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방정식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티파니에서 모닝 키스를
첫사랑에게 건물을 빼앗겼다. 청담동 ‘티파니’의 건물의 소유주 유하리. 5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은호가 등기이전권을 그녀 앞에 들이밀었다. “아, 어제부로 이 빌라 건물 명의자가 바뀌었거든. 차. 은. 호로” 그렇게 하리는 하루아침에 건물주에서 거리의 노숙자로 전락할 신세가 되었다. ‘넌 이제부터 첫사랑이 아니라, 첫사랑 새끼야!’ 세상 모든 저주를 퍼부어 벼락을 떨어뜨리고 싶을 정도로 밉디미웠지만 자신의 의식주 해결이 먼저였다. 그렇게 하리는 ‘첫사랑 새끼’ 은호의 입주 도우미로 난생처음 취업이란 걸 한다. 인생 9.9할을 놀고먹으며 살아온 그녀에겐 힘겨운 하루하루였지만, 또 작정했는지 대놓고 자신을 부려먹는 은호 때문에 분노하는 일 천지였지만, 생각보다 견딜 만했다. 아니, 가끔은 즐겁기도 했다. 그리고…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그를 좋아했던 못된 습관이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두 번째 조항은, 피고용인은 고용인을 유혹하는 그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다.” 과연, 하리는 티파니 건물과 은호를 모두 되찾을 수 있을까?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왕궁에서 곱디곱게 자란 공주, 로제타. 그녀는 정략혼을 앞두고 인생 첫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부푼 기대와는 달리,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굶주린 마물이었다. "도망쳐! 마물이야!!" 이대로 죽는 건가 싶었을 때, 주변에 있던 여인, 로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구조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위기가 닥쳤으니... "다른 것도 아니고, 신부 대역이라니요!!" 로제타를 구하다가 다친 로지 또한 혼인을 앞두고 있던 것. 그런 그녀를 차마 외면하지 못한 로제타는 딱 하룻밤, 신부 대역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악명 높은 쿠아트의 부족장, 라시드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이 여자는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차갑도록 푸른 라시드의 눈을 마주한 순간, 로제타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만다.
부모도 없이 가난한 삶을 살던 이수인. 그녀는 어릴 적 알고 지내던 대기업 LN 그룹의 사장 차도준과 갑작스러운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원래부터 그를 맘에 품었던지라 결혼만으로 만족할 줄 알았는데, 신혼집에도 들어오지 않을 만큼 냉담한 도준. 견디다 못한 수인이 이혼을 결심한 순간, 그가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내가, 너에 관해서 모르는 것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보호받고 싶은 남자 도준과 지켜주고 싶은 여자 수인의 러브스토리. *원작: 로즈에 [웹소설] 내 곁에, 너를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최고의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은퇴만 꿈꾸던 그녀에게 날아든 건 지명수배서였는데…. 간신히 탈출해 올라탄 배가 악녀 시절의 앙숙, 황태자 할리드의 것인 것도 모자라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받았다! "내가 한눈에 반해 이국에서부터 데려온 정비.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연기를 기대하지." 대체… 이 남자의 속셈은 뭐지?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를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웹툰으로 재탄생!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은 아버지의 강요로 비천한 출생의 기사와 결혼하게 된다. 첫날밤을 치르고 원정을 떠나간 남편은 3년 후, 전 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기사가 되어 돌아오는데…. "너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하고 외로워져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 판타지물,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절륜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초능력을 가진 초인들이 태어나는 세상. 조절되지 않는 초능력 때문에 제한된 삶을 살고 있던 초인 서해류는, 열아홉 살이 되는 해에 또래의 초인들처럼 졸업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해류가 졸업 전까지 지켜야 할 규칙은 총 두 가지. 첫째, 초능력을 조절해 주는 기계인 ‘홀드 스틸’을 항상 가지고 다닐 것. 둘째, 어딜 가든 센터에서 붙여 준 초인 친구와 함께 다닐 것. 그러나 그런 서해류 앞에 나타난 ‘초인 친구’는 왠지 이 상황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넌 내가 맘에 드나 봐? 난 네가 아주 별로인데.” * 원작: 원이영 웹소설 스핑크스라이크(Sphinxlike)
권력 있는 재력가 집안의 외동딸 최주미.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이지만 제 뜻 대로 한 일 하나 없이 인형처럼 살아온 외로운 인생. 그리고 유독 시리고 긴 겨울, 그 남자를 만났다. 자비 없고 잔인하고 냉소적인 남자. 한국 최대 조폭 조직인 우성의 거물이자 후계자, 정윤교. 아버지의 명령으로 나온 맞선 자리에서 그를 기다리며 바랐다. 차라리 그가 이 자리에 나오지 않기를. "도망갈 시간은 충분히 준 것 같은데." 그때 도망쳤다면,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까. 하지만... 늘 절제된 얼굴. 저 얼굴이 무너지는 걸 보면 짜릿할 거 같은데. "너도 이 불장난이 해보고 싶어?" 순간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불장난. 그저 그 뿐일 줄 알았는데... 하룻밤의 대가 치고는 너무도 가혹했다. "나 없는 동안 또 누구랑 붙어먹었어. 여기 든 게 내 애가 맞냐고 묻고 있잖아." 그날 밤의 비밀을 알아버린 그가 주미 앞에 나타나고 두 사람은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리고 마는데... 우연으로 시작해 필연으로 엮인 두 사람의 아슬아슬하면서도 뜨겁고, 뜨거우면서도 더티한 고수위 로맨스! (※본 작품에는 임신 중 관계 / 육아 중 관계를 묘사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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