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관종 가족을 하나 뽑자면 바로 청담동 방씨 일가일 것이다. 돈 많고 잘났지만 천박한 이 가족은 관심 받기 위해서라면 어떤 막장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오죽하면 방씨를 거꾸로 한 ‘씨방것들’이라는 조롱조의 멸칭으로 불리울 정도이다. 불행하게도 그 안에서 막내딸 방은해는 홀로 내성적으로 태어나버렸다. 게다가 워낙 막장인 가정환경에 시달린 탓에 병적일 정도로 평범함을 추구한다. 인생의 목표는 ‘공기처럼 살기’. 그러나 도움이 안되는 가족들은 SNS로도 모자라 그들의 일상을 다룬 ‘TV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하여 방송 진출을 꾀한다. 거부하지만 결국 촬영에 강제 참여하게 된 은해. 화가 난 은해가 리얼리티를 망치려고 하는 행동들이 의도치 않게 대중의 관심의 도마에 올라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게스트로 출연하는 핫한 배우 장휘민에게 첫사랑에 빠져 버리기까지…! 점점 더 평범한 일상은 멀어져 가고… 그 와중에 은해의 소꿉친구이자 소중한 멘토 남영원이 오랜 기간 자신을 짝사랑했다는 걸 알게 되어 그야말로 혼란의 연속이다. 목표하는 공기같은 삶과 처음 느껴보는 설렘, 그리고 자신을 이해해주는 유일한 존재. 어느 것을 지키고 어느 것을 포기해야 할까?
키 183, 몸무게 75 3대 500을 치던 완벽한 내 몸은 어디 가고 이딴 짜리몽땅 삼등신이 되다니! 세계적인 기업이자 삼전 그룹의 왕이었던 나, 전성국.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로 죽어버렸다. 생애 최고의 날에 쓰러진 것도 모자라 가난한 집구석의 아기가 되어버렸다고!!! 게다가 집은 왜 이렇게 좁아?! 부모는 왜 이렇게 젊고! 사태를 파악해 보니 단칸방에 사는 이 젊은 부부가 이번 생의 부모다. 다이아 수저를 물고 태어났던 이 전성국 님께서 초라한 원룸에서 인생을 다시 시작하다니... 하지만 걱정 없다. 나는 산전수전 다 겪고 삼전 그룹의 회장이 되었던(될 뻔했던) 전성국이니까! 집이 가난해? 그럼 내가 재벌로 만들어주마!
제2의 IMF 같은 상황으로 인해 다니던 증권 회사가 망해버리고 장태산은 노량진을 떠도는 백수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차에 치일 뻔한 초등학생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지만 목숨과 맞바꾼 선업 덕분에 무려 14년 전인 과거에서 회귀하며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살아났다는 기쁨도 잠시, 또다시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수능 문제도 모자라 사시 공부 때 접했던 사법 시험, 증권맨으로 재직했을 당시 봐왔던 주식 시장 그래프까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지난번 생은 망했지만 회귀한 생은 오직 성공뿐이다!
조연으로서 대성을 거두게 된 ‘장영국’. 연기대상에서 최초이자 영광의 최우수 조연 연기자 상을 받는 바로 그 날, 어머니가 쓰러진다. 외면해왔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폐인이 된 영국은 결국 삶마저 포기하게 되고, 죽음을 앞두고 스치는 삶의 주마등에서 어머니의 따뜻함과 과거의 안온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외면하고 놓쳐왔던 것들을 후회하는데… 그 순간, 돌연 어린 시절의 자신으로 회귀한다. ‘돌아왔다, 후회스럽던 지난 삶으로.’ ‘기필코 이번 삶은, 오로지…’ 다시 한 번 배우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연 그는 지난 생과 달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보는 건 어떤가?] "…그래. 확실히 각성자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지. 가족을 찾기 위해서…" [압도적인 힘을 주마. 나와 함께 세상의 멸망을...] "그런데 오늘 갑자기 가족이 나타났어." […엥?] [그, 그렇다면 다른 욕심은 없느냐!? 도, 돈이라도!] "돈 욕심 있는데 오늘 갑자기 100억이 생겼어☆" [!?!?] 게이트 사태로 부모님을 잃고, 실종된 오빠를 찾기 위해 학업도 취업도 포기한 채 일용직을 전전하며 빚을 갚던 비각성자 현하빈. 오빠의 귀환으로 드디어 고생 끝인가 싶던 어느 날, 강력한 성좌와 엮이며 그녀의 삶이 180도 일변한다! [세계를 구하자!] 시도 때도 없이 멸망을 막으라며 떽떽거리는 최강의 무신 성좌부터, "널 보호해 줄게." 초보 각성자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국내 랭킹 3위 채지석과 "우리 길드에 들어와 같이 딸기 뷔페에 가지 않을래?" 하빈의 은인이자 다정하고 정의로운 국민 힐러, 채지세. "잘 생각해라. 우리 길드에 들어오면 저쪽보다 2배 주지." 국내 랭킹 1위를 찍더니 사회성은 내다 버린 무뚝뚝한 고교 동창, 강태서에 "기만의 수호자(=현하빈) 처치 퀘스트를 공략하시려는 분은 무력과 불가피한 행위를 동반해 제가 제지하겠습니다" 어딘가 오빠를 묘하게 닮은 수수께끼의 월드 랭킹 1위 마법사, 피데스까지! 느닷없이 랭킹 -1위의 세계 최강자가 되어버린 현하빈. 과연 그녀는 쏟아지는 퀘스트와 귀찮은 랭커들을 물리치고, 그토록 꿈꾸던 '안락하고 게으른 백수 라이프'를 무사히 사수할 수 있을까?
