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연재]
‘이로써 혼약은 성사되었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트루드 영주의 셋째 아들 에버라드(에베).
오랜 시간 수도원에 갇혀 살던 그는
욕심 많은 아버지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정략결혼의 대상이 되어 낯선 영지로 가게 된다.
그렇게 투르피넨 변경백의 ‘남자 신부’가 된 에베.
처음에는 포로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변경백 오데리크의 배려 속에 에베는
난생처음 편안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보낸다.
한 번씩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연히 정원에서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 속에
에베와 변경백은 서로에게 스며들며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데.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세상의 종말을 눈앞에 둔 니젤.
그러나 그보다 빠르게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미 겪어온 사건과 행동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과거에는 없었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니, 이 미친놈이 진짜! 왜 자꾸 죽이는데!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범죄, 액션, 스릴러 장르에서 손에 꼽는 작가가 로맨스를 쓴다면?
“작가님 차기작은…….”
“로맨스 쓸 겁니다.”
“……작가님.”
“로맨스!”
머릿속이 핏빛 낭자한 범죄물 전문 작가가 핑크핑크한 로맨스를 쓰기로 했다.
도우미는 기회만 노리는 짝사랑 5년 차 로맨스 작가.
제 발로 맹수의 입안으로 걸어 들어간 자의 최후는……?
“……그거 알아? 내가 쓰던 장르에서는 밥 먹을 때 건드리면 주먹부터 나가. 더군다나 이렇게 칼 쓰는 음식이면…….”
-범죄물 작가 민정윤
“형이 도와줄 건 19세 관람가라는거 제가 말했나요? 여기서 물고 빤다던가.”
-로맨스 작가 서공혁
강력한 힘을 가진 보주(寶珠), 마니주를 가지고 태어나는 마니.
혼혈은 마니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혼종으로 온갖 차별을 받는다.
극소수인 마니가 좌지우지하는 세상이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살아간다.
평범한 인간이었던 라델은 50년 전 사고로 인해 특별한(?) 몸이 된다.
시엔은 베론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는 라델을 구해주고,
둘은 50년 전 사고의 열쇠인 샤키아를 찾기 위해 동거한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 생성된 관계지만
급속도로 미묘한 감정이 싹튼다.
"그냥... 너를 만지면 기분이 좋으니까."
시엔은 라델을 만지면 큰 쾌락을 느끼고,
라델은 그런 시엔에게 속절없이 끌린다.
“괜찮아. 괜찮을 거야.”
11월 8일, 삶의 끝을 위태롭게 붙잡고 있던 신우는 한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구원받는다.
그날 이후, 한은 적극적으로 신우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오래 갖고 논 장난감은 원래 질리는 거잖아.”
알 수 없는 이유로 둘은 멀어지고, 그렇게 13년이 흐른다.
두 사람은 사회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하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한은 신우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데…
“걔가 누군데?”
한은 서서히 신우와 있었던 일들을 기억해 내며, 자신의 모든 습관이 신우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과 자신이 왜 그를 잊었는지 깨닫는다.
“나도 오늘에야 알았는데, 내가 너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
본격적으로 신우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한. 그러나 경계심이 강한 신우는 쉽게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다.
지나치게 비관적인 신우의 성격에 초조해하던 한은 예전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던 신우의 과거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가는데…
우리의 시간은 다시 움직일 수 있을까.
*<사랑기록부>는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키워드 : #현대물 #청게 #고교BL #전교1등X전교2등 #사기캐공 #노력파수
전교 1등만 하면서 살아온 지유는 고등학교 입학 후
무려 전교 2등이라는 상상도 못 한 성적을 받게 된다.
충격에 빠진 지유는 전교 1등 자리를 되찾기 위해
연애를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고
전교 1등 도현에게 고백 공격을 해 버리는데
어라…? 너 왜 내 고백 받아주냐…?
과연 지유는 성공적으로 도현을 꼬셔서
전교 1등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
[매주 목요일 공개됩니다]
"환자는 안으로, 진상은 밖으로."
1억을 모아 이곳을 떠나 새 삶을 살겠다는 일념으로 집을 나와 돈을 모으기 시작한 이시진. 방송에서 여장 접대업이 성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력 사무소를 통해 밤의 세계에 발을 들이려고 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험상궃고 잘생긴 조폭 같은 남자 원강목과 얽혀 정신을 차려 보니 한의원 근로 계약서에 사인을 한 뒤였다.
그런데 이 한의원, 직원들 모두 외모는 빛이 나지만 어째서인지 영 이상한데?
예뻐하는 게 아니라 저 녀석이 예쁜 거 아닌가 내가 바로 팔불출공*내 인생 내가 책임지고 싶은데 쿨하지 못하게 왜 저 남자랑 얽히고 싶수
[매주 수요일 연재]
‘이로써 혼약은 성사되었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트루드 영주의 셋째 아들 에버라드(에베).
오랜 시간 수도원에 갇혀 살던 그는
욕심 많은 아버지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정략결혼의 대상이 되어 낯선 영지로 가게 된다.
그렇게 투르피넨 변경백의 ‘남자 신부’가 된 에베.
처음에는 포로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변경백 오데리크의 배려 속에 에베는
난생처음 편안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보낸다.
한 번씩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연히 정원에서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 속에
에베와 변경백은 서로에게 스며들며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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