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살아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한 순간, 고양이 하루는 입양되기 전 어린 시절로 돌아온다. 자신을 아직 모르는 엄마 소원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억 속 집을 향해 길을 나서지만, 사람의 말도 길도 알 수 없는 작은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넓고 험하다. 하루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살아생전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찾아와 이름을 세번 부른다. 마중 나온 저승사자 와 망자가 삼도냇가에 이르면 의령수라는 아주 큰 나무가 있는데, 그 밑에 작은 식당 '살아생전'이 있다. 망자가 생전에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과 그곳 으로 안내하는 저승사자 '사'의 이야기. 2023년 지상최대공모전 2기 수상작.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한 순간, 고양이 하루는 입양되기 전 어린 시절로 돌아온다. 자신을 아직 모르는 엄마 소원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억 속 집을 향해 길을 나서지만, 사람의 말도 길도 알 수 없는 작은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넓고 험하다. 하루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귀여운 디저트를 판매하고 싶은 꿈을 가진 호랑이, 맹호석. 한때는 무서운 조직의 일원이었지만, 손을 씻고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붕어빵 장사! 하지만 새 삶도 결코 순탄하지 않은데… 선입견과 편견이 가득한 시선 속에서, 호석은 과연 동네 주민들과 잘 어울리고, 디저트 판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커다랗지만 순한 호랑이 아저씨 호석과, 귀여운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일상 이야기!
사람보다 먼저 떠나게 된 반려견들이 가는 곳, 강아지별. 이곳에선 일 년이 하루와 같다고 한다. 그런 강아지 별에 오게 된 아홉 살 토리. 가족들이 없는 낯선 곳에서 토리를 반겨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선생님 말씀으로는 백 밤만 자면 가족들과 만날 수 있다는데. 오자마자 가족이 보고 싶어진 토리가 백 밤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오늘부터 우리가 네 가족이야.” 15년 차 위탁가정 똘복이네 가족과 새로 온 아기 빵실이의 일상, 육아, 입양, 위탁, 그리고 이별 이야기.
주인공 임한이는 친오빠 집에 얹혀사는 26살 은둔형 외톨이다. 평온한 백수 생활을 연명하던 한이에게 오빠의 결혼이라는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치고, 한이는 집을 나가줘야 하는데... 하지만 한이는 그동안의 길었던 은둔형 외톨이 생활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갈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오빠는 한이에게 때마침 시에서 시작한 은둔형 외톨이 지원을 권유하고, 한이는 은둔형 외톨이 센터에서 자신과는 다른 유형의 은둔형 외톨이들과 만나게 된다.
과학보다 만화가 좋았고, 수학은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 찐빵이. 그런 내가... 대한민국 영재들만 모인다는 과학고에 덜컥 입학했다. 천재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범재의 눈물겨운 생존 분투기! 100% 실화 기반 하이퍼리얼리즘 일상툰 :3
사람들이 슬라임으로 변해버리는 기묘한 재앙이 닥친 세상. 민하는 슬라임이 된 언니를 몰래 데리고 나와 길을 떠난다. 목적지는 언니가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단 한 곳. 그 여정 위에서 언니의 흔적을 간직한 사람들을 마주하며, 민하는 자신이 사랑했던 언니의 낯선 진실들과 마주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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