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비 간택사건
임금으로부터 간택령에 처녀단자를 올리지 않은 다섯 규수에 대한 조사를 명받은 조선 최고 미공자 윤. 그는 그들 중 왕비의 재목을 찾기 위해 규중 여인들에게 물건을 파는 아파 중 가장 뛰어난 능력의 서경과 계약을 맺고, 부부로 위장해 왕비 찾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간택-왕들의 향연
왕들의 지혜를 익힌 여인의 파란만장한 여정. 그리고 그녀와 왕들의 대화를 묵묵히 지켜보는 한 사내의 극적인 변화.
임금으로부터 간택령에 처녀단자를 올리지 않은 다섯 규수에 대한 조사를 명받은 조선 최고 미공자 윤. 그는 그들 중 왕비의 재목을 찾기 위해 규중 여인들에게 물건을 파는 아파 중 가장 뛰어난 능력의 서경과 계약을 맺고, 부부로 위장해 왕비 찾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조선의 비극적 왕 단종 곁으로 환생한 여인, 뜻밖에 그의 보모가 되어버린다. 역사의 비극을 바꿀 기회 앞에서 그녀는 어린 군주를 지키기 위해 권력의 소용돌이에 맞서게 되는데…
압록강 이북에서 찻잎을 파는 심 다점의 주인 '단이'는 한 남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목숨을 구해준 남자의 정체는 여진족이라면 가차 없이 베어버리는 냉혈인, 저주받은 북방 귀신이라 불리는 조선의 장군 '서 결'. 저주를 받아 물 대신 독한 차만 마실 수 있는 그는, 아이들을 끌고 가 자신의 차를 끓이는 다동으로 삼고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그런 그의 다동... 아니 다비로 거두어지게 된 단이는 북방 귀신의 집에서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더 이상의 회귀는 사양한다! 황궁에서 가장 힘없는 18황자의 약사이자 궁녀 린. 피 튀기는 황태자위 쟁탈전 후, 18황자와 함께 순장당한 지 벌써 다섯 번째. “저 린, 황자님을 황태자위에 올리기 위해 지옥에서 기어 올라왔습니다!” 원한이 하늘을 찌르는 린의 18황자 황태자 만들기 계획이 시작되고, 얼떨결에 황궁 제일의 거물이자 황자들의 스승 사마 휘를 낚아버리는데…!
배달 문화는 일제강점기 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걸’ 배달하라고요? 1931년 경성, 인기 냉면집의 베테랑 배달부 태성. 어느 날 그릇에 숨겨진 밀서를 발견하며 평온했던 일상이 뒤틀린다. 위험한 의뢰, 경찰의 추적,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감정들. 독립운동 따위 질색이었던 한 사람의, 가장 쫄깃한 배달이 시작된다.
"강호로 내려가면 세상이 너의 적이 될 것이야..." 쇠락한 가문의 젊은 가주 '백무진'은 가세를 바로 잡기 위해 세상 밖으로의 여정을 준비한다. 세상은 그의 적이 될 것이라는 예견된 미래에도 불구하고, 무진은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김인호 작가의 2024 무협 신작.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폭군의 셰프 원작]> “이 요리가 대체 무엇이냐?” “…치킨이옵니다, 전하” 조선 최고의 폭군, 치킨 맛에 눈뜨다?! 한창 주목받던 프렌치 셰프, 연지영은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조선에 떨어져 연산군의 눈에 띄게 된다. “오늘부터 네가 대령숙수다.” 지영이 만들어낸 치킨에 반한 연산군은 그녀를 자신의 식사를 책임지는 대령숙수로 임명하며, 맛없는 음식을 만들면 사형이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렇게 지영은 매일 밤 살기 위해 연산군에게 수라상을 바치게 되고 어느새 둘 사이에는 미묘한 기운이 흐르게 되는데... ‘미친놈이지만, 잘생기긴 했네’ ‘연지영, 자꾸 신경 쓰이는군.’ 점점 연산군을 단순한 폭군이 아닌, 남자로 바라보게 되는 연지영과 이제는 맛있는 요리보다 그녀에게 더 눈길이 가게 되는 조선 최고의 폭군, 연산군의 대서사시가 지금 시작합니다.
달아나는 도적과 붙잡으려는 대군의 쫓고 쫓기는 영혼 체인지, 혁명 로맨스! 홍민직 댁 얼녀이자 혜민서 의녀인 은조는 사실 밤마다 의적 길동으로 변모하여 활약하는 중이다. 설마 도적이 여인일 줄은 꿈에도 모르는 세상 사람들 덕에 은조의 도적질은 어려움이 없는데…. 그러던 어느 날, 순탄한 그녀의 도적 인생에 왕실 서열 2위, 대군이 굴러들어 오는 것도 모자라 러블리한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한편 자칭 조선 제일 명탐정, 왕의 유일한 동생 도월 대군 이열은 길동을 쫓던 중 우연히 만난 여인 은조에게 첫눈에 반해 거침없이 돌진한다. 그 여인이 자신이 쫓던 도적, 길동인 것은 꿈에도 모른 채! 신분의 벽, 신념의 벽… 넘어야 할 산 앞에서 감정은 쌓여만 가는데. 그 순간, 두 사람의 영혼이 뒤바뀌는 사건이 발생하고! 아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우리는 무사히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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