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로 시작된 사이
QianTangTang, FangChao, Kuaikan
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변호사 로나, 우연히 선우의 집에서 불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오해를 한 로나는 선우의 이혼 변호사로 선임되기 위해 선우를 찾아갔고, 오해인 줄 알면서도 선우는 해명하는 대신 로나에게 계약서를 내민다. 결국 선우의 계획대로 로나는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데.
타임 트래블러
시공을 넘나드는 시간 여행자, 허당녀 윤민호와 성질 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한 앤티크 딜러, 까칠남 박이완의 파란만장 개막장 시간 여행
QianTangTang, FangChao, Kuaikan
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변호사 로나, 우연히 선우의 집에서 불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오해를 한 로나는 선우의 이혼 변호사로 선임되기 위해 선우를 찾아갔고, 오해인 줄 알면서도 선우는 해명하는 대신 로나에게 계약서를 내민다. 결국 선우의 계획대로 로나는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데.
새로 온 본부장, 백설준은 얼굴만 잘생겼지 그뿐이었다. 카리스마가 넘치다 못해 모든 직원의 기를 죽일 정도니까. 쓰레기 같은 남자들만 꼬이는 라미의 사주를 보았을 때 백설준, 이 사람도 악연인 것이 틀림없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당신에게서 그 향기가 느껴집니다, 잊을 수 없는 은인의 향기가…” 그랬던 본부장이 그녀에게서 오랫동안 찾고 있던 향기가 난다면서 그녀의 향기를 맡아 봐도 되냐고 간절히 부탁한다. 소심한 강아지처럼 촉촉한 눈빛을 보내오는 그를, 라미는 왠지 거절할 수 없었다. 설준은 조심스레 라미의 목에 고개를 묻었다. 그가 내뱉는 숨결의 뜨거운 온도, 그리고 살짝 닿는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에 라미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는다. ‘누군가 내 냄새를 맡는다는 거… 묘하게 야릇한 기분이구나….’ 향수처럼 점점 짙어져만 가는 둘의 감정 사이에서 설준이 자신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한다. “증명해 보이겠어요. 라미 씨, 나에게도 기회를 줘요. ” 불안한 마음보다 커지는 이 두근거림이, 라미는 싫지 않다. 이 남자가 나의 선연일 수 있을까?
보통 소설에 빙의하면 죽을 위기에 처한 악역이지만 돈은 많은 부잣집 딸이지 않나? 그게 공작가라면 더더욱! 하지만 나는 소설 <감정의 조각>에서 나오는 찢어지게 가난한 카네프 공작가의 공녀, 로젤리아가 되었다. 그래도 아직 일확천금의 기회는 있었다. 나는 원작 내용을 이용해 마녀의 저주로 영혼의 일부를 잃어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남자주인공, 아녹 애셔에게 접근했다. “저는 감정전문가입니다.” 그러다 드레스를 밟고 넘어져 그와 입술이 부딪치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게 무슨 짓이지?” “그, 그게, 이건…….” 어떻게 말해야 이 입맞춤 사건을 자연스럽게 해명할 수 있을까? 나는 문득 그의 미간을 발견했다. ‘저거다!’ 밀랍 인형처럼 내내 무표정하던 그의 얼굴에 처음으로 선명한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이건 감정을 느끼게 하는 특단의 조치였습니다.” “그렇군.” 아녹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기사들에게 명했다. “황족 시해 미수범을 체포해라.”