돈을 대가로 23살 연상의 수연과 계약 결혼한 제비 성훈. 그녀와 결혼할 때까지는 몰랐다. 하루아침에 그녀와 그녀의 일가족이 사망할 것이라는걸…. 풍비박산 난 집안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단 네 명. 재산 다툼에 시동이 걸리는 와중, 성훈에게 또 다른 부자 지아가 접근해 온다. 하루빨리 수연의 집안에서 벗어나고 지아와 새출발하고 싶은 성훈이 내린 결정! "이 집 아들인 척할 거야. 류지아랑 결혼하면 유산 상속 포기할게." 차마 사별남임을 밝힐 수 없는 성훈과, 제비한테 한 푼도 주기 싫은 가족들의 필사적인 화목 가족 연기가 시작된다!
갓 제대한 ‘병필’은, 여건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학과에 복학을 할지 아니면 다른 미래를 찾아야 할지 갈등하는 중이다. 마침, 선배이자 친구 같은 ‘만수’로부터 삼촌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고 만수의 가족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아 가며 만수와 함께 ‘만수의 삼촌을 찾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범죄 관련 실종이 아니어서 경찰은 경찰의 업무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고 거주불명자로 행방을 아예 알 수 없는 상황에 흥신소마저 포기한 일을 병필은 나름대로의 탐문으로 삼촌의 흔적을 찾아간다. 이제까지 관심도 없었고 알 필요도 없던 삼촌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며 삼촌의 고뇌와 환희와 이상을 만나게 된 병필은 새로운 눈이 열린다. 병필은 고민해 왔던 자신의 진로를 의미심장하게 정리한다.
태초의 성신(星神)은 천상의 신들이 본분조차 잊고 탐욕에 휩싸이자 오직 '신탁의 인간'만이 성신을 차지할 수 있는 저주의 신탁을 내리게 된다. 갑작스럽게 신들의 세력 싸움에 휘말린 선택 받은 인간 휘영은 이승에 남겨둔 남동생 곁에 돌아가기 위해 천상 탈출을 시도하는데... 그녀를 지키려는 신과 없애려는 신, 그리고 이용하려는 신까지, 어지러운 천상계에 놓인 휘영은 결국 주어진 운명에 정면 승부하기로 결심하고 성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관문에 도전하기로 한다. 신들의 견제 속에서 펼쳐지는 휘영의 천상계 고군 분투기!
성일생명 인턴사원 이찬혁. 정규직의 길은 아득하기만 하고 어머니 병원비에 학자금 대출 상환까지, 하루하루 힘겨운 생활에 찬혁은 조금씩 지쳐가는데… 어느 날, 절친 최병철이 사채빚으로 괴한에 끌려가 목숨이 위태롭게 되자 찬혁은 대신 갚겠다고 약속하지만, 해결책은 전무한 상황. 그때 찬혁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3,000억 원을 빌려주겠다는 제안을 하는데… 조건은 단 하나! “닥치고 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대한민국 최고의 관종 가족을 하나 뽑자면 바로 청담동 방씨 일가일 것이다. 돈 많고 잘났지만 천박한 이 가족은 관심 받기 위해서라면 어떤 막장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오죽하면 방씨를 거꾸로 한 ‘씨방것들’이라는 조롱조의 멸칭으로 불리울 정도이다. 불행하게도 그 안에서 막내딸 방은해는 홀로 내성적으로 태어나버렸다. 게다가 워낙 막장인 가정환경에 시달린 탓에 병적일 정도로 평범함을 추구한다. 인생의 목표는 ‘공기처럼 살기’. 그러나 도움이 안되는 가족들은 SNS로도 모자라 그들의 일상을 다룬 ‘TV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하여 방송 진출을 꾀한다. 거부하지만 결국 촬영에 강제 참여하게 된 은해. 화가 난 은해가 리얼리티를 망치려고 하는 행동들이 의도치 않게 대중의 관심의 도마에 올라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게스트로 출연하는 핫한 배우 장휘민에게 첫사랑에 빠져 버리기까지…! 점점 더 평범한 일상은 멀어져 가고… 그 와중에 은해의 소꿉친구이자 소중한 멘토 남영원이 오랜 기간 자신을 짝사랑했다는 걸 알게 되어 그야말로 혼란의 연속이다. 목표하는 공기같은 삶과 처음 느껴보는 설렘, 그리고 자신을 이해해주는 유일한 존재. 어느 것을 지키고 어느 것을 포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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