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너무 세게 하면… 가버려!" 유나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동거 중이지만 서로 바빠서 며칠째 만나지도 못 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식으로 잔뜩 취해서 돌아온 날 밤, 오랜만에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남자친구! "오랜만이니까… 많이 많이 하자♡" 평소보다 커진 그의 그것에게 깊숙한 곳까지 푹푹 찔려, 정신없이 가는 유나. 그런데 방에 불이 들어오고, 눈앞에 있는 사람은… 남자친구가 아니잖아?! 유나는 실수로 집을 헷갈려 옆집 거주자와 자버린 것이었다! 게다가 다음날 유나 앞에 나타난 이 남자는 지독한 협박을 해오는데…?
요즘 나에게 다가오는 끝내주는 세 남자. 알고 보니 키스로 옮는 내 초능력을 노리고 있다? 뺏고 빼앗기는 오피스 4각관계 육탄로맨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어 퇴사하는 것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 이주.
회식으로 필름이 끊긴 다음날,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생겼다.
기회가 왔구나, 난 무직 백수 부자가 될 거야!
그런데..어쩐 일이지?
속마음을 들어보니 이 회사 최고 인기남 세 명이 모두 날 좋아하고 있잖아!? 퇴사 안 할래!
스물여덟 살. 나희는 지금도 타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게 두렵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그녀의 취미는 음란 셀카를 찍는 것이다.
‘색트워크’
우연히 알게 된 야한 사진을 올리고 만남을 주선하는 앱.
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녀는 처음으로 본인의 몸을 찍어 올린다.
평범한 김나희와 음란한 취미생활을 가진 김나희. 모순된 감정 속에서도 완벽하게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세계에 성큼,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보이스톡 할래요?]
곧이어 보이스톡을 걸었다는 알림이 울리기 시작했다. 나희는 잠시 멈칫했으나 조금만 더 하면 평소보다 더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조금만, 조금만 더.
더 자극적인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나희는 수락 버튼을 눌렀다.
「손가락 비비고 있어?」
“하으……네…….”
낮은 저음이었다. 남성적인 굵은 목소리가 귓가에서 들리자 나희는 그가 바로 옆에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들었다. 나희는 연애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실제 남자와 음성을 통해 이런 대화를 나누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래도 실제로 만나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전화번호가 노출된 상황도 아니었다. 철저하게 익명성이 보장된 상태. 나희는 그 한도 내에서 점점 더 큰 자극을 찾기 시작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과의 음란 대화, 음란 통화를 하는 것은 처음 사진을 올렸을 때만큼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얼마나 젖었어?」
“많이…….”
「흐르는 물 손가락으로 밀어 올려서 클리토리스에 비벼봐.」
“으응…….”
남자의 요구는 구체적이었다. 나희는 상황에 빠져들어 눈을 감고 남자가 시키는 대로 손을 움직였다. 질척거릴 만큼 흘러내린 애액을 밀어 올려 클리토리스에 대고 비볐다.
신음이 점점 높아졌다. 남자의 말과 손가락이 주는 자극에 꿀럭꿀럭 질구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게 느껴졌다. 엉덩이 아래에 깔아놓은 수건은 이미 감당 못 할 만큼 젖어 있었다.
나희의 손가락이 점점 빨라졌고 곧바로 절정에 올랐다. 눈을 감고 있었음에도 불을 켰다 끄는 것을 반복하는 것처럼 세상이 반짝거렸다. 이전까지 했던 모든 자위를 통틀어 가장 큰 오르가즘이었다. 더불어 자위 후에 오는 죄악감도 제일 컸다.
“하아…….”
「벌써 느꼈어?」
방금 전까지도 흥분을 고조시키던 낮은 목소리가 갑자기 무섭게만 느껴졌다.
나희는 빠르게 통화 종료 버튼을 누르고 잠시 숨을 고르며 눈을 감았다. 남자의 목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자 마음이 점점 차분해지는 것 같았다.
핸드폰 화면에는 아까 그와 나눈 대화창이 그대로 떠 있었고 메시지가 몇 개 더 와 있었다.
