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세요?
"두고 봐, 반드시 찾아낼 테니까." 알바와 <단군마켓>으로 가난한 삶을 이어가던 여선웅. 그의 인생에 수려한 외모의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천제환이 나타난다. 제환은 어째선지 선웅의 곁을 맴돌고, 선웅은 보잘것없는 자신의 관심을 갈구하는 제환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선웅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 두 사람 간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원작 : 감고순 [웹소설] 단군이세요?
날 것
남쪽 바다의 항구 도시에서 사채업을 하던 강태화. 첫사랑 문청현과 10년 만에 사채업자와 빚쟁이라는 관계로 재회한다. 전도유망한 피아니스트에서 부친의 빚을 떠안은 채무자가 되어서 나타난 청현. 태화는 몰락해버린 청현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돈은 빌려주지만 찜찜함에 그의 주변을 맴돈다. 하지만 10년 전에도 태화에게 무심했던 청현이, 지금은 여지를 주듯 묘한 태도를 보이며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기류가 흐른다. 이미 실패했던 태화와 청현,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을 수 있을까?
"두고 봐, 반드시 찾아낼 테니까." 알바와 <단군마켓>으로 가난한 삶을 이어가던 여선웅. 그의 인생에 수려한 외모의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천제환이 나타난다. 제환은 어째선지 선웅의 곁을 맴돌고, 선웅은 보잘것없는 자신의 관심을 갈구하는 제환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선웅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 두 사람 간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원작 : 감고순 [웹소설] 단군이세요?
"동창 모임에서 약혼을 축하받던 임우연은 8년 동안 실종 상태였던 이검과 조우한다. 어두운 골목 안에서 우연에게 돌연 키스하고 사라져 버린 이검은 우연의 가슴 속에 묻혀진 회한을 일깨우는데…"
『열렬히 갈구하며 부딪치기보다는 포기하고 물러나는 것에 더 익숙했다. 지금까지는 그것이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했었다.』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한 지 4년 차. 화보 촬영을 위해 방문했던 태국 방콕에서 한 남자가 접근해 오고, 지인은 이례적으로 그의 유혹을 받아들인다. 하룻밤 상대일 뿐인 그의 표정과 눈빛이 왠지 계속 마음에 걸리지만, 지인은 늘 그래왔듯 감정의 동요를 모르는 척한 채 서울로 돌아간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하게 그와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나도 막무가내로 밀어붙일 때 있어요. 정지인 씨가 날 안 싫어했으면 해서 얌전한 척하는 거지.” 능란해 보였던 첫인상만이 그의 전부가 아니었다. 놓치고 싶지 않다는 조급함을 드러내며 정성을 쏟는 그에게 지인은 마음이 기울어 가고... 가끔은 지혜롭지 못한 선택을 하기도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 자기 자신을 위해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삶을 구성하는 수많은 선택들. 그 중 최고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
어린시절 아이돌이 꿈이었던 도진우, 뜻대로 아이돌은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망돌' 이라는 꼬리표 뿐이다. “우리 꼭 같이 성공하자!” 야망넘치던 진우의 중학생 시절에 꿈을 공유했던 동급생이자 아역배우였던 임세현.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도진우와 다르게 임세현은 현재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가 되어 동년배인 부동의 흥행배우 최이태와 함께 사사건건 화두에 오르고 기적같은 오디션으로 한 번 더 자신에게 쥐어진 기회를 붙든 진우는 흑역사 같은 과거와 함께 임세현과 재회하게 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세현 이런 상황들을 흥미롭게만 지켜보는 이태. 무한한 동경의 존재 최이태와 마냥 불편한 임세현 사이의 진우. 드라마 속 과 드라마 밖, 세 남자의 오해와 타이밍, 진실에 관한 이야기.
* <바이바이>는 매월 6, 16, 26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극열성오메가수 #자존감낮은수 #임신수 * 본 작품은 자살 관련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 오는 밤, 죽기 위해 마포대교에 서 있던 서유. 무면허에 미성년자인 성현은 서유를 보고 놀라 사고를 낸다. 성현은 형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서유에게 300만 원을 대가로 형 성훈에게 거짓말해 줄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성훈은 서유와 성현의 말을 믿지 않고, 거짓말을 밝히려는 과정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서유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고 만다. 자존감 낮은 서유는 성훈 같은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섹스 파트너한테 청혼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게 더 병신 같은 거잖아….” “대체…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내가 짝사랑을 하고 있었던 거군.” 과연 서유는 성훈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외전 연재 안내** 안녕하세요. 앤드비 입니다. <블레이즈 아웃>이 금일 본편 완결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작품을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블레이즈 아웃>은 이후 외전 10화가 예정되어 있으며, 본편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은 이야기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외전 관련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교야구 유망주 ‘연홍’, 그는 한순간의 교통사고로 부모님과 야구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부모님의 사채 빚 때문에 사채업자들이 꾸민 일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연홍은 복수를 위해 사채업자의 길을 걷게 된다. 그로부터 12년 뒤, 사채사무소 코코론을 운영하던 연홍은 쩐주 유회장의 권유로, 유회장의 정부로 보이는 ‘표범’을 맡게 되는데…. ⓒ즐넛,꼬요(원작:채팔이)/학산문화사
한적한 시골 마을의 열혈 순경 이재의 일상은 첫사랑과의 재회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 어느날 갑자기 말없이 자취를 감췄던 첫사랑이 조폭이 되어 눈앞에 나타날 줄이야? “조금 더 참아 봐. 그동안 밀린 거, 오늘 다 할 거니까.” 다시는 보고싶지 않았던, 그 더럽게 잘생긴 얼굴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짝사랑 #재회물 #능글공 #까칠수 #언커달 #월요연재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어디야. 죽고 싶어 환장했지? 분노로 활활 타오르는 거친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여느 때보다 노기가 극점에 달해 있었다. 하나, 충분히 예상했던 반응이기에 차분히 그에게 대답했다. “한 시간 뒤에 진료 끝나니까 데리러 와 주세요. 우리 호수 공원 가서 데이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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