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황제의 죽음을 막을 수 없었다. 대체 왜, 왜 또 죽는 거냐고요! 황궁의로서 황제를 살리지 못한 죄로 사형당한 세리나는 3번째 회귀를 통해 또다시 입궁하게 된다. 황궁의를 거부해도 사형, 치료를 못 해도 사형이라면 할 말은 다 해보자 결심한 세리나. 황제 아제이드는 그런 그녀에게 선뜻 주치의 자리를 내어 주는데…. '이렇게 된 이상, 무슨 수를 써서든 살려드리고 만다!' 과연, 세리나는 황제를 살리고 무사히 황궁의를 은퇴할 수 있을까?
"내 자리는, 처음부터 없었구나…." 가짜 공녀라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가족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헌신했지만, 모두에게 배신 당한 프시케는 진짜 공녀를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죽음을 맞는다. '내게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절대로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 떠올린 생각 덕이었을까. 프시케가 눈을 뜨자 진짜 공녀가 돌아오기 전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당신들에게 휘둘렸던 모든 시간이 후회돼.' 다시 주어진 삶,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 가문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
'삶이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망설이지는 않았을 텐데….’ 황폐한 전쟁 폐허에서 힘든 삶을 살던 루비카는 사랑하는 아르망에게 고백도 하지 못한 채 그의 품속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르망의 반지와 함께 22살, 전쟁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게 된 루비카. 회귀한 루비카는 어딘가에 살아 있을 아르망을 찾으려고 하지만 왕국 최고 권력자인 클레이모어 공작의 청혼이 그녀의 발목을 잡는다. 탐욕스러운 삼촌 내외 때문에 결국 공작 부인이 된 루비카는 남편의 재산을 탕진해 ‘사치스러운 공작 부인’이란 불명예를 얻고 이혼할 계획을 세운다. ‘부부들이 헤어지는데 가장 흔하고 결정적인 원인이…돈 때문이 아닌가?! 꼭! 이혼 당하고 말 거야!’ 하지만 의도한 바와 달리 그녀의 넘치는 재능으로 인해 그녀의 명성은 높아만 지고, 무관심한 줄 알았던 남편도 서서히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한 그녀의 사치가 도달한 끝은 과연 어디일까? ************************** [표지 및 타이틀 로고 디자인] 송가희 ************************** 웹툰 [공작 부인의 비밀 의상실]은 매주 목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왕, 마법사, 악사, 검사, 부호, 거지, 성녀, 마녀... 수없이 전생을 거듭하며 그녀는 천년을 살았다. 때론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로, 때론 가장 비천한 자로. 그중에서도 53번째 삶은 손꼽힐 정도로 처참하고 괴로웠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54번째 삶, 그녀는 지쳤다. “다 귀찮아. 이젠 제발 좀 쉬고 싶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게으름뱅이 나무늘보의 삶을 살고자 결심했는데... “왜 자꾸 귀찮게 하니... 언니 좀 쉬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의붓동생 로에나. 그녀를 증오한 새 언니 시스에. "로에나. 난 네가 정말 싫어." 모든 것을 잃은 시스에는 그 말을 남기고 로에나의 눈앞에서 삶을 끝마친다. 분명 그랬는데.… “로에나라고 해요. 이제 우리는 가족이 되는 건가요?” 삶이 다시 되풀이되었다. 지독히 절망스럽게도.
