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 극장
보수적인 아버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다다른 성호는 만성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어떻게든 두통을 없애기 위해 약을 통째로 먹어 버리게 되고 실수로 한 남자와 키스를 해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 심했던 두통이 사그라드는 기분이 드는데... 이건 약 때문일까? 키스 때문일까?
섹.연.필!
부모님의 재혼으로 생긴 의붓형, 세운을 좋아하는 나림. 우연히 세운의 이상형을 알게 되는데, "뭐?! '그걸 잘 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하지만 관계는커녕 연애 경험도 없는 나림.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것은 알지만 이상형이라도 되고 싶다는 마음에 덜컥 섹스토이들을 구매해버린다. 어느 날, 나림의 집에 놀러 온 태현은 섹스토이를 발견하고 나림을 추궁하는데, 형의 이상형이 되고 싶어 딜도를 샀다는 말에 기가 찬다. "겨우 요만한 걸로 연습하겠다고? 연습이 되겠어?" "그럼 어떻게 해..." "그럼 차라리 나랑 해, 섹스 연습." 태현은 나림에게 자신이 연습 상대가 되어주겠다고 제안하는데... 정말 섹스도 연습이 필요할까?
보수적인 아버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다다른 성호는 만성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어떻게든 두통을 없애기 위해 약을 통째로 먹어 버리게 되고 실수로 한 남자와 키스를 해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 심했던 두통이 사그라드는 기분이 드는데... 이건 약 때문일까? 키스 때문일까?
전원 '알파'로 구성된 인기 아이돌 그룹 <포에이>의 멤버, 찬솔. 어린 시절부터 오직 아이돌만을 꿈꿔왔던 그는 사실, 데뷔를 위해 독한 페로몬 억제제로 정체를 숨긴 '오메가'다. 완벽 그 자체인 멤버들과 데뷔하게 된 찬솔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복하게 무대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이젠 약물도 효과 없을 겁니다. 알파와 주기적으로 육체적 관계를 가지세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찬솔은 자신이 오메가임을 아는 유일한 선배와 관계를 가지는데, 그 모습을 같은 팀 멤버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찬솔은 오메가라는 의심을 받게 되고, 멤버들과의 관계도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세상의 종말을 눈앞에 둔 니젤. 그러나 그보다 빠르게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미 겪어온 사건과 행동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과거에는 없었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니, 이 미친놈이 진짜! 왜 자꾸 죽이는데!
한 번도 SM 플레이를 해보지 못한 마조 섭, 진유안. 예쁘고 귀여운 외모지만 파트너나 애인을 둔 적은 없다. 워낙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과 겁이 많은 성격 탓에 제 취향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BDSM 어플에서 마음에 쏙 드는 남자의 프로필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지막 접속일은 N년 전이라고 뜬다. 가망이 없어 보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던 유안, 드디어 답장을 받게 되는데... [너 죽고 싶나?] [나이 안 보여?] 미처 보지 못 한 남자의 나이, 험악한 답장에도 왠지 오기가 생긴 그는 결국 남자를 만나러 간다. 예상만큼 자신의 취향이지만, 무서운 인상, 위협적인 문신, 그리고 주위를 압도하는 험악한 분위기의 남자. 유안은 왠지 BDSM 플레이가 아닌 장기가 털릴 것 같다는 위협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사람, 만나봐도 되는 걸까?
[시즌1] 24살 모쏠 동정남 주한솔. 드디어 만난 꿈의 이상형이 말하길 "난 처음인 사람하고는 안 해요." 뭐?! 아다만 떼고 오면 된다고? 그러나 쉽지 않은 아다 떼기 미션에 한솔은 소꿉친구 우빈에게 선 넘는 제안을 하고 만다. "야, 너랑 내가 그거 좀 비빈다고 무슨 일 생길 사이냐?" 그때는 미처 몰랐다. 그거 좀 비빈다고 무슨 일이 생길 거라고는... #소꿉친구 #첫경험 #짝사랑공 #절륜공 #츤데레공 #아방수 #귀염수 #직진수 #잔망수 [시즌2-3] 겉으로 보기엔 바르고, 완벽한 이은호. 사실 그는 매일 문란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은호의 본모습을 모르는 한솔이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하고, 은호는 새로운 타입인 한솔에게 흥미를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한솔이 매번 스토커라 칭하던 락현이 은호에게 찾아와 한솔과 헤어지라고 한다. '대체 어떤 또라이 길래...?' 하고 보는 순간, 은호는 깨달았다. '꽤 내 취향이잖아...?' “내가 한솔 씨랑 헤어지면 뭐해줄 건데요?” “씨발, 내가 너한테 뭐, 뭘 해 줘!!!” “나랑 한 번 자주면 한솔 씨랑 끝낼게요. 어때요?” #계략공 #능글공 #능욕공 #또라이공 #미인공 #유혹공 #존댓말공 #절륜공 #계략수 #까칠수 #반항수 #지랄수 #양아치수 #혐관
아주 오래 전부터 백씨 가문에 내려오던 전설적인 존재 "일리샤인", 그 존재로 의심받아 10년간 갇혀지낸 홍수림. 스무 살이 되고 몸에 표식이 나타나자, 업체는 백회장 뿐아니라 백회장의 아들 백우경과도 딜을 시도한다. 백우경은 백회장보다 높은 값을 지불하고 홍수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우경을 이용해 살아보려는 수림. 우경은 어리기만 했던 수림의 플러팅이 싫지만은 않은데...
유전공학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120세에 달하는 시대, 남성을 포함한 전 인류의 임신을 꿈꾸는 유전공학 천재(aka. 모지리 or 정자 컬렉터) 이선우 박사.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장기 재생 전문가가 되었고 기어이 인공자궁까지 만들어내지만, 착상 확률을 높이는 약물 개발로 일명 알(AL, 卵)프로젝트를 종료한 뒤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짝사랑 중이던 친구의 형, 은교의 파혼 소식을 듣고 기뻐 날뛰는데 ……. 우연히 만난 은교에게 오늘도 역시나 “정자 주세요♥”를 외치며 달려들고, 역시나 10년간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는 선우의 정자 제공 타령에 은교는 이번에야말로 선우의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끝까지 가버리는데... 그 이후부터 모지리에게 연락이 없다. 나사가 한 열 개쯤 빠진 것 같은 이선우가 얌전해졌다면 다행이어야 하는데, 그 상황에 은교는 어쩐지 굉장히 꼬깃꼬깃하고 치사하고 짜증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 모지리... 정자만 얻었으면 됐다, 이거야?"
힐링예능 “이너피스”. 망한 아이돌 그룹의 리더 지훈에게 찾아온 마지막 회생의 기회건만, 촬영 첫날부터 나머지 출연자 유진과 요한의 섹스를 목격하고 만다! 두 사람의 스캔들 현장이 카메라에 잡힌다면 예능이 망하는 건 당연한 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섹스에 미친 두 사람에게서 촬영 현장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훈과 그런 지훈마저 노리는 두 사람... 과연 지훈은 예능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 앨범을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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