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건 좋은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의 손에 죽는 비운의 공주라니!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 죽고 싶지 않다면 그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 황제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 과연 그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 어떡하지……?”
나 혼자 가이드
한국의 유일한 S급 가이드 ‘여지안’은 모든 에스퍼와의 매칭률 0%라는 특수성을 가져 ‘맹탕 가이드’라 불리곤 했다. 러시아에서 온 에스퍼와도 매칭에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갑작스레 게이트 발현에 휩쓸려 혼자 이상한 신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게이트를 통해 차원 이동을 한 세계는 능력자(에스퍼)만 가득한 위스로데 대륙, 그리고 이곳에서는 지안이 유일한 가이드라는데…. *원작: 규람 [웹소설] 나 혼자 가이드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건 좋은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의 손에 죽는 비운의 공주라니!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 죽고 싶지 않다면 그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 황제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 과연 그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 어떡하지……?”
"내 자리는, 처음부터 없었구나…." 가짜 공녀라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가족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헌신했지만, 모두에게 배신 당한 프시케는 진짜 공녀를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죽음을 맞는다. '내게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절대로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 떠올린 생각 덕이었을까. 프시케가 눈을 뜨자 진짜 공녀가 돌아오기 전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당신들에게 휘둘렸던 모든 시간이 후회돼.' 다시 주어진 삶,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 가문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
김이영, 그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공무원 시험 응시생이었다. 그것도 4년 반이 넘는 긴 시간동안 공부 끝에 합격한, 낙이라고는 짬짬이 소설읽는 것밖에 없는 정말 평범한 사람. 그러나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외식을 나간 날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자신이 읽던 현대판타지 헌터물에 빙의하고 만다. 그런 이영에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제안하는 '시스템'. 그녀는 오로지 집에 돌아가서 배 따땃하게 지지고 귀여운 말티즈 켈베로스를 끌어안겠다는 일념 하에 수십 번씩 회귀하며 힘을 길렀다. 원작 속의 성좌들과 계약하고 수차례 죽어가며 원작 속의 '탑'을 공략하여 결국 마지막 층의 지배자, 탑의 주인을 처리하는 데 성공한다. 이제 남은 건 집으로 가는 것 뿐……, 인줄 알았는데! [오류로 인해 원래 세상으로의 복귀 대신, 작가의 신작에 빙의시켜드리겠습니다!] 필요 없어! 내가 바란건 내 스윗 홈뿐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탑도 내가 없애줬는데?!?! 게다가, 로맨스 판타지라니! 이전 빙의에서도 로맨스의 ㄹ도, 아니, ㄹ의 한 획도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거기에 이전처럼 내 몸으로 책에 빙의한 게 아니라 책 속의 '악녀'에 빙의했다! 이 세계의 위협은 전혀 두렵지 않지만, 로맨스를 강제로 끌어내는 퀘스트는 걱정된다. 나, 집에 갈 수 있을까……?
피로 물든 제국. 그날 나는 마검에 잠식된 채 가장 사랑하던 사람들을 내 손으로 베었다. 마검에 물든 지 15년째, 인간이 만든 열 개의 검 기오사를 모두 소유한 나는 신검에게 소원을 빌었다.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과거로 나를 돌려보내줘." 시간은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가 있었고, 내 손엔 아직도 검이 쥐어져 있었다. 이번엔 똑같이 당하지 않겠어. 마검도, 운명도, 그 누구도 이젠 날 함부로 휘두르지 못해. "두 번의 기적은 없어. 반드시 행복해질 거야." <검을 든 꽃>, 마침내 웹툰으로 피어나다.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칼에 찔려 죽어가는 왕비, 세이레나 헌터. 하지만 그녀는 알 수 없는 이유로 10년 전, 부모님이 돌아가신 직후로 회귀한다. “정말... 돌아온 거야? 19살로?” 한 번 더 주어진 삶. 더 이상 누군가에게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가문과 동생을 지키기 위해 기사의 정점, ‘슈발리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인정해. 그간 미련하게 살았던걸. 하지만 이번엔 다를 거야. 제국에서 가장 강한 기사, ‘슈발리에’가 될 테니까.” 그렇게 검술 훈련에 매진하던 어느 날, 그녀 앞에 기사단장 애쉬 그레이윈드가 나타나는데…...
겨우 열 넷. 아버지가 저지른 큰 '과오'로 인해 가문이 멸망하고 나도 죽었다. 아니, 죽은 줄 알았다. “콜록, 콜록⋯⋯!” 눈을 뜨니 눈 앞에는 9년 전 그때처럼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의 모습! 예정대로라면 또다시 아버지의 '과오'로 솔그렌은 멸망하고 나도 죽는다! 끔찍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는 솔그렌 공작가의 세력을 키워서 황제에게 대항하는 방법뿐. 그래, 그러면 되는데⋯⋯ 전생에 악연이었던 황태자가 갑자기 마음을 비춘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성녀 후보였던 나는, 계략에 빠져 유일한 후원자였던 공작가를 몰락시키고 라이벌이었던 디아나를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비참하게 죽게 된다. '무슨 삼류 소설 속 이물질도 아니고…' 라고 생각한 순간 깨닫는다. 진짜로 소설 속 이물질에 빙의했음을! ***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기적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됐다! 이번 생은 개과천선해서 잘살아보기로 결심한다. 그 결과. 전생에서는 냉철하기만 하던 공작님이 자꾸 선물을 퍼주고, 나 때문에 개죽음당한 장남과 친해지고, 병으로 일찍 죽을 예정이었던 차남도 치유해 줬다. '좋았어! 이제 데드 플래그만 피하면 돼!' 그런데. 원작을 피하려 할수록 자꾸만 남주 후보들과 엮이게 되고… 천사처럼 착하다는 여주 디아나는 돌변해서 쎄하게만 구는데?! "맥이 들리지 않습니다." 설상가상 심장까지 없어졌단다. 나 이번 생에는 편하게 살 수 있을까?
남자 주인공에게 처절하게 매달리다 결국 다른 악녀들에게 미움을 받아 죽는 악녀 4번, 셰이로 빙의했다. 그런데 남자 주인공이 말이다, 대뜸 어마어마한 돈을 줄 테니 계약 결혼을 해 온갖 수작질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한다. "이 제국에서 가장 화려하고 못된 여자가 되도록 해. 널 보면 누구도 감히 내 곁에 올 생각을 못 하도록." …이거 사기 아냐?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진짜 여자 주인공이 나타나기 전까지 이 구역의 미친X이 뭔지 제대로 보여드리죠. "고객님,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까지가 분명 원래의 계획이었는데…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이 남자, 급기야 나 없는 삶을 더는 생각할 수 없단다. 어쩌다 보니 돈과 권력, 그리고 사랑까지 가져버린 것 같습니다! -------------------------------- *매주 금요일(목요일 22시)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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