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품에서 죽어버려
도박쟁이. 실패자. 10년의 결혼 생활을 이혼으로 종지부 찍으며 생긴 이혼남 타이틀까지 갖추게 된 '정철'.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을 한탄할 새도 없이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이었던 그가 돌아왔다. 두려움이자 공포, 평생토록 정철을 도망치게 만든 장본인이자 지독히 사랑했던 전 연인 '지민영'이. "난 네가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할 거야, 철아."
양아치와 스토커
'고준한'은 양아치지만 똑똑하다. 나쁜 짓은 들키지 않게, 사람 좋은 척도 잘 한다. 불우한 집안 환경에서도 자기 살 길을 찾아 인플루언서로 주목받아 성공 가도만 남은 것처럼 보였다. 뺑소니에서 도망치고 학창 시절 기분 나쁜 동급생 '신하빈'을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도박쟁이. 실패자. 10년의 결혼 생활을 이혼으로 종지부 찍으며 생긴 이혼남 타이틀까지 갖추게 된 '정철'.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을 한탄할 새도 없이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이었던 그가 돌아왔다. 두려움이자 공포, 평생토록 정철을 도망치게 만든 장본인이자 지독히 사랑했던 전 연인 '지민영'이. "난 네가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할 거야, 철아."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유전공학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120세에 달하는 시대, 남성을 포함한 전 인류의 임신을 꿈꾸는 유전공학 천재(aka. 모지리 or 정자 컬렉터) 이선우 박사.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장기 재생 전문가가 되었고 기어이 인공자궁까지 만들어내지만, 착상 확률을 높이는 약물 개발로 일명 알(AL, 卵)프로젝트를 종료한 뒤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짝사랑 중이던 친구의 형, 은교의 파혼 소식을 듣고 기뻐 날뛰는데 ……. 우연히 만난 은교에게 오늘도 역시나 “정자 주세요♥”를 외치며 달려들고, 역시나 10년간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는 선우의 정자 제공 타령에 은교는 이번에야말로 선우의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끝까지 가버리는데... 그 이후부터 모지리에게 연락이 없다. 나사가 한 열 개쯤 빠진 것 같은 이선우가 얌전해졌다면 다행이어야 하는데, 그 상황에 은교는 어쩐지 굉장히 꼬깃꼬깃하고 치사하고 짜증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 모지리... 정자만 얻었으면 됐다, 이거야?"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끔찍한 곳으로부터 탈출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하여 소설의 끝을 목표로 잡고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소설 속 흐름대로 ‘태성제’의 연인이 되고, 버림받고, 끝내 자살을 꾸며내고자 한다. 오로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신재일(야쿠자 보스)의 오른팔로서 평생을 살아온 ‘백승현’. 아버지와 같던 형님은 기어코 결혼을 했고, 승현은 때늦은 사춘기에 돌입하게 된다. 시끄러운 결혼식을 뒤로하고 홀로 거리를 배회하던 승현은, 10년 전 일본에서 인연이 있었던 유타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예쁘고 유순한 유타. 오랜만에 이 하찮은 녀석과 술자리나 가지며 속이나 풀려 했건만 유타는 금세 낯빛을 바꾸더니 불쾌하기 짝이 없는 말만 지껄여댄다. 그게 이 모든 엿 같은 사건의 시작일 줄이야. 막무가내로 들이닥친 유타. 그로 인해 흠없는 승현의 삶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종합격투기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주재경'. 무패 신화를 쓰고 있지만, 사실 그에게도 남모를 징크스가 있다. 그건 바로 시합 전날 만족스러운 섹스를 해야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것! 재경은 그 징크스를 물리치료사 '김단'을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데...
다크폴의 지배자로 군림하던 리온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힘을 잃는다. 그를 받들던 자들은 당신을 대신할 새로운 왕을 낳아달라며 강력한 성욕과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리온을 둘러싼 남자들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 본 작품에는 폭력, 강압적인 성행위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어머니를 잃고 고작 15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의붓아버지 이현과 함께 지내고 있는 건우. 유일한 가족이지만 진심으로 아버지라고 생각해 본 적 없기에 데면데면하게 지내던 어느날, 이현의 몸에 남겨진 수상한 흔적을 발견한다. '결혼 반지도 안 빼고 그런 짓을 하고 다니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은 건우는 온종일 이현의 생각으로 심란하다. 결국 몰래 이현의 방을 뒤져보던 건우는 누가봐도 이상한 용도의 새빨간 '밧줄'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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