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운이 지지리도 없는 희재는 갑작스럽게 자취방에서 쫓겨나고 알바도 잘리고 사귀던 애인에게도 차이고 만다. 급기야 희재는 불행을 피하기 위해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파리에 도착 후, 3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파트너에 절망하며 되는 일이 없다 생각하는 찰나 우연히 만난 대학 동기 선우는 희재를 차버린 애인 유재 선배에 대한 소문을 들려주겠다며 희재의 호텔방까지 쳐들어온다. 사실 희재와 선우는 중고등학교 동창으로 고등학교 때 희재가 선우에게 고백을 하고, 선우가 거절하면서 사이가 멀어진 것. 큰맘 먹고 온 파리에서 마주친 선우가 그때 일을 다시 꺼내자 희재는 홧김에 선우의 바지를 내리고 대뜸 그의 성기를 핥기 시작하는데...
마흔셋의 형사인 '건석'은 딸처럼 함께 하던 조카의 결혼 뒤 권태감에 시달리고 있던 중 한 손님이 경찰서로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누군지도 살피기 전, 그 손님은 건석을 와락 껴안는 것도 모자라 볼에 딥키스까지 하며 찐-한 인사를 건네는데...?! 그의 정체는 조카의 초등학교 소꿉친구이자 자신에게 고백을 하고 난 뒤 갑작스레 사라진 '준헌'이었다. "정말 보고 싶었어요. 아저씨." 앳된 모습은 벗고 6년 만에 나타난 준헌은 플러팅을 잔뜩 던지며 건석의 혼을 쏙 빼놓는데..
대학생인 하즈미는, 멋있고 살짝 과보호 기질이 있는 소꿉친구인 토우마에게 고백을 받아 사귀는 중이다. 하지만 사귀기 시작한 지 2년이 지났는데도 키스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아무래도 토우마는 하즈미가 또 다른 소꿉친구인 하루치카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을 그린 <어른의 사랑을 다시 한번>도 동시 수록♡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내가 어쩌다가 이런 변태바보돼지멍청이 왕X추색마랑 이렇게 됐지..." 우주에게 도영과의 첫 만남은 분노였고, 재회는 두려움이었으며, 동거는 청천벽력이었다. 하지만 매번 당당하고 거침없이 다가오는 도영의 행동은 항상 타인의 시선과 구질구질한 짝사랑 상대 현우에게 얽매여 살던 우주의 세상을 뒤흔들어 놓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영에게 스며들고 마는데...
SNS에서 가장 핫한, 요즘 제일 잘 나가는 모델 '최봄'. 태어나보니 잘생긴 외모를 가졌고, 어쩌다보니 대세가 되어버린 그는 자신의 SNS에 가정부 구인 글을 올리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가정부로 일하겠다며 한 남자가 찾아오는데... 남자의 정체는 7년 전 감쪽같이 사라졌던 자신의 베프이자 첫사랑 ‘강도하’?! 죽은 줄만 알았던 도하의 갑작스런 등장에 배신감을 느낀 봄은 가정부의 조건으로 은밀한 제안을 하는데...
[23년 웹툰 대상 버틀러(Butler) 나빛&보배 작가님의 차기작!] 잘나가는 예능 PD 연하늘은 최초 동성 결혼 타이틀이 무색하게 빠르게 이혼남이 되었다. 모든 게 지쳐 이제는 쉴 마음뿐이었는데, 갑작스럽게 대타로 들어간 예능에서 어린 시절 이웃집 꼬맹이 지금은 스타 셰프가 된 원율을 만나게 된다. "나, 형 때문에 이혼했는데." 이 꼬맹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지? #현대물, #역키잡, #첫사랑, #짝사랑, #재회물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능글공, #다정공, #미남공, #절륜공, #계략공, #대형견공, #벤츠공 #연상수, #상처수, #무심수, #허당수, #츤데레수, #미인수 #강단있수, #워커홀릭수, #반항수, #철옹성수
눈 색깔이 콤플렉스인 히카루는 BL 만화와 망상이 삶의 보람이며, 친구가 없는 남덕후.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학교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소꿉친구 쌍둥이 나기・아라시와 친했지만, 지금은 두 사람에게 무시당하고 있다. 자신을 멀리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히카루는 상처를 입었지만, 어느 날 또다시 쌍둥이와 급접근! 게다가 부남자인 걸 들키고…?! 히카루에겐 위기가 닥치는데……! 학교의 미남 쌍둥이 × 망상을 좋아하는 음침한 부남자의 익애 트라이앵글 러브!
항상 운이 지지리도 없는 희재는 갑작스럽게 자취방에서 쫓겨나고 알바도 잘리고 사귀던 애인에게도 차이고 만다. 급기야 희재는 불행을 피하기 위해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파리에 도착 후, 3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파트너에 절망하며 되는 일이 없다 생각하는 찰나 우연히 만난 대학 동기 선우는 희재를 차버린 애인 유재 선배에 대한 소문을 들려주겠다며 희재의 호텔방까지 쳐들어온다. 사실 희재와 선우는 중고등학교 동창으로 고등학교 때 희재가 선우에게 고백을 하고, 선우가 거절하면서 사이가 멀어진 것. 큰맘 먹고 온 파리에서 마주친 선우가 그때 일을 다시 꺼내자 희재는 홧김에 선우의 바지를 내리고 대뜸 그의 성기를 핥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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