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가면 버스는 꼭 말썽, 여행을 떠나면 숙소는 늘 정전.
단체 급식을 먹어도 혼자서만 배탈이 나는 게 일상인 열성 오메가 사준목.
준목은 타고나길 지지리 운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도 대학에 들어가면 그간 못 해 봤던 많은 일을 경험해 보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잘생기고 멋진 알파와 찐한 연애도 해 보고 싶었는데!
타고난 재수 없음은 명문 대학에 들어갔다고 해서 좋아지는 게 아니었다.
특히나 교내 유명 인사, 소문의 주인공 공주림과 엮이면 이상하게 일이 더 꼬인다.
준목의 이상형을 실체화해 놓은 듯 완벽한 알파였으나
본의 아니게 만났다 하면 테러를 저지르게 되며 더는 엮이지 않겠다 다짐한다.
“제가요, 잘못한 게 많다는 건 아는데요오…. 재수 없으니까 우리 그만 만나요.”
“왜, 나한테 테러 짓 하면 미안해지니까?”
“그것도 그렇지만요…. 공주 선배님은… 심장에 나쁘니까….”
하지만 그만 만나자고 통보한 술자리 다음 날, 눈 떠 보니 공주림과 한 침대였다.
게다가, 대체 왜 벗고 계신 거죠?
“내가 네 취향이라며. 내 얼굴도 내 몸매도 내 목소리까지 다.”
“고, 공주님?”
“고백에 대한 책임은 져야지.”
운 없는 사준목은 과연 소문 무성한 공주림과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공주님, 제발 내 불행을 가져가 주세요!
* 원작: 빈트후크 [웹소설] 공주님 내 불행을 가져가 주세요!
* <체리 케이크>는 매월 1, 11, 21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양심출타공 #능구렁이공 #말랑갓기수 #당돌수
시골에서 슈퍼 운영과 텃밭을 일구며 살던 수현.
어느 날 마을에 호텔이 들어선다는 소문과 함께
조폭 같은 서우 건설 이사 태연과 마주치게 된다.
할머니들은 수현에게 남자를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지만 수현은 태연이 무섭지 않다.
태연도 당돌한 수현이 귀엽기도 하고, 꼴리기도 하고….
뇌물이라는 핑계로 달달한 간식을 사다 바치는
태연에게 경계심이 허물어진 수현은
결국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 <알파 트라우마>는 매월 8, 18, 28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재회물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짝사랑수 #소심수
알파라면 질색하던 우연에게 유일한 구원자는
중학생 때 과외선생님으로 만난 도현이었다.
도현을 잊지 못해 우연히라도 다시 만나고 싶어
도현과 같은 대학에 입학한 우연.
외모가 변한 우연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한 모습에
우연은 안도하지만 전처럼 친절한 도현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데…
「복권 1등 당첨되자마자 차원이동된 가난수의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실전 미남 투자 생중계」
슈퍼개미를 꿈꾸며 밤낮없이 주식 투자에 매진하는 청년 배재원.
인생은 도박이 아닌 계획이라는 모토로 개미처럼 뚠뚠하게 살아가던 그가
어느 날 난데없이 복권 1등에 당첨됐다.
역시 인생은 도박이라고 희희낙락 신나게 당첨금을 수령하러 가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법.
재원은 30억 당첨 당일 교통사고를 당하고 다른 세계로 차원이동된다.
그냥 이세계도 빡칠 판인데
심지어 인소 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
그러나 절망에 울부짖고 있을 때가 아니다.
복권 당첨금 수령 기간은 일 년.
그 안에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을 찾아서 백년가약을 맺어줘야 소설이 완결 나고
재원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절세미남을 찾아 벼룩처럼 뛰어다니며
잘생긴 남학생들을 열심히 포섭하는 배재원!
그러나 어쩐 일인지 이놈들이 갈수록 여주인공은 안중에도 없고,
한낱 엑스트라에 불과한 자신과 자꾸만 엮이게 되는데.......
* 매달 1일, 11일, 21일 연재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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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광공이 수를 영원히 감금하는 하드 피폐 비엘 <가이드의 늪>에 빙의해버렸다.
그것도 수를 질투하다가 광공에게 살해당하는 악역 서브수 ‘이연수’라는 캐릭터로.
그래도 광공에게 시달리다가 영원히 감금 당하는 메인수에 빙의한 것보다는 나았다.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고자 그는 집착광공의 전속 가이드 계약도 거절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했건만!
