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필요 없습니다
남편과 친구에게 동시에 배신으로 독살당한 여주인공 세리니엘. 모든 것을 잃고 회귀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 렉시온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사랑도 정의도 다시는 잃지 않기 위해, 이번 생은 철저히 되갚아준다.
헤비 스모킹 스파이
"내가 아직 팀장님을 죽이지 않은 이유, 뭐라고 생각합니까." 보안회사, 멀린 네트웍스의 새내기 팀장 '마린'. 그녀에게는 골칫덩이 부하 '헤일리'가 있다. 차가운 눈빛, 까칠한 말투, 게다가... 흡연을 핑계로 몇 시간씩 자리를 비우는 근태 불량까지! 그럼에도 일 처리 하나는 끝내주는 탓에 그녀는 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근처 골목길을 지나던 마린은 권총을 든 헤일리와 피로 물든 시체를 목격하고 마는데... 대체 이 남자의 정체는 뭘까?
남편과 친구에게 동시에 배신으로 독살당한 여주인공 세리니엘. 모든 것을 잃고 회귀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 렉시온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사랑도 정의도 다시는 잃지 않기 위해, 이번 생은 철저히 되갚아준다.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싸가지 CEO 강아지 수인 남주 x 현실형 K-직장인 여주, 수상한 ‘각인' 의식으로 떨어질 수 없는 몸이 되다?! 판타지액션x오피스로맨스 “인생의 유일한 동반자는 돈이다!” 풍족한 노후를 위해 오늘의 피곤함을 참고 사는 K-직장인 나희. 여느 날처럼 추가 수당을 위해 야근을 불사하던 그 날, 철컥- 나희의 머리에 총구가 드리워진다. 어? 이거 진짜 총? 비상식적인 상황에 당황하던 것도 잠시. “이 남자에 대해서 아는 거 다 말해.” 괴한이 요구한 것은 싸가지 없는 낙하산 회사 대표, 지우의 정보였다. “아니, 전 그 사람이랑 아무 관계도 없는데요!” 들어보니 응? 그 개자식 같았던 대표가 진짜 강아지가 될 수 있는 ‘수인'인데다, 목숨을 노리는 헌터에 쫓기고 있다고? 게다가 재수 없게 지우와 각인하여 그의 반려가 되었다고?! 나 다시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갈래! 쫓고 쫓기는 수인 판타지 액션 로맨스
초능력을 가진 초인들이 태어나는 세상. 조절되지 않는 초능력 때문에 제한된 삶을 살고 있던 초인 서해류는, 열아홉 살이 되는 해에 또래의 초인들처럼 졸업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해류가 졸업 전까지 지켜야 할 규칙은 총 두 가지. 첫째, 초능력을 조절해 주는 기계인 ‘홀드 스틸’을 항상 가지고 다닐 것. 둘째, 어딜 가든 센터에서 붙여 준 초인 친구와 함께 다닐 것. 그러나 그런 서해류 앞에 나타난 ‘초인 친구’는 왠지 이 상황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넌 내가 맘에 드나 봐? 난 네가 아주 별로인데.” * 원작: 원이영 웹소설 스핑크스라이크(Sphinxlike)
권력 있는 재력가 집안의 외동딸 최주미.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이지만 제 뜻 대로 한 일 하나 없이 인형처럼 살아온 외로운 인생. 그리고 유독 시리고 긴 겨울, 그 남자를 만났다. 자비 없고 잔인하고 냉소적인 남자. 한국 최대 조폭 조직인 우성의 거물이자 후계자, 정윤교. 아버지의 명령으로 나온 맞선 자리에서 그를 기다리며 바랐다. 차라리 그가 이 자리에 나오지 않기를. "도망갈 시간은 충분히 준 것 같은데." 그때 도망쳤다면,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까. 하지만... 늘 절제된 얼굴. 저 얼굴이 무너지는 걸 보면 짜릿할 거 같은데. "너도 이 불장난이 해보고 싶어?" 순간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불장난. 그저 그 뿐일 줄 알았는데... 하룻밤의 대가 치고는 너무도 가혹했다. "나 없는 동안 또 누구랑 붙어먹었어. 여기 든 게 내 애가 맞냐고 묻고 있잖아." 그날 밤의 비밀을 알아버린 그가 주미 앞에 나타나고 두 사람은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리고 마는데... 우연으로 시작해 필연으로 엮인 두 사람의 아슬아슬하면서도 뜨겁고, 뜨거우면서도 더티한 고수위 로맨스! (※본 작품에는 임신 중 관계 / 육아 중 관계를 묘사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요." 제멋대로 재벌남 재현과, 믿을 건 당찬 자신감 뿐인 단비. 무지개(?)의 인연으로 지독하게 얽혀버렸다?! 과연, 이 '계약 연애'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불행이든 행복이든 내 옆에서 살다 내 옆에서 죽어.” 나를 이해하거나 용서하지 마. 넌 그냥 나를 사랑하기만 하면 돼. ‘왜 하필 그에게 예쁘게 보였던 걸까. 나 같은 건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그는 어둠이자 빛, 절망이자 희망이었다. 회복된 시력으로 그의 얼굴을 보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오해와 진실, 집착과 복수 속에 피어나는 치명적인 사랑. ‘그 사람’만 아니면 되는 ‘그 남자’의 얼굴, 각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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