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비리 문제로 인해 어느 시골 마을로 좌천을 당하게 된 여검사 재현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마을 남자들에게 감금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받게 되는 그들만의 특별한 '교육'. 재현은 재기를 꿈꾸며 도망치려 마음 먹지만, 몸은 점점 쾌락에 빠져버리고 마는데...
악명 높은 최악의 조직 마강파에 납치된 소녀들 마강파는 소녀들을 "백합"이라 부르며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데... 이 지옥 같은 곳을 소녀들은 벗어날 수 있을까?
해서는 안 될 관계, 가져서는 안 될 욕망,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 누군가는 우연으로, 누군가는 충동으로 시작됐지만 반복되는 만남은 결국 서로를 길들이는 관계로 변해간다. 사랑도, 가족도, 평범한 일상도 흔드는 은밀한 욕망들 — 그 각각의 기록이 모여 완성되는 위험한 사육일지.
직장인이 많은 구로디지털단지역, 그 근처 주택가에 위치한 ‘낙원빌라’ 반지하부터, 집주인 네가 살고 있는 4층까지 언뜻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빌라 안의 세입자들이지만 같은 빌라에 산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직업, 주변인과의 관계, 심지어는 성적 취향도 모두 다르다. 카 푸어부터 섹스리스 부부, 그리고 동거 커플까지… 그들의 흘러넘치는 욕망이 표출된다.
군대를 막 제대하고 복학해서,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던 지우. 수강신청을 하다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정말 듣기 싫은 하영의 강의를 신청하게 된다. 지우가 하영의 강의를 꺼려 하는 것은, 과거에 하영에게 불공정한 대우를 당한 적이 있기 때문. 울며 겨자 먹기로 하영의 강의를 듣는 지우. 지우는, 우연치 않게, 하영의 일탈 계정을 발견하게 된다.
가학플레이, 불륜, 떼씹. 이보다 더한 일들... 앞에서 말하지 않는다고 없는 일이 아니다. 평범해 보이는 당신의 주변인들도 가지고 있을지 모를 비밀 관계. 뒤에서 벌어지는 더럽고 천박한 이야기들...
겉으로는 평범한 일상과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그 안에는 말하지 못한 욕망과 금지된 감정이 숨어 있다. 우연처럼 시작된 한순간의 스킨십은 걷잡을 수 없는 불씨가 되고, 서로를 향한 끌림은 점점 더 깊은 쾌락으로 번져간다.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금단의 관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쾌락의 늪에 빠져든다
끔찍했던 과거를 잊고 사랑하는 아내와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남자, '덕희'. 그의 앞에 '친구'라는 가면을 쓴 과거의 악몽, '용준'이 다시 나타났다. 어머니, 누나, 첫사랑까지 모든 것을 빼앗아갔던 그가, 이번에는 아내 '소희'를 노린다. 아내를 지키고 싶지만, 치욕스러운 과거를 고백할 수도 없는 그의 절망 속에서 아내는 서서히 악마의 유혹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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