[냉정하게 꺼버렸네]
[괜찮아 나는 네 목소리 듣자마자 쌌으니까]
예약 실수로 인해 출장지에서 한방을 쓰게 된 부하 아라키와 나…. 한 방에 '남자'와 '여자'… 하지만, 이런 중년 여자에게 손댈 만큼 굶주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넘겼다. 그러나 술김에 뱉은 나의 도발하는 듯한 한마디가 그의 욕망에 불을 질러버린다?! 농후한 키스와 밀어 넘어뜨리는 힘에 '남자'를 느껴버린 나는 "오늘 밤뿐이라고 약속할 수 있어?"라고 물으며 그를 받아버리고…!!
'31세 송세라. 이래봬도 마음 먹으면 안 넘어오는 남자가 없었다. 근데 넌 뭐지? 왜 호감도가 오르지 않는 거냐고!' 전 직장을 그만두고 곧 텅장이 될 위기에 어린 시절 같이 놀던 남동생의 친구 회사에 입사한 송세라. 어릴 때 와는 달리 훈남으로 성장한 차금광 대표가 신경 쓰이던 와중 테스트 게임 어플로 인해 미남자의 호감도를 볼 수 있게 되는데…? 호감도가 보이니 쉽게 금광을 공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갖은 노력에도 금광이의 호감도는 올라가지 않는다. 과연 금광의 호감도를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긴 혼수상태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난 효나.
젊고 실력 좋은 주치의 덕에 다시 걸을 수 있게 되고.
‘빠른 재활을 위해 ‘산악회’에 들어오지 않을래?‘
세 남자와 함께 전국의 산을 오르게 되는데…….
“거, 거길 왜 만지시는……!”
“이러려고 산악회 들어온 거 아니야?”
#의사남주, #노가다남주, #아이돌남주
사기꾼인 김서연(송삼미)는 결혼 사기 후 조직폭력배들에게 쫓기다 우연히 숨어든 교회에서 단 란하고 화목해 보이는 목사 가족과 마주한다. 하지만 이곳은 사이비 교회였고, 목사는 신도들뿐 아니라 자신의 자녀들마저 착취하고 있었다. 거대한 교회 자금에 눈이 먼 서연은 다시 한번 사기를 치기로 결심, 그러기 위해 목사 가족을 와해시키려 약점을 파고들어 모두와 관계를 맺는다. 러나 서연의 의도와는 다르게 남매들은 서연에게 위안을 얻으며 점점 그녀를 중심으로 뭉치게 되고, 그녀를 구원자(메시아)로 추앙하며 아버지에 맞서기 시작한다. 거짓에서 시작된 서연의 계획이 의도치 않은 혁명(?)으로 이어지는데....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지 20년.
치안을 담당하는 무장단체 ‘A/Z’의 A팀 소속 팀장 유연과 팀원 륭은
수상한 소리가 난다는 쓰레기장을 탐색하던 중 기습받는다.
“선배... 어쩌죠?”
"저 물렸어요."
륭은 유연을 감싸다가 특이한 외형의 좀비에게 물리고
몸의 변화를 느낀 륭은 자결을 택하지만….
"어...라?"
어쩐 일인지 죽지 않고 제정신을 유지하는데….!
"이상하게 선배만 보면 갈증나요."
"이게 식욕일리는 없어."
"성욕이면 몰라도."
어쩌면 더 위험할지도...
"잠깐만… 너무 세게 하면… 가버려!" 유나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동거 중이지만 서로 바빠서 며칠째 만나지도 못 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식으로 잔뜩 취해서 돌아온 날 밤, 오랜만에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남자친구! "오랜만이니까… 많이 많이 하자♡" 평소보다 커진 그의 그것에게 깊숙한 곳까지 푹푹 찔려, 정신없이 가는 유나. 그런데 방에 불이 들어오고, 눈앞에 있는 사람은… 남자친구가 아니잖아?! 유나는 실수로 집을 헷갈려 옆집 거주자와 자버린 것이었다! 게다가 다음날 유나 앞에 나타난 이 남자는 지독한 협박을 해오는데…?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