책에 빙의했는데…… 아니, 저기요. 원작보다 10년 일찍 빙의해 버리면 어쩌란 말입니까? 장소는 감옥. 문제는 여기, 정글보다 더한 곳이다! 그렇게 구르고 굴러 10년 뒤. 나는, 감방의 짱이 되었다. * “야, 민트. 작작해라. 작작.”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 말입니다.” 껄렁껄렁한 우두머리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나는 이래도 괜찮다. 고인물의 특권이다. “서류상 죽은 걸로 해 주마. 대신 일을 하나 해 줘야겠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말입니다.” 그러다 거짓말처럼 찾아온 기회. “도와주면 출소시켜 주지.” “뭘 할까요, 주인님?” “…….” 감방의 책임자가 감방의 또라이가 되어버린 내게 주문했다. “앞으로 들어오는 새로운 신입, 그놈을 이 감방의 우두머리로 만들어.” 말이 감방이지. 여긴 무법지대. 이곳에서 한 남자를 우두머리로 만들면 드디어 나는 출소한다. “그런데 네가 들어가야 할 곳은 남자 교도소다.” “……엥? 없는 걸 어떻게 달고 가요?” “변장이지, 변장!” 그런데 아뿔싸? 새로운 신삥이 원작 남주였을 줄이야. #원작보다 10년 일찍 빙의해 버렸다 #게다가 눈떠 보니 감방?! 살아남아라! #젠장, 아는 게 없어! #10년 뒤, 짠! 감방의 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삥이 남주네? #집착 연하남과 무심 여주의 팽팽한 티키타카
악녀로 억울하게 몰려 처형당하고, 다섯 살로 회귀했다. 그날부터 이상한 파란 창이 보인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보여 주는 파란 창. [아데르안 에르벨도테] 직업: 황제 (Lv. 99) 호감: 90,980,984 감정: ♡딸♡이 보, 고, 싶, 음 ……아버지? 저를 싫어하는 게 아니었나요…? [데미안 에르벨도테] 감정: ♡동생♡을 보니 설렘 생각: 말 걸고 싶다 ㅠ^ㅠ [카르멘 카셀로프] 감정: 무척 설렘 생각: 뭐지, 천사인가? 너무 귀엽잖아~!! 항상 차가웠던 오라버니의 상태창도, 나를 늘 경멸했던 마탑주 카르멘의 상태창도 전부 이상하다. 다들 날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잖아?! 상태창에 적힌 문구들이 사실이라면 이번엔 조금 다른 삶을 살 수 있을지도 몰라…!
"힐리스. 부탁이야. 네가 가브리엘 대신 죽어줘." 언제나 고귀하던 내 오빠가 처음으로 나에게 머리 숙여 애원했다. 피 한 방울 통하지 않은 의붓 여동생을 위해 죽어달라고. "이번 한 번만 더 죽어주는 거 별로 어렵지 않잖아. 그렇지?" 일곱 번째 배신당한 날, 나는 비로소 헛된 미련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졌다. "네가 끝까지 인간 말종에 쓰레기라 다행이야." 당신들의 사랑 따위, 이제 줘도 안 가져. 마침내 내가 먼저 그들을 버려 줄 차례였다. #로맨스판타지 #피폐물 #회귀물 웹툰 밍숭,ZI.O, 용두식, 시조새 / 원작 킨, 연담 / 타이틀 디자인 공민경 / 발행처 콘텐츠랩블루, 연담
정보 길드의 일급 요원으로 임무를 수행하던 중 검에 가슴이 꿰뚫렸다. 영락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8살, 지옥 같던 보육원 시절로 돌아왔다?! “안농, 난 다나야!” 마침, 내 앞에 나타난 엘라드 공작가의 막내 공녀 다이애나. 지난 생의 후회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이애나를 보살핀 나는 엘라드 공작에게 고이 따님을 보내 드리려 했는데…… 너무 잘해 줬나? “온니, 예뻐! 내 공쥬님! 내가 지켜 주꺼야!” 내게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다이애나와 “너에게 나는 그리도 의지가 되지 않는 어른인 것이냐?” “내가 분명 남자는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가족 외엔 무관심하다는 엘라드 공작과 둘째 공자는 물론 “허락 없이 내 곁을 떠나지 말라고 했잖아.” 냉철하기로 유명한 첫째 공자마저 이상하다! 다이애나의 총애를 독차지했더니, 왜 모두 내게 집착하는 거죠? ********************** 희윤 작가님의 <막내 공녀의 총애를 독차지했더니, 모두 내게 집착한다>의 본격 웹툰화! '거울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 미소녀는 대체 누구?!' 비범한 비밀을 지닌 리아와 사랑스런 엘라드 공작가를 만나보세요! **********************
이번에도 황제의 죽음을 막을 수 없었다. 대체 왜, 왜 또 죽는 거냐고요! 황궁의로서 황제를 살리지 못한 죄로 사형당한 세리나는 3번째 회귀를 통해 또다시 입궁하게 된다. 황궁의를 거부해도 사형, 치료를 못 해도 사형이라면 할 말은 다 해보자 결심한 세리나. 황제 아제이드는 그런 그녀에게 선뜻 주치의 자리를 내어 주는데…. '이렇게 된 이상, 무슨 수를 써서든 살려드리고 만다!' 과연, 세리나는 황제를 살리고 무사히 황궁의를 은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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