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진 기획에 근무중인 "서주환"은 넉살 좋은 성격과 함께 클라이언트들의 비위를 잘 맞춰주는 능력있는 과장으로, 승진이 걸려있는 리조트의 광고 대행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려던 찰나 등장한 "이시현" 팀장으로 인해 계획이 엉망이 되어버리고 만다. 군대 후임이었던 시현과 껄끄러운 사이였던 주환은 갖은 노력의 끝에 리조트 광고를 따내게 되지만 시현의 까다로운 요구를 맞춰주기 위해 고군분하게 된다. 하지만 시현은 주현의 그런 노력이 더 마음에 들지 않은 듯 하고, 주환이 이를 노력할 수록 군대 시절 두사람의 오해(?)는 더욱 더 깊어지기만 하는데... "안 들키게 할게요." "뭐?" "형 애인이 못 알아채도록 신경 쓰겠다고." 광고 촬영이 끝나자마자 자신에게 달려드는 시현의 모습에 주환은 이 관계가 더욱 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아슬아슬 서로의 본심을 빗겨나가면서도 점점 더 서
패션쇼장 스태프인 성새하는 애인인 제오의 강압적인 요구에 못 이겨 떠오르는 모델인 강은후의 신발에 압정을 넣는다. 압정 사건은 은후의 목격으로 미수에 그쳤지만 은후는 새하의 이름이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캡션의 이름과 같다는 것을 깨닫고 놀란다. 그리고 그토록 찾아다니던 새하가 제오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보며 분노를 느끼고, 제오에게서 벗어나게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내가 시키는 건 다 한다는 뜻이죠? 우리 집으로 갑시다."
11년 전, 거대한 균열과 함께 시작된 혼란의 시대.
절망하던 그 때, 몇몇 사람들 앞에 통칭 '시스템'이 나타나고,
인간 '차의재'는 '헌터 J'로 각성해 세상의 영웅이 된다.
여느 때와 같이 세상을 구하던 중,
'의재'는 서해상에 나타난 1급 균열을 닫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균열에 들어가게 된다.
치열한 싸움 끝에 44인의 동료들을 잃고,
기적처럼 1급 균열을 닫고, 눈을 떴을 땐…
홀로 살아 남은 8년 후의 미래였다.
****
'헌터 J'는 이미 죽은 존재.
그 모든 희생에 의미가 있었다 싶을 정도로
너무나 평화로운 세상에 허무함을 느끼며,
'의재'는 비로소 조용히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아르바이트 하는 해장국집이 헌터들의 맛집?
하필이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중고 마켓에 올린 마석이 S급 마석?
하필이면 '의재'가 각성자라는 사실을 들켜버린 사람이 헌터 랭킹 1위 '이사영'?!
“이상하네.”
“…….”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의재'와
그런 '의재'에게 집착하며 수상한 거래를 제안하는 '사영'.
'나는 과연 조용히 살아갈 수 있을까?'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시작합니다!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트라우마로 인해 가이딩 받는 것을 거부하는 특급 에스퍼 이태건. 그의 새 가이드 서은성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젠틀한 가이딩을 시도한다.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서은성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이태건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이태건의 도발로 이어지게 된다.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 과거를 간직한 채 가이드와 에스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섹시 도발 VS 철벽 방어> 로맨스가 시작...될 지도?
"너 왜 요즘엔 나랑 있을 때 안 웃어?" 선후배 사이 3년, 연애 4년. 서하루와 남지서는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하루의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느낀 지서는 충동적으로 헤어지자고 말한다. 하루는 순순히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지서에게 당분간 동거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PPT를 들이댄다. 얼떨결에 넘어간 지서는 동거하는 내내 하루와의 추억을 되짚어 본다. 그러던 어느 날, 만취한 지서는 하루에게 한 번만 웃어달라며 들이대는데…. "형 자꾸 이러면…. 변태사이코가 뭔지 보여주는 수가 있어."
초능력자들을 관리하는 특수인적자원관리공사 "SHRA"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취준생 "호연"은 초능력자 "문성"에게 수업을 해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분명 초면인 호연과 문성은 서로에게 의문을 가진채 수업을 시작하고... 호연이 문성에 대해 야릇한 꿈을 꾸는 동안 문성은 빌딩을 넘나들며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하는데...! 과연 이 둘이 서로 가지고 있는 비밀이란?
마르세리온 백작가의 꼬마 도련님, 루안. 루안은 꾀병 부리는 형을 대신해 혹독한 후계자 수업을 받다가 저택을 뛰쳐나가고, 숲속에서 길을 헤매다 자기 또래 남자아이를 만나게 된다. 그 애를 만나면 풀만 뜯어도 재밌었다. 그 애의 이름도 몰랐지만 좋았다. 다정하고 착한 소년에게 빠져들면서 루안은 점점 후계자 수업을 소홀히 하고, 이 소문은 백작인 아버지의 귀에까지 들어가는데..
"윤호야 울지마, 네가 울면 마음이 너무 아파…" 도자학과 복학생인 "윤호"는 수업을 같이 듣는 남학생에게서 교수 "수연"의 뒷담을 듣게 되지만 무시한다. 수연의 묘한 매력에 윤호는 점점 그에게 빠져들게 되고 수연 또한 윤호의 맑고 순수한 감정 표현을 거부하지 않으며 둘의 관계는 시작된다. 사제관계 그 이상이 된 둘의 앞에 수연의 동기 "결"이 나타나면서 윤호는 알 수 없는 질투심에 점점 수연을 독점하고 싶어하고, 수연은 그런 윤호의 거친 독점욕에 당황하면서도 더 짜릿함을 느끼게 되는데...!
일에 파묻혀 초췌해 가던 아이작은 유일한 친구인 제임스와 함께 술집에서 과음을 하게 된다. 간만에 거하게 취한 아이작은 다음 날 호텔 침실에서 깨어나게 되고, 과거 기숙 학교 룸메이트였던 시어도어와 하룻밤을 지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느 날 바람같이 자취를 감췄던 그와의 인연은 재회조차 평범하지 않다. 과연 시어도어의 목적은 무엇일까?
광고회사 진 기획에 근무중인 "서주환"은 넉살 좋은 성격과 함께 클라이언트들의 비위를 잘 맞춰주는 능력있는 과장으로, 승진이 걸려있는 리조트의 광고 대행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려던 찰나 등장한 "이시현" 팀장으로 인해 계획이 엉망이 되어버리고 만다. 군대 후임이었던 시현과 껄끄러운 사이였던 주환은 갖은 노력의 끝에 리조트 광고를 따내게 되지만 시현의 까다로운 요구를 맞춰주기 위해 고군분하게 된다. 하지만 시현은 주현의 그런 노력이 더 마음에 들지 않은 듯 하고, 주환이 이를 노력할 수록 군대 시절 두사람의 오해(?)는 더욱 더 깊어지기만 하는데... "안 들키게 할게요." "뭐?" "형 애인이 못 알아채도록 신경 쓰겠다고." 광고 촬영이 끝나자마자 자신에게 달려드는 시현의 모습에 주환은 이 관계가 더욱 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아슬아슬 서로의 본심을 빗겨나가면서도 점점 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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