"너만 미친개냐, 나도 필동 책 골목의 무심이야!"_조선 최고 야설작가 '무심' "그렇게 원한다면 살아남은 자가 왕이 되어야지."_비운의 대군 '명' *** "뭐, 기대하시오. 이 거봉대사 무심이, 인생 대작 나올 듯 싶으이." 경덕 책방의 홍일점 '무심' 그런 그녀에게는 또 다른 직업이 하나 더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조선 최고의 야설 작가 거봉대사였다. 여느날처럼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던 무심은 우연히 마주친 한 남성의 탄탄한 몸에 영감을 받아, 자신의 인생 대작인 '쌍화점'을 탄생시킨다. 쌍화점은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조선을 뒤흔드는 대작이 되고, 무심은 그렇게 꿈을 이뤄 평탄하게 살아갈… 줄 알았으나. 얼굴만 잘난 놈팡이 하나가 끼어들어 무심의 인생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내 책, 내 책 어디 갔어!! 내 책 내놔, 이 도둑놈아!!!" "어허, 네놈의 책이 내 손에 달려 있다는 걸 잊은 게냐?" 그런데 그 놈팡이가 대군이란다. 그러던 와중, 조선 최고의 기생 '혜화'가 그녀를 찾아와 미심쩍고 달콤한 제안을 건네고, 재미로 쓴 책 한 권은 무심의 인생을 점점 뒤흔들고 마는데….
길바닥에서 주운 꽃미남이 날 주인님이라고 부른다. 잘생기고 머리도 좋은 정민을 어려서부터 짝사랑해온 강미소. 우연한 기회로 정민에게 고백을 하지만, 마음을 얻기는커녕 미운 털이 잔뜩 박히고 만다. 마음을 접고 포기하려는 찰나, 길에서 엄청난 미소년을 줍게 되는데... 소년의 정체는 사람이 아닌 안드로이드 로봇!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로봇 741호는 미소가 정민이와 이어질 수 있게 도와주기로 한다. 과연 이 감당 불가능한 두 꽃미남 사이에서 미소는 원하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돌스타, 윤진. 출세에 눈이 먼 민초아는 특종을 노리며 윤진의 파파라치를 자처하고, 윤진의 회사에 잠입했다가 우연히 그의 아들 성진을 납치해 버린다! 고의였다면 뒷목 잡고 쓰러질 일이지만, 사실 이것은 성진을 그녀의 아들 진하로 오해하여 벌어진 해프닝! 초아는 어째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오해를 하게 된 걸까? 그리고 두 아이는 어떻게 쌍둥이처럼 서로 닮은 것일까?
한때 열심히 읽은 책 속에 빙의했다. 나의 인생 커플링이 있는 책 속에! 이미 그 책의 내용을 거의 모두 알고있던 나는 그것을 기회 삼아 돈벌이를 하기 시작했다. 얘들아! 너희는 이어지지 않아도 돈이 많지만 나는 없어! 책 속 내용을 예언으로 포장하며 돈을 벌어온지 어언 3개월. 그 끝에 나는 황명으로 황성에 끌려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의 최애인 황제와 만나는데……. “네가 모든 것을 안단 말이지.” “예. 적지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래, 그러타면 내가 언제 원래 상태로 돌아올지도 말해보거랴.” 마침내 하얀 천 너머에서 나타난 황제는 아기의 모습이었다. ……네가 왜 어려져 있어?
조효은 작가의 <그녀의 정신세계> 정식 웹툰화! 내과 레지던트 1년 차 김설종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날이 왔다. 바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과 함께 고백하려고 했지만, 하필 그날 그 사람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입국식을 화려하게 수놓은 설종의 취중 진담은 엉뚱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 그 대상이 왜 하필이면 설종의 천적 박경진이란 말인가! 끼니도 못 챙기는 그녀를 위해 초밥도 사다 주고 아프다고 챙겨 주고, 잘했다고 칭찬도 한다. 심지어 설종이 피자 좋아한다고 병원에서 먼 레스토랑까지 데려간다. 왜? 만나면 눈살 찌푸리고 갈구기만 하던 개또…… 게토레이 치프가 왜? “김설종, 너 나 좋아한다며.” “치프쌤이 절 좋아하는 거 아니였어요?” 오해가 착각이 되고, 결국 진심으로 변하는 슬기로운 레지던트 생활! “쌤, 나랑 결혼할래요?” “지금 넌 밥이 넘어가니? 그런 소릴 하고도 밥 먹을 생각이 드냐고!” #메디컬물 #의사여주 #의사남주 #착각물 #사차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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