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전쟁
단 하나로 인정받고 싶었던 두 소녀, 예술고등학교 1등과 2등을 앞다투는 '원리온'과 '추해라'. '진짜'가 되기 위한 천재 소녀들의 치명적인 전쟁이 시작된다.
남편의 가정이 무너질 때까지
학창 시절부터 사귄 끝에 결혼한 남편과 아들과 가족 3명으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미노리(31). 그런 평온한 나날들은 미노리가 남편·유다이의 핸드폰을 훔쳐본 것을 계기로 무너져 내린다... 남편의 불륜 현장을 알아낸 미노리는 그곳에서 유다이가 낯선 여자와 고등학생 아들과 세 식구처럼 식탁에 둘러앉는 모습을 목격한다. "...뭐야, 저 가정은?" 오랜 세월에 걸친 남편의 배신을 알게 된 미노리는 유다이가 소중히 하는 "또 하나의 가정"을 망가뜨리기 위해 장렬한 복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단 하나로 인정받고 싶었던 두 소녀, 예술고등학교 1등과 2등을 앞다투는 '원리온'과 '추해라'. '진짜'가 되기 위한 천재 소녀들의 치명적인 전쟁이 시작된다.
나, 레티시아 비올렛은 남편에게 헌신했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 그대로 목숨까지 잃을 뻔하던 찰나,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 남자는 완벽한 복수를 이루도록 도와준다는데... "제 복수를 이루어 주겠다는 말... 꼭 지켜 주세요." 날 죽음까지 몰아넣은 그들에게, 내가 받았던 모든 걸 되돌려주리라.
사랑 하나만 믿고 시댁살이를 견딘 ‘에시카’. 그러나 남편은 자신의 친구와 부정을 저지르고, 큰 사고까지 당하는 과정에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다. 그녀는 바로 악녀 ‘천영령’이었고, 이곳은 책속 세상이었다는 것. 자신의 전생과 자신을 괴롭힌 사람들과의 악연을 떠올린 에시카는 결국 공작가 사람들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하나를 위해 하나로 살기 시작했다.’ 연약한 몸을 가진 원이와 아역 배우인 하나. 둘은 쌍둥이다. 같이 살게 되면서 본 하나의 삶은 원이가 상상했던 모습과 전혀 달랐고, 하나는 도리어 평범한 생활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뒤바뀐 삶을 살게 되는데… “네가 원하던 삶, 내가 만들어줄게.”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누가 그래?’ 때는 일제강점기, 검은 호랑이는 자신을 거두어 길러준 인간 부부를 이유도 모른 채 잃게 된다. 그때 나타난 수상한 여인, 초희. 그녀는 시신을 해부해 그 사인과 범인을 밝혀내지만… 검은 호랑이는 복수를 위해 누구의 편인지 알 수 없는 초희와 손을 잡는다.
인간을 저주하려고 태어난 저주인형 ‘김명자’. 잘나가는 저주인형들 사이에서 살아남기가 참 쉽지않다. 자기도 선배 인형들처럼 성공해서 영화 주인공도 하고 드라마에도 나오고 싶은 명자. 오늘은 명자가 처음 저주하러 가는 날. 저주를 성공시키기 위해 온갖 연습을 다 해왔다. 잘 할 수 있겠지? 김명자 인형생! 파이팅!
완벽한 사랑을 쫓는 '크리시'는 그녀를 끊임없이 챙겨주는 남자 '료'에게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그녀는 이 완벽한 남자가 위험한 비밀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내가 만든 노래로 희대의 소프라노가 된 여동생은 내 남편과 바람이 났고, 남편은 모든 게 내 탓이라고 말했다. 날 기만한 가족들에게 죽어 가던 그 순간, 기적처럼 얻은 두 번째 삶. 나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바로잡기로 했다. “눈속임용 아내라. 구미가 당기는군. 재밌어 보여, 당신.” 흉포한 살인귀라 불리던 이 남자의 힘을 빌려, 복수를 시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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