나… 남자 좋아하는 거 아니야." "서윤아, 차라리 날 좋아해. 편하잖아, 그럼." *원작 : 차옌 [웹소설] 햇빛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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