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지쳐 개를 기르며 힐링하고 싶은 켄지 앞에 목줄을 한 여자 '쿠로'가 나타난다. 속옷 차림으로 목줄을 자신에게 건네는 그녀에게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주인이 되어버린 켄지. 반려 '개'로 함께 살게 된 그녀는… "이런 걸로 가면서 지리다니, 너 진짜 끝장이구나." 화장실 트레이닝, 혼자 장난감 가지고 놀며 집 보기, 한밤중에 알몸으로 산책하기 등… 그의 입맛에 맞춰 암컷 조교가 받게 되는데…!!
도쿄에서 대학에 다니는 요시다 히로는 처음 사귄 여자 친구와 함께 그의 고향을 방문한다. 그러다 운 나쁘게도 고등학생 시절 무서운 선배와 마주치고 반강제로 여자 친구와 함께 선배의 집에 놀러 가게 된다. 처음에는 평범했던 술 게임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더니 "아하하, 뿜으면서 가고 있네." 여자 친구의 은밀한 곳을 만져도 히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네 여친한테 넣어도 돼? 요시다~." 어째서 나와 내 여자 친구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 거야…!
“왕관을 물려받을 외아들에게 접근하는 것. 그게 자네 임무야, 리버 윈스티드.”
정직당한 FBI 요원 리버 윈스티드는 복직을 조건으로 위장 잠입 임무를 맡게 된다.
원수의 아들이자 그녀를 배신한 첫사랑, 알레산드로의 애인이 되어 정보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너만 변한 게 아니야, 알레산드로. 나도 변했어.’
가짜 신분 ‘릴리 그레이’로 위장해 알레산드로에게 접근한 리버는
거쳐온 애인 중 누구도 발을 들인 적 없다던 그의 집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지만,
임무가 이어질수록 이 알 수 없는 남자에게 속절없이 이끌려 괴로워한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정체를 들키고,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리버.
잠시 흔들렸던 것을 후회하며 리버는 기필코 알레산드로를 죽이겠다 다짐하지만,
그의 그림자를 뒤쫓을수록 충격적인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데……
“내겐 해야 할 일이 있어. 조금만 시간을 줘.
그것만 마치게 해주면… 그때는 얼마든지 내 숨통을 끊어도 상관없어.”
알레산드로, 그에게 따라붙을 꼬리표는 오로지 증오나 원망이어야 했다.
이 감정에 결코 사랑이란 이름이 붙어선 안 되는 법이니까.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못 물러.”
“대표님,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
“대표님, 괜찮으세요?”
허공에서 눈과 눈이 마주치고, 더운 숨과 차가운 숨이 얽혔다.
시간이 그대로 멈춰버렸다.
야근 중 자위 중이던 변태 상사와 맞닥뜨린 나율을 고스란히 두고서.
“상식적으로 변태를 만났으면 도망가지 않나?
변태 새끼 발기한 꼴 보면서 먹고 싶다는 표정이나 지을 게 아니라.”
"성녀여, 너에게 다시 없을 쾌락을 선사해 주지." 잘생긴 남자들과 실컷 즐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순간, 19금 하드코어 소설 속 주인공 타락한 성녀 '아그네스'에게 빙의했다.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매일 몸을 조련시키는 대신관, 드래곤 피를 잠재운다며 시도 때도 없이 비늘 성기로 박는 황제, 밤만 되면 찾아와 각종 기괴한 마법으로 괴롭혀대는 마탑주까지.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수밖에. 박혀도 보고 넣어도 보고 맛도 보는 타락성녀의 하드코어 섹스라이프!
죽기 전에 한 번 했던 게임 속으로 빙의한 실비아.
게임의 이름은 바로 <동정 미남 먹고 레벨업>.
"너는 생전에 너무 나태하게 살아서 나태지옥에 갈 예정이었지."
평생 욜로족으로 살다 죽은 실비아에게 남은 길은 나태지옥.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동정 미남들을 공략하고 천국에 가야 한다.
"최선을 다해서 동정 미남들을 먹고 레벨 업을 하겠어!"
지옥 같은 할머니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벌어 독립을 하는 '현우'. 하지만 싼값에 이사 온 집에는 이미 무시무시한(?) 지박령인 처녀귀신이 살고 있었다. 쫓겨날 위기 속 문득 '현우'에게 제안을 하는 처녀귀신. 그녀는 자신의 부탁들을 들어준다면 순순히 이 집에서 나가 성불해 주겠다고 하는데...
일에 지쳐 개를 기르며 힐링하고 싶은 켄지 앞에 목줄을 한 여자 '쿠로'가 나타난다. 속옷 차림으로 목줄을 자신에게 건네는 그녀에게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주인이 되어버린 켄지. 반려 '개'로 함께 살게 된 그녀는… "이런 걸로 가면서 지리다니, 너 진짜 끝장이구나." 화장실 트레이닝, 혼자 장난감 가지고 놀며 집 보기, 한밤중에 알몸으로 산책하기 등… 그의 입맛에 맞춰 암컷 조교가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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