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from RED] 양연과 악식 작품소개: 법이 개정되어 동성 간 결혼도 당연해진 시대. 나 이치키 나오야(음침한 오타쿠)는 결혼 활동을 계속 실패하는 주제에 동료 오다지마 죠우(초고스펙 미남)를 마음에 두고 있다. 물론 그가 음침한 나한테 구김살 없이 잘해주고 있다 해도 내 짝사랑이 이뤄질 리 없다. 하지만 평생 짝사랑으로 지내도 좋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의 부탁으로 나간 맞선 장소...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순정만화 같은 연애를 꿈꾸는 미남 샐러리맨 키타오지.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회사 동기인 아리마도 순정만화를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가 된다.
처음으로 대화가 통하는 상대가 생겨 들뜬 키타오지였지만, 사실 두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오해가 있었는데…?!
샐러리맨들의 순정만화 같은 연애담♥
[인디고] [from RED] 이미테이션 플레이 작품소개: 바에서 일하는 점장 게이 나기사는 노말인 후배 하루마를 짝사랑하고 있다. 하루마에게 나는 단지 「동경하는 선배」에 지나지 않아. 이 억누를 수 없는 연정을, 나기사는 아무 남자와 닥치는 대로 원나잇을 하며 겨우겨우 흘려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방탕한 나날을 하루마에게 들켜버리자 환멸 받는 게 차라리 낫겠다는 심정으로 떨리는 입술을 그에게 포개려는 ...
이빨에 씌운 보철물이 떨어져서 치과를 방문한 타카시는 무뚝뚝하고 무서운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고액의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로 한다. 치료 비용을 벌기 위해 친구 요리에게 소개를 받은 남친 대행 알바를 하기로 하자, 타카시 앞에 데이트 상대로 나타난 남자는 예상외로 나이가 젊은 훈남이었는데……?
[인디고] [from RED] 귀엽지만 귀엽지 않아 작품소개: 용모, 두뇌, 집안, 능력, 인망까지… 모든 걸 다 갖춘 퍼펙트한 남자 호즈미 케이이치(30). 현재는 자신이 창업한 벤처기업의 사장으로서 바쁘면서도 뿌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케이치의 유일한 약점은 「옆에 누군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극도로 외로움을 많이 타서 매일 밤 여자를 침대에 데려오고, 그 뒷정리하는 것은 언제나 비...
실연에 중독되어버릴 것만 같은 나를 안아주는 이유는
그저 친구라서 그러는 것 뿐이야?
동성애자인 그가 고른 상대는 언제나 이성애자.
또다시 이성애자 파트너에게 차이고 만 케이타는
이루지 못한 행복을 찾아 오늘도 방황 중.
그런 케이타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 류지로는
케이타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표정을 읽을 수가 없는데….
#재회물 #첫사랑 #학원물 #치유물 #성장 #일공일수 #수시점
#날라리공 #인싸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헤테로공
#짝사랑수 #단정수 #분위기있수 #무심수 #게이수
* 서한건(공) : 날라리공, 인싸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헤테로공, 은근능력있공
* 이 원(수) :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분위기있수, 무심(?)수, 게이수, 은근성격있수
모범생 ‘이 원’은 같은 학교의 핵인싸 날라리 ‘서한건’을 짝사랑하고 있다. 먼발치에서 그를 보기만 해도 좋았던 이원은, 중3으로 올라가 서한건과 같은 반이 되는 행운에 매일이 행복하다. 소문과 다르게 의외로 착한 서한건과 원은 점점 가까워지고….
그들은 서로에게 가장 특별한 친구이자, 매일 보고 싶은 남친이었다.
하지만 둘은 현실 앞에서 이별하게 되고, 몇 달 후 연락하자던 약속도 산산조각나 버린 채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8년 후, 28살 원은 PTSD와 불감증에 시달리며 살고 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돌아온 고향 부산에서, 원은 한건과 재회하게 되는데….
* * *
나는 멀리 보이는 형체를 발견하고 눈을 두어 번 깜빡였다. 여러 줄로 높이 쌓인 우유 통 앞에서, 누군가가 어슬렁어슬렁 자리를 맴돌고 있었다.
서한건이 거기에 서 있었다.
‘……?’
이게 무슨 상황인가 아무리 궁리해도 한 가지 답밖에 나오지 않았다. 나에게 말을 걸려고 일부러 유도한 상황이라는 것밖에.
천천히 내 앞으로 걸어온 서한건은 우유 통을 부드럽게 빼앗아갔다. 나는 눈썹에 한껏 힘을 주고 눈을 내리깔았다. 짙은 남색의 교복 니트 조끼가 부스럭부스럭 움직였다. 각진 엄지손가락 마디가 잠깐 스쳐 지나가고, 알약 두 개가 나타났다.
“노란 게 소화제, 흰 게 두통약.”
“…….”
“급한 것부터 무라.”
받긴 받아야 할 것 같아 손바닥을 내밀었다. 내 정신은 거의 7차원쯤까지 날아가 있었다.
“원아.”
그토록 원하던 말소리에 나는 고개를 들고 말았다. 서한건이 표정 없는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그 새끼 인사 받아주지 마라.”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사업장 상호, 기업명, 사업명 및 관련기관명은 모두 허구입니다.
[매월 1, 11. 21일 / 정기휴재 6화+1회 휴재]
'무엇에 상처를 받았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었다.'
2군 아이돌이었던 '민지호'의 아이돌 생활은 마음에 혼란만 남기고 끝났다.
그대로 연예계를 떠날 계획이었던 지호는
대타로 나간 예능에서 평소 동경하던 톱배우 '강태연'을 만나 가벼운 스캔들에 휘말린다.
연예계 최초의 동성 스캔들은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동료 멤버 '박현도'와의 재회 등,
지호의 계획과는 다른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연예계 은퇴는 점점 미뤄지게 되는데...
지호는 어떻게 자신의 상처를 발견하고, 누구와 함께 치유하게 될까?
ⓒ이경하/학산문화사
부상으로 국가대표 체조선수에서 은퇴 후
사진학과에 진학한 한지원.
소심하고 숫기 없는 지원에게
자신감 있고 여유로운 농구 선수 권정우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고마움이 동경으로, 동경이 사랑으로 바뀌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정우 너 여자들한테 오해 많이 받을 것 같은데.”
“여자들한텐 안 그래. 너니까 이러는 거지.”
“…왜?”
“네가 나를 오해할 일은 없을 테니까.”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는 정우를 보고
지원은 필사적으로 마음을 감추려 하지만.
높은 하늘로 도약하던 그때를 떠올리며 지원은 용기를 내기 시작하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네게 손해뿐인 연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해 정우야. 너랑 연애하고 싶어.”
“…….”
“우리 사귀자.”
나그네가 햇볕을 이기지 못했듯이,
태양 같은 너를 좋아하는 감정은 숨길 수 없으니까.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인디고] [from RED] 양연과 악식 작품소개: 법이 개정되어 동성 간 결혼도 당연해진 시대. 나 이치키 나오야(음침한 오타쿠)는 결혼 활동을 계속 실패하는 주제에 동료 오다지마 죠우(초고스펙 미남)를 마음에 두고 있다. 물론 그가 음침한 나한테 구김살 없이 잘해주고 있다 해도 내 짝사랑이 이뤄질 리 없다. 하지만 평생 짝사랑으로 지내도 좋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의 부탁으로 나간 맞선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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