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대공비의 위험한 이중생활
탑 여배우로 승승장구하던 엘리제는 믿었던 남사친에게 살해당한 뒤, 자신이 출연할 뻔한 작품 속 악녀로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함께 빙의하기로 되어있던 남자가 너무나 다정하다! 냉정하고 칼 같은 남자라면서요! 대체 날 돕기로 했던 그 남자는 어디로 간 걸까?!
타락 성녀가 악마와 더불어 사는 법 ~소중한 한 방 부탁해요~
신탁으로 태어나 신의 권능을 부여받은 성인(聖人) "성녀" 신의 축복과 사랑의 말씀을 전하며, 성스러운 신의 힘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본래라면 그래야 할 터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성녀인 난 흑마법에 손을 대고 산제물을 바치고 금서의 지식을 이용해 악마 소환 의식을 치렀다. 그런데 정말로 악마가 소환되었다?! 악마에게 빌 소원은 단 하나 "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풍족하고 조용하게 살고 싶어요." 이에 악마는 약속대로 아무도 날 모르는 '마계'로 데려왔고, 풍족하고 조용하게 살 수 있다는 본인의 '성'에서 살게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성에는 그의 가족인 마족들이 존재했고, 이들은 내가 성에서 살아도 괜찮을지 다수결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하는데⋯
탑 여배우로 승승장구하던 엘리제는 믿었던 남사친에게 살해당한 뒤, 자신이 출연할 뻔한 작품 속 악녀로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함께 빙의하기로 되어있던 남자가 너무나 다정하다! 냉정하고 칼 같은 남자라면서요! 대체 날 돕기로 했던 그 남자는 어디로 간 걸까?!
제국 아일레티아에는 존재하는 한 승리와 평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계시와 함께 찾아온 성녀, 세릴타가 있다. 모두가 잠든 밤 누군가에게 은밀한 의뢰를 받고 찾아온 남자들이 성녀 세릴타를 농락하려 한다. 하지만 오히려 눈을 뜬 세릴타에게 당하고(?) 마는데! ‘이게 어딜 봐서 고귀하고 청렴한 성녀라는 거지?’ 생각과는 다르게 터프하고 섹시한 성녀에게 반해, 그녀에게 오히려 당하길 바라는 두 명의 인큐버스와 황태자! 아찔하고 섹시한 고수위 로맨스의 시작 ⓒ마카롱찌개,퓨키/학산문화사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어느덧 10년 차. 그 소꿉친구가 다른 여자와 약혼하는 날, 실비아는 친구의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그 날은 분명 실수였어. 그런데 또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왜 안 되는데? 위로에 키스만큼 좋은 게 없는데." 풀숲에 누워 아래에 깔린 그가 입을 맞춰왔다. "어떤 방식으로든 날 이용해도 좋아. 난 착해서 대부분은 순종적으로 굴거든." "그건 착한 게 아니라 줏대가 없는 건데." '줏대.'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그녀에게 없는 것이었다. 죽어도 변치 않을 거라던 마음이. 몇번의 다정함과 유혹에 이토혹 흔들리는 걸 보면. "그러다가 내가 너 진짜.. 좋아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우린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알바르드 저택의 지하에는 ‘데시’라는 짐승이 살고 있다. 셀리는 매일 매질을 당하는 데시가 불쌍해 남몰래 그에게 말을 걸고, 음식을 가져다주면서 천천히 그의 마음을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알바르드 백작은 모종의 이유로 데시를 처분하기로 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셀리는 데시가 도망갈 수 있도록 그의 몸을 구속하는 쇠사슬을 풀어 주는데……. “여길 떠나면 널 보지 못하잖아.” “우리는 그래. 한 번 마음을 주면 되돌릴 수 없어.” 그녀를 떠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데시는 결국 셀리의 곁에 남기로 결심하고, 그렇게 두 사람은 셀리의 방에서 은밀한 동거를 시작한다. 그리고……. "너무 좋아, 셀리. 사랑스러워. 다 가지고 싶어. 먹어 버리고 싶어." ⓒ연주,애플망고/더지크
순결한 신을 모시는 신전의 촉망받는 사제였던 샬롯. 그녀의 앞에 어느 날 음욕의 사자 ‘토삐’가 나타난다. ‘넌 지금껏 내가 만난 인간 중에 제일 음탕하고 음란한 변태야!!’ 청천벽력 같은 토삐의 발언에 샬롯은 무시를 택하지만, 그날 밤 토삐의 마법에 의해 평소 존경하던 신관 루카스를 덮치고 마는데... 성직자 추행죄로 하루 아침에 신전에서 실직한 샬롯에게 토삐는 새로운 제안을 건넨다. 음욕의 신을 모시는 사제가 되느냐, 스스로의 순결함을 증명해내느냐. 후자를 택한 샬롯은 토삐의 소개로 메이드가 되지만... 어째선지 자꾸만 야한 헤프닝이 벌어진다...?! 과연 샬롯은 스스로의 순결함을 증명하여 다시 눈부시게 빛나던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도 아니면 음욕의 사제가 바라는 대로 정욕과 번식의 여신을 받들게 될까?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을 침대에 올려주마." 제국을 보호하는 징표이자 황제의 상징인 '푸른 계승자의 눈'. 모두가 고대하던 황태자 카르젠이 아닌 황녀 라하의 눈동자가 푸르게 변한 그날부터 라하는 죽음만을 바라왔다. *** 패전국의 인질들을 침노로 선물 받고는, 일주일씩 방에서 나오지 않는 라하. 이제껏 그 방에서 살아 나온 침노는 없었다. 셰드 힐데스 이전까지는. "너...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지?"
"그런 인간들이나 하는 더러운 짝짓기에는 관심 없습니다." 인간을 증오하는 S급 엘프 헌터 나오스. 여느 때와 같이 혼자 던전을 돌파 하던 중, 서큐버스의 '음란마귀' 저주에 당하게 된다. 저주에 의한 상태 이상을 해제할 수 있는 건 상태창을 보는 스킬이 있는 엘프 힐러 파냐 뿐! 그런데, 상태창에 뜬 미션이 뭔가 이상하다?! [mission : 남의 손으로 가버리기♥] 과연 두 엘프는 미션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 상큼 힐러 파냐와 냉혈 헌터 나오스의 은밀한 19금 던전 공략기!
야근 중 실수로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심의위원회로부터 유해물 판정을 받은 폐기 예정 게임 속이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능력치’를 올려서 보란 듯이 영웅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 능력치를 올리는 방법이라는 것이……. “능력치는 ‘공략 카드’가 존재하는 남성을 유혹할 때마다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정액 흡수가 기준입니다.” 그녀는 새로운 적성을 발견하고야 말았다. 학교와 직장,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그 이름은 바로 정액 흡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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