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방정식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미친놈들에게 집착받는 C급 가이드가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세계 곳곳에 게이트가 열리고 괴수가 나타났다. 인류 전멸이 예상될 정도로 절망적인 순간, 사람들 사이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힘인 '이능력'이 발현되기 시작했다. 괴수와 싸워 죽일 수 있는 '에스퍼'. 그리고 에스퍼가 능력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폭주하지 않도록 진정시킬 수 있는 '가이드'. 그들의 활약 덕분에 세상이 다시 질서를 잡고 굴러가게 되었다. C급 가이드인 백여을의 인생 목표는 '가늘고 길게, 안정적인 삶을 보내는 것'. 충분한 급여를 받고 순탄하게 살고 있던 여을에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것은 바로, 여을이 국내 단 둘 뿐 인 최강 S급 에스퍼 한이현과의 매칭률이 89%라는 검사 결과. 이로 인해 여을은 한이현의 전담 가이드로 임명되는데... 그때부터 여을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여을에게만 다정한 연하남 한이현. 더 한 명의 S급 에스퍼이자, 이성적이고 냉철한 도건. 영국에서 온 수수께끼가 많은 에스퍼 제리. "내 인생 X됐다..." 3명의 미친놈들이 나에게 집착한다!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최고의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은퇴만 꿈꾸던 그녀에게 날아든 건 지명수배서였는데…. 간신히 탈출해 올라탄 배가 악녀 시절의 앙숙, 황태자 할리드의 것인 것도 모자라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받았다! "내가 한눈에 반해 이국에서부터 데려온 정비.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연기를 기대하지." 대체… 이 남자의 속셈은 뭐지?
흔들리는 몸, 몸을 감싸안은 단단한 팔. 몽롱해지는 머리. 저도 모르게 토해지는 애끓고, 달콤한 한숨. ‘지금……. 이 상황……. 도대체 어쩌다가…….’ 잔혹하게 죽는 미래를 피하기 위해 그녀는 미치광이의 것이 되기로 했다. 살기 위해 몸을 담보로 그의 계약직 아내가 된 그녀. 이 계약의 끝은...!?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국서로 삼을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여황제의 하렘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들이 모여든다!
“주디스 양, 이번 여름은 월츠의 커티스 저택에서 보내는 것이 어떻습니까?” 익명의 후원자에게서 5년 만에 온 첫 답장은 자신을 만나러 오라는 초대였다. 이능력자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연방국으로 망명한 패전국의 전쟁고아, 주디스. 상처로 가득한 삶에서 그녀는 익명의 후원자를 만난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후원자로부터 쏟아지는 과분한 선물과 호의는 어느덧 주디스의 마음을 채워 주었고. 비록 답장이 오지는 않지만 한달에 한 번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자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이 소중한 일상이었던 주디스는 기쁜 마음으로 윌츠로 향하는데... 화려하고 위험한 대도시 윌츠에서 만난 세 남자. 어딘가 수장한 아름다운 얼굴의 한량, 자신을 세심하게 챙겨 주는 성공한 사업가, 마주치면 으르렁대게 되는 갱단의 보스. 세 명의 남자 중 누가 진짜 주디스의 후원자일까?
백작가의 장녀 에리스 프레이저. 그녀는 새어머니의 계략에 빠져 태중혼약을 동생에게 빼앗기고, 변변찮은 남자와 강제로 결혼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사랑하는 아이를 낙으로 삼고, 어떻게든 인생을 꾸려나가 보려고 했건만…. 바람 난 남편의 부주의 때문에 아들마저 잃고 말았다. ‘제 아이를 돌려주세요!’ 에리스는 절망 끝에 백일 밤낮을 기도한 결과, 과거 혼약을 빼앗기던 순간으로의 회귀에 성공하는데….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아니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넘겨짚는 이야기 속에서 나의 가짜 연인 역으로 등장하는 게 불쾌할 거 같다든가?” “아니요!” “그럼 아무 문제도 없는 거로군. 테오라고 불러 봐.” 흉흉한 소문만이 가득한 흑막 공작에게 계약 결혼 제안을 받았다?
게임으로 애지중지 키워 온 도련님이 43번째 죽은 날, 이상한 목소리와 함께 기묘한 44회차가 시작되었다. 처음 듣는 직업에,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던 게임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한 일들. 게다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아니랄까 봐 자꾸만 내게 다가오는 새 캐릭터까지? 과연 이번 44회차에서는 도련님을 지킬 수 있을까?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