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는 가짜가 되기로 했다
"제가 공작님의 딸이에요." 메이너드 공작의 잃어버린 딸이 돌아왔다. 모두가 반겼고, 따뜻한 환대가 이어졌다. 그러나 나는,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이 자리는 내 것이 아니었으므로. ⁝ "내가 죽으면 네가... 내 몫까지 살아줘." 도착했어, 스완. 가짜란 사실이 밝혀지고, 악녀로 매도당해도 상관없어. 네가 원했던 것을 이루어 줄 수만 있다면...!
알리사와 마법일기
어느 날 주인 없는 일기장을 발견한 왕립도서관의 사서 알리사. 일기장에 이름을 쓰자 낯선 곳으로 빨려 들어가 자신을 루이라고 소개하는 남자아이를 만나게 된다. 신기한 일이지만 일기장 속 세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알리사는 일기장을 통해 루이와 친구가 되어 종종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아무 일 없으리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하게 된 왕비 간택 무도회. 왜 왕이 나한테 관심을 가지는 거야?
"제가 공작님의 딸이에요." 메이너드 공작의 잃어버린 딸이 돌아왔다. 모두가 반겼고, 따뜻한 환대가 이어졌다. 그러나 나는,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이 자리는 내 것이 아니었으므로. ⁝ "내가 죽으면 네가... 내 몫까지 살아줘." 도착했어, 스완. 가짜란 사실이 밝혀지고, 악녀로 매도당해도 상관없어. 네가 원했던 것을 이루어 줄 수만 있다면...!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를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웹툰으로 재탄생!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은 아버지의 강요로 비천한 출생의 기사와 결혼하게 된다. 첫날밤을 치르고 원정을 떠나간 남편은 3년 후, 전 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기사가 되어 돌아오는데…. "너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하고 외로워져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 판타지물,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절륜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아, 말괄량이 샬롯 어거스타요? 그 아가씨는 정말 어거스타답지 않더군요. 사교계 데뷔 후 세 번째 시즌이 지나도록 아직 구혼자가 없는 데는 이유가 있죠. 영국 사교계에서 명성이 높은 어거스타가의 다섯 자매 중 셋째, 샬롯 어거스타. 아름다운 자매들 사이에서 모난 돌 취급을 받던 샬롯은 언제나처럼 신랑감을 찾기 위해 향한 무도회에서 대형 사고를 친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 만난, 고아한 매력의 미남자. 오로지 샬롯의 눈에만 비치는 미남자, 홀란트 왕국의 레오폴드 왕자는 샬롯이 친 사고를 수습해 주고 영국 제일의 신랑감을 찾아주는 대가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제 육신의 행방을 찾아달라 요구한다. “걱정하지 마, 레이디. 당신이 손해 보는 일은 없을 테니. 나를 돕다 보면 결국 영국의 내노라 하는 잘난 신랑감들이란 모두 만나게 될 거야.” 그렇게, 레오폴드의 영혼이 잠에서 깨는 새벽마다 머리를 맞대던 두 사람은 목적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갈수록, 서로를 향해 차오르는 감정에 혼란스러워지는데…
왕궁에서 곱디곱게 자란 공주, 로제타. 그녀는 정략혼을 앞두고 인생 첫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부푼 기대와는 달리,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굶주린 마물이었다. "도망쳐! 마물이야!!" 이대로 죽는 건가 싶었을 때, 주변에 있던 여인, 로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구조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위기가 닥쳤으니... "다른 것도 아니고, 신부 대역이라니요!!" 로제타를 구하다가 다친 로지 또한 혼인을 앞두고 있던 것. 그런 그녀를 차마 외면하지 못한 로제타는 딱 하룻밤, 신부 대역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악명 높은 쿠아트의 부족장, 라시드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이 여자는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차갑도록 푸른 라시드의 눈을 마주한 순간, 로제타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만다.
최근 내 인생에는 몇 가지 변화가 찾아왔다. 첫 번째는 베르타 공작가 남매의 가정 교사가 된 거고, 두 번째는 전생을 기억해낸 것이다. 이제 와서 전생이 떠오른 이유는 뭐지? 여긴 설마, 내가 전생에서 봤던 소설 속? 기억이 맞다면 가정 교사인 나, '에스텔라'는 곧 죽음을 맞이한다. 희대의 패륜아 '디에고'로부터 그의 이복동생들을 지켜내기 위해-! "그쪽은 생각보다 제대로 돼먹은 사람처럼 보이네요." "일자리는 다른 저택으로 알아보는 게 좋을 겁니다, 이곳에 계시면 미쳐버리실 테니." 그런데 '디에고' 이 남자,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냥하다...? 이렇게 된 거 디에고와 이복형제들 간의 극적 화해 자리를 주선해보겠어!! 귀여운 애들이 안겨 드는데 죽이고 배기겠냐고! 일타 가정 교사 '에스텔라'의 금쪽이 셋, 갱생 프로젝트 <패륜 공작가에는 가정 교육이 필요하다>
소설 <아즐리의 황홀한 불행>에 빙의해버렸다. 비운의 조연으로 빙의한 건 둘째치고, 모두가 죽는 결말이라니. 거기다 남주 A의 첫사랑이면 뭐해, 소설 대로라면 한 달 후 죽은 목숨인걸. 살아남으려면 일단은 소설 전개를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인지 자꾸만 변수가 생겨나고 이야기 흐름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더 이상 망설일 틈도, 고민할 시간도 남지 않은 그녀는 남주 A와 탈출을 시도하고 원작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데… 세상을 멸망 시킬 남주 B, 남주 C의 연이은 등장이라니?!
몇 년 전에 딸이 말했다. “엄마가 혹시 다시 살게 되면, 나 낳지 말아요.” “갑자기 무슨 소리니, 그게?” “아빠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요. 있었다면서요, 첫사랑. 다시 기회가 온다면 고백해 봐요.” 모녀는 같이 킥킥 웃었다. 그리고 리헨 코플런드는 잠에서 깨어났다. 열아홉 살의 모습으로. 다시 살게 되었다고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딸을 조금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남편과 다시 결혼해야 했다. 그러나 그 다짐은 곧 흔들리기 시작했다. 오랜 기억 속의 첫사랑, 슈데르멜 라프트 경을 만나고부터. <마이 디어 아스터>
'라플레트님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위험이 닥쳐도 괜찮아요.' 어릴 적부터 꿈을 꾸면 마물이 오는 예지몽을 꿀 수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런 우리엘을 피하기 바빴다. 그러던 중 마물에게 공격을 당해 위험에 빠질 뻔하고, 지나가던 라플레트가 그녀를 구해주고 데려와 보듬어 준다. 라플레트에게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한 우리엘은 앞으로 모든 것을 주인님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한다. 우리엘의 주인님이자 세상이 된 라플레트 모그리스. 하지만 라플레트는 우리엘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 마물들이 득실거린다는 황도로 향한다. 주인님을 기다리고 기다리지만 돌아오지 않고,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릴 수는 없어. 내가 직접 황도로 갈 수밖에!' 우리엘은 라플레트를 만나기 위해서 황도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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