‘집착광공이 왜 나랑 내 침대에서 자고 있어?’
심지어 사고(?)도 쳤는지 집착광공 주승혁이
자신은 혼전순결주의자이니 책임지라고 상냥하게 협박을ㅡ!!!
이연수는 광공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그럴수록 주승혁의 집착은 심해져만 가는데….
“우리 결혼할 거잖아요. 형의 모든 게 내 거고 내 모든 게 형 거인데.”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어.”
“너 말고. 내가 불편하다고.”
맞지 않는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는 생활 중에
규칙을 만들자는 한결의 제안을 받아들인 로빈.
그런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자기 다가오거나 몸을 만지기 않기]
“야 같은 공간을 쓰는데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규칙을 지키려 할수록, 어딘가 점점 더 미묘하게 변하는 둘의 관계.
동거는 자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 그린포드의 에이스, 월드 스타, 아시아 축구의 별,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트러블메이커인 김무겸.
그는 자신을 축구의 길로 이끈 중학교 은사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비판을 감수하고 연봉까지 반납해 가며 딱 1년, K리그 팀 시티서울로 임대를 자청해 오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내기 신입 피지컬 코치인 이하준을 만난다.
분명 월드컵도 한 번 같이 나갔고 국가 대표 팀 차출도 몇 번인가 같이 되었다는데 이상할 정도로 기억에 남지 않은 남자.
그는 시티서울에서도 묘하게 무겸을 피하는 눈치다.
신입 코치 주제에 감히 나, 김무겸을 차별해?
그러나 그렇게 자신을 피해 다니던 하준의 ‘묘한 낌새’를 무겸이 눈치채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어쩐지 수비수치고 너무 얌전하다 싶었어."
#조폭공 #개과천선공 #꽃집사장공 #막무가내수 #연하직진수 #짝사랑수 #19금
“아저씨, 아까 저 만졌었죠? 그럼 저도 만질래요.”
“나가. 영업 방해하지 말고.”
알바 사기 현장에서 자신을 구해준 ‘조폭’ 태승민에게 첫눈에 반한 대학생 최난영.
몇 년 후 난영은 꽃집 <가든플로라>의 사장이 된 승민 앞에 막무가내 알바생으로 다시 나타난다.
선을 긋는 승민의 단호한 말과 달리, 난영을 밀어내는 손길은 어딘가 오래 머물고.
그러나 승민의 옛 그림자, 미석우가 난영을 향해 손을 뻗기 시작한다.
“그 아저씨보다… 내가 더 해줄 수 있는데.”
꽃향기 아래 감추어진 피비린내.
밀어낼수록 더 파고드는 집요한 짝사랑.
승민은 과연, 난영을 끝까지 참아낼 수 있을까?
소풍을 가면 버스는 꼭 말썽, 여행을 떠나면 숙소는 늘 정전.
단체 급식을 먹어도 혼자서만 배탈이 나는 게 일상인 열성 오메가 사준목.
준목은 타고나길 지지리 운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도 대학에 들어가면 그간 못 해 봤던 많은 일을 경험해 보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잘생기고 멋진 알파와 찐한 연애도 해 보고 싶었는데!
타고난 재수 없음은 명문 대학에 들어갔다고 해서 좋아지는 게 아니었다.
특히나 교내 유명 인사, 소문의 주인공 공주림과 엮이면 이상하게 일이 더 꼬인다.
준목의 이상형을 실체화해 놓은 듯 완벽한 알파였으나
본의 아니게 만났다 하면 테러를 저지르게 되며 더는 엮이지 않겠다 다짐한다.
“제가요, 잘못한 게 많다는 건 아는데요오…. 재수 없으니까 우리 그만 만나요.”
“왜, 나한테 테러 짓 하면 미안해지니까?”
“그것도 그렇지만요…. 공주 선배님은… 심장에 나쁘니까….”
하지만 그만 만나자고 통보한 술자리 다음 날, 눈 떠 보니 공주림과 한 침대였다.
게다가, 대체 왜 벗고 계신 거죠?
“내가 네 취향이라며. 내 얼굴도 내 몸매도 내 목소리까지 다.”
“고, 공주님?”
“고백에 대한 책임은 져야지.”
운 없는 사준목은 과연 소문 무성한 공주림과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공주님, 제발 내 불행을 가져가 주세요!
* 원작: 빈트후크 [웹소설] 공주님 내 불행을 가져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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