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너
석현의 죽음 이후 망가진 일상을 살아가는 성윤과, 그 앞에 나타난 대학 동기였던 재한. 대학 시절 성윤을 짝사랑 했던 재한은 망가진 성윤을 되돌리고자 계속해서 집요하게 붙어 오고, 성윤은 그런 재한의 의중을 알 수가 없어 불편해 한다. 동시에 석현으로부터 헤어 나오고 싶은 성윤은 점점 재한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악마는 마침내 ROCK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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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밴드에서 베이스를 치는 도우진은 어딘지 모르게 음침한 구석이 있는 괴짜로, 운이 없어도 지나치게 없었다. 소속된 밴드가 연달아 해체되면서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된 우진에게 다행히 세 번째 기회가 찾아온다. 뒤늦게 합류한 밴드에서 우진은 최희수를 만나게 되는데... 일생의 가장 큰 일탈이 팔뚝에 새긴 오망성 문신일 정도로 평범하게 살아온 희수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우진이 어색하기만 하다. 합주 후, 뒤풀이 술자리에서 밴드 사람들이 왁자지껄하게 말을 붙여도 어색한 표정으로 대충 대답하던 우진의 시선이 희수의 문신에 머문다. "...오망성은 악마를 뜻하는 건데." 텅 비어있던 우진의 눈에 이채가 감돌고. 근데 아까 형이 도우진 소개해주면서 뭐라고 했더라? '난 말해줬다? 걔 진짜 또라이라니까.'
석현의 죽음 이후 망가진 일상을 살아가는 성윤과, 그 앞에 나타난 대학 동기였던 재한. 대학 시절 성윤을 짝사랑 했던 재한은 망가진 성윤을 되돌리고자 계속해서 집요하게 붙어 오고, 성윤은 그런 재한의 의중을 알 수가 없어 불편해 한다. 동시에 석현으로부터 헤어 나오고 싶은 성윤은 점점 재한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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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쌍둥이 형과 의지해서 살아온 강유이. 유이는 자신에게 다가오려는 사람들이 자꾸만 다치거나 심지어 죽자 자신을 탓하며 마음의 문을 닫는다. 그런 유이의 곁을 지켜준 것은 쌍둥이 형, 유하뿐. 어떤 사고로 유하와 잠시 떨어진 유이는 홀로 진학한 대학에서 처음으로 동갑내기 룸메를 만나게 된다. "안녕! 너도 신입생이야? 우리 왠지 친해질 것 같다. 그치?" 밝은 미소와 함께 다가오는 이 아이를, 유이는 밀어낼 수 있을까?
평범한 회사원인 한서는 어느 날부터 매일 촉수에게 능욕을 당하는 꿈을 꾼다.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비싼 부적까지 써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렇게 하루하루 메말라가는 한서의 앞에 마침내, 꿈의 원인을 알고 있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곤 한서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가, 갑자기 내가 암컷이라니…! 당신네 종족은 대체 뭡니까!!"
종갓집에서 성주신 행세를 하던 악귀 '개화'. 그러나 종손 유현이 성주 단지를 깨뜨리면서, 평온한 나날도 산산조각 난다. 개화는 유현에게 무력으로 퇴치당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한을 풀어줘야 천도할 수 있다는 거짓말을 한다. “네 한이 뭔데?” “...정사를 못 해보고 죽은 거?” 그러자 유현은 개화를 돕겠다며 개화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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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최도엽은 우연히 자신에게 추태짓을 한 권승락과 개강총회에서 선후배 관계로 재회한다. 도엽에게는 유쾌하지 않은 첫만남이었것만, 잘 때 사람의 품이 필요한 승락은 베개로 딱 알맞은 도엽에게 서로 윈윈하는 기간 한정 관계를 제안한다. 결국 도엽은 이를 받아들이고 최악이라고 생각한 승락과 동고동락하며 지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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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학원에 무단 침입하는 범인을 잡기 위해 남은 강바람과 한다정. 범인들이 들어오는 소리에 두 사람은 급하게 창고로 숨지만, 갑작스럽게 시작된 범인들의 섹스에 다정과 바람은 나갈 타이밍을 놓친다. 좁은 창고에 숨은 탓에 어정쩡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던 바람은 발기하게 되고…. 다정은 당황한 바람을 보고 원나잇 상대가 바람이었던 걸 기억하게 되지만, 불편함에 앞으로 자신을 모르는 척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지금…. 저 따먹고 버리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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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상대와 연결된 붉은 띠-링. 왼손 약지에 붉은 링이 발현하면 그 상대와 접촉하지 않는 이상 잠들 수 없다. 나(신우서)는 5년 동안 짝사랑 하던 상대의 형과 링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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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면 유기견 보호 센터에서 봉사를 하고 평소엔 보일러 수리 기사로 일하는 서른 살 강낙경의 인생은 지극히 평범했다. 첫눈에 반했다며 소란스럽게 자신의 삶을 비집고 들어온 스물네 살의 남지하를 만나기 전까지. "형 좋아해요. 진짜로. 저 버리지 마세요.." [작품공지] 본 상품은 24년 05월~24년 06월 동안 '[성비단] 견공주의' 상품에 포함된 작품에 대해서 24년 7월부터 별도로 서비스하는 작품입니다. 24년 05월~ 24년 06월 중 '[성비단] 견공주의' 상품을 통해서 [23화 개와 따뜻한 보일러 (1) - 이만세 작가~27화 개와 따뜻한 보일러 (5) - 이만세 작가]를 이미 구매하신 분들은 보관함에서 확인 및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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