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의 정석
최강의 무가 사미온에서 외팔이 방계로 태어난 데이븐. 반쪽짜리 무인이라며 갖은 조롱과 멸시를 딛고 사미온의 직계 천재마저 넘어섰으나, 결국 가문과 부모에게 버림받아 가장 초라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줄 알았는데... 500년 뒤 새로운 몸에서 눈을 떴다! ‘내게도 오른팔이 있다?’ 새로운 가문의 적통. 천부적인 재능의 육체. 전생의 경험.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신까지. 환생을 했더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었다.
공자 참요록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요괴 잡는 검수? 트럭에 치여 죽은 줄 알았던 순간, 촉산파 검수의 몸에 빙의한 "초량". 이곳은 온갖 요괴가 득실거리는 수선 세계. 살아남기 위해서는 열심히 수행해 고수가 되는 길 뿐이다. 별 볼일 없는 초보 검수이지만, 그에게는 아낌없이 요괴 퇴치 임무를 주는 '백탑'이 있다. 매일 같이 요괴를 잡아서, 언젠가는 절대 고수가 되리라!
최강의 무가 사미온에서 외팔이 방계로 태어난 데이븐. 반쪽짜리 무인이라며 갖은 조롱과 멸시를 딛고 사미온의 직계 천재마저 넘어섰으나, 결국 가문과 부모에게 버림받아 가장 초라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줄 알았는데... 500년 뒤 새로운 몸에서 눈을 떴다! ‘내게도 오른팔이 있다?’ 새로운 가문의 적통. 천부적인 재능의 육체. 전생의 경험.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신까지. 환생을 했더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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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천애고아'를 전전하는 백수 주인공. 무료한 일상 속, 유일한 낙은 온라인 게임 ‘신이 버린 세계(God Forsaken World)’였다. 지루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그에게는 소중한 탈출구 같은 게임. 그러던 어느 날, 게임을 즐기던 중 어디선가 들려온 정체불명의 목소리. 정신을 차려보니… 그는 게임 속 세계 한가운데에 있었다! 이왕 게임 안에 들어왔으면 멋지고 강력한 주인공이 되어 있을 줄 알았건만— 그가 빙의한 인물은 제국의 망나니이자 실패한 제3황자, ‘길로샨 엘로 디 발트’였다. 게다가 상황은 최악. 눈을 뜬 그 순간,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기 직전! 뚱뚱하고 한심하다는 평가를 받는 황자의 몸. 하지만 주인공에겐 이 세계를 빠져나갈 단 하나의 무기, 바로 ‘공략집’이 있었다. 누구보다 게임을 잘 아는 유저만이 갖고 있는, 생존의 열쇠! 비틀거리는 황자와 그를 충직하게 따르는 기사 ‘칼스’, 그리고 무섭지만 믿음직한 마법 스승 ‘티르바엔’. 이들이 함께 써내려가는 한 판의 게임, 아니 현실보다 더 치열한 모험이 시작된다! “망나니 황자의 몸으로 살아남기? 게임처럼 쉽진 않을 걸?” 예측불허 판타지 속, 웃음과 전투가 끊이지 않는 생존 액션 판타지!
내가 쓴 허술한 개연성과 마구잡이 설정의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하필이면 17살에 가문 내에서 숙청당하는 비운의 망나니 조연, '라센 메이튼'이 되어서. 티타늄 수저에 빙의. 그리고, 적당히 중간을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지낸다면, 유유자적 돈낭비 라이프도 꿈이 아니다! 작가로서. 그리고 창조주로서 조금씩 결여된 개연성과 설정을 고쳐나가며 라센 메이튼의 운명을 새로 써가다!
요괴 세계의 최강자 은호! 사랑하던 여인을 잃고 살생을 저지르던 그에게 인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불사의 몸을 버리려 천 년간 공덕을 쌓아 환생의 문을 지났더니… 인간이 되어 검(劍)을 처음 잡았고, 무공(武功)을 처음 익혔다. 그런데 이게 참… 쉽다?
'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게임의 히든 정보들이 왜 보이는 거지?" 감전 사고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이 곧 바둑판과 다름없으니, 백돌과 흑돌로 천하의 운명이 좌우되리라!” 우연히 숲속에 버려진 낡은 바둑판을 건드린 기연은, 요괴와 선인이 존재하는 새로운 세상으로 건너가고, 허름한 차림에, 눈조차 보이지 않는 자의 몸에 빙의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깨어나자마자 요괴를 만나는 기연. 그러나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현대 사회에서 얻은 지식과 타고난 지혜로 고난을 타파하고, 여러 인연들을 만들어나간다. 그런데 원래 몸의 주인이 특별했던 건지, 아니면 그가 건드린 바둑판의 힘인 것인지, 기연의 몸에는 일반적이지 않은 변화들이 생겨나는데...
내가 쓴 소설의 악플을 읽다가 열 뻗쳐서 죽어버렸다. 그렇게 갑자기 죽어버린 것도 어이가 없는 상황인데, 웬 저승사자(?)가 나타나 개연성 밥 말아 먹음의 죄로 인해 내가 쓴 소설에 들어가 엔딩 이후까지 살아남는 것으로 속죄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마왕은 죽었다> 소설 속으로 들어왔지만…. "빌어먹을!!! 말도 안돼에에에!!" 내가 빙의한 건 전투 능력 전무의 초반부터 죽고 시작하는… 마